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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일상

[240401] 하루 늦은 3월의 장식장 MGSD 발바토스트는 어떻게든 란 & 제리 보낸 자리에 입성. 크리링은 심판 봐주는 자리에 입성. 제타는 늘 있던 자리지만 자리배치가 바뀌면서 조금 좁은 자리에 입성. 옷을 입은 로봇들. 그 바람에 두 놈은 박스행.ㅡ_ㅡ 나머지 장식되지 못하고 박스행이 되어 버린 녀석들... 요즘 지르는 속도보다 만드는 속도를 늘이고 있는데 정리하는 속도도 좀 내야 할 것 같네요.ㅠ_ㅠ 더보기
[240315] 티스토리 로그인 제한 7일 해제 아... 티스토리 10년이상 잘 쓰다가 이게 무슨... 청소년 유해 관련 7일간 로그인 제한이라니... 선정적인 것으로 치면 나보다 더 심한 곳도 있을테고... 청소년에게 유해할 자료가 내 블로그에 있었나 싶기도 한데... 최근도 아니고 한 2년이 지난 글에 대해서 이런식으로 제재를 가하다니... 경고문도 없이 일방적으로... 랜덤인지 신고에 의한 것인지를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 봤지만 AI식 답변 밖에 없네요.ㅡㅡ 잘하면... 이번 참에 네이버 블로그로 이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네이버도 깐깐할려나요? ​ 원흉이 되었던 포스팅의 주인공. POP 류코(지금은 글을 막아놔서 확인도 안되네요.ㅜ_ㅜ) ​ 아마도 이 사진 때문인 듯... (제품이 이렇게 나왔는데 죄다 모자이크 처리를 해야 하나? 무슨 조선시대도 .. 더보기
[240302] 스타일X 워크스테이션 디럭스 5년전인가? 깔끔한 작업 환경을 위해서 작업대를 처음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해 왔는데 인터넷 검색 중 깔끔한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스타일X에서 나온 작업대인데 조립식과 조립되어 있는 디럭스 2가지가 나왔길래. 만드는 시간과 귀찮음을 줄이기 위해 디럭스를 구입했습니다. 사이즈는 당연히 큰 사이즈로... 기존에 쓰던 작업대와 사이즈 비교. 외관만 봐도 그간 고생을 많이 한 흔적이 보이네요. 프라똥 수거함도 커서 좋네요. 측면에 자석이 달려서 중간중간 고정이 됩니다. 백보드엔 자석이 있어서 매뉴얼 고정에 좋습니다. 우측 서랍엔 공구함이 있습니다. 공구함은 높낮이 조절이 되어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좌측에는 커팅매트를 보관할 수 도 있습니다. 서랍은 안쪽에 자석이 달러서 닫힌 상태에서 고정이 잘 됩니다. 추가로 .. 더보기
[240229] 2월의 장식장 한장으로 보는 2월의 장식장. 1.모쇼 신겐 펀딩은 볼륨이 커서 겨우 몸을 틀어서 전시를 하고 2.빅토리아는 시오리 남매가 빠진 자리를 차지 하고 3.가이버는 그나마 스탠드에 자리가 남아서 구겨 넣고 4.미켈란젤로는 무장도 많은데 겨우 몸만 세울 수 있는 공간에 두고 5.갓건담은 풍운재기랑 이팩트파츠 덕에 공간을 많이 먹는데 작업한게 아까워서 문턱에 겨우 장식하고 6.오거스는 그나마 부피가 작아서 고단나 앞에 두었네요.ㅠ_ㅠ 7.아들래미 장식장에 가면라이더 바이크가 있고 8.만들자 마자 박스행인 살사리도 있고... 요즘은 만드는 재미는 있는데 이제 전시할 곳이 없어서 매번 아쉽네요. 빨리 정리 좀 해야 하는데...ㅠ_ㅠ 더보기
[240131] 1월의 장식장 그나마 꾸역꾸역 집어 넣은 녀석들... 바로 박스행 한 녀석들... 전시도 못하고 바로 팔아버린 녀석. 더보기
[240102] 2023년 취미생활 결산 정말 저에겐 힘들었던 2023년이었는데 취미생활만큼은 부지런히 한 것 같습니다.ㅋ (줄인다고는 했는데)지름은 70건을 넘었고 프라질, 피규어질 각각 50건 정도씩 한 것 같습니다. 평균 한달에 6번 정도 지르고 8건 정도 포스팅을 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진짜 올해는 신규 지름은 줄이고 작년에 지른거랑 그 전부터 묶혔던 녀석으로만 살아봐야겠습니다. 작년 한해 보내 주셨던 관심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관심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231201] 또 늦은 11월 장식장 11월도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올해도 한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ㅜ_ㅜ 모쇼 랜슬롯. 아이언맨 틈에 끼어 있다가 자리 이동을 했습니다. 다반 PGU. 나름 만족스럽게 만들었는데 아직 본품이 남아 있어서 살짝 쉬었다 작업해야겠습니다. 장식 공간이 부족해서 12인치 장식장에 전시 중.ㅡㅡ; 가성비가 참 맘에 들었던 짭트론. 사스라이거 오기 전에 새치기를 한 발디오스. 퍼스트 뽕에 빠졌을 때 구입했던 썬토이즈 퍼스트. 반의무적으로 구입한 메카니컬 버스트. 진짜 다음 시리즈는 고민을 많이 하고 구입해야 할 듯 합니다. 미개봉 에바 시리즈도 이제 몇개 남지 않았네요. 4개? 가성비를 떠나 손맛이 조금 별로였던 느와르. 가볍게 만들 수 있는 걸프라인데 은근 스트레스였던 길티프린세스 란. 액션토이즈 스타징가 스.. 더보기
[231031] 10월의 장식장 10월도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 정말 지옥같은 10월이었는데... 그래도 뭔가 많이 만들고 개봉한 것 같습니다. 꾸역꾸역 세워둔 카부타크와 쿠와지로. 메카니컬 버스트 에어리얼. 가성비 정말 좋지 않은 SMP 그렌라간. 왜 샀는지 후회되는 울트라맨. 그 뒤에 숨어버린 고단나. 명품 제타 건담. 차기작이 기대되는 포플 골드마그 & 스텔스가오2. 가성비 쩌는 넘버57. 전시할 곳이 없어서 개봉하자마자 봉인되어 버리는 다이아클론.ㅜㅜ 자리가 없어서 아이언맨 뒤에 숨은 무성후. 랜슬롯은 으짜지? 케이스 때문에 빡쳐 찬밥 신세가 되어 버린 메가조드. 더보기
[231001] 하루 늦은 9월의 장식장 연휴가 어떻게 지나는지도 모르게 벌써 10월이네요.ㅡㅡ ES합금도 점점 수가 늘어나서 이사가 필요할 듯 합니다.ㅡㅡ; 한참 묵혔다 꺼냈던 스네일쉘 어쎄신. 줄줄이 만들고 있는 걸프라. 이것도 걸프라인가? 간단히 만들 수 있는 NO.57 시리즈. 9월은 나름 좀 달린 것 같습니다.^^ 더보기
[230731] 7월의 장식장 7월은 길고도 짧으며 고통스럽게 지나갔네요.ㅠ_ㅠ 만든 것도 별로 없고 완성품도 미개봉이 많은데 개봉 안한게 많은 것 같습니다.ㅡㅡ SDCS 가오가는 진작 만든 것 같은데 마무리를 못하고 있구요... MGSD 프리덤이 빠진 자리에 자리 하고 있군요. 서바인하나 딸랑 만든 느낌? MGEX 스프덤이 빠진 자리에 자리 잡고 있네요. 아이언맨 하나도 보냈고... CCS TOYS 마징가들도 처분해 버렸습니다. 이제 뭘 처분해야 할지... 더보기
[230630] 6월의 장식장 5월처럼 한장으로 보는 장식장. 만든 것이라곤 이펙트윙즈의 풍운재기 뿐이네요.ㅡㅡ. 지난달에 놓친 가오 브레이스. 저걸 치워야 다른 걸 넣을텐데... 팔기도 다른 곳으로 옮기기도 애매하네요. 봉인해야 하나? 그레이트 마징카이저는 너무 안쪽에 있어서 잘 보이지도 않네요.ㅠ_ㅠ 더보기
[230602] 디즈니 크리스탈럭스 라푼젤 외 영화 인어공주의 영향인지 뜬금 디즈니 공주 피규어에 꽂혔습니다. 그래서 구입하게 된 크리스탈럭스라는 제품인데 애니에서의 모습은 아니지만 눈에 클리어파츠를 사용해서 뭔가 차이점을 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시리즈는 하나만 나온 것 같은데 그 중 라푼젤이 땡겨서 라푼젤만 구입했습니다. 이러한 피규어의 포장방식은 거의 동일한가 봅니다. 구성은 딸랑 두개뿐인데... 조인트 포인트가 좀 많습니다. 제일 큰 놈 기준으로 맞추다 보니 셋팅이 되었습니다. 왼발꿈치 고정력이 좀 좋지 않습니다. 본의 아니게 신사샷이...@^▽^@ 조형은 참 이쁘게 나온 것 같습니다. 얼굴이 딱히 만족스럽진 않은데 이쁜건 인정. 머리카락을 포함한 손가락, 발가락 조형이 참 잘 나온 것 같습니다. 그냥 봐서는 크리스탈 효과를 확인하기가 쉽지 .. 더보기
[230601] 상습적으로 늦는 장식장(5월) 게으른 건지... 기억력이 감퇴되었는지 매달 늦고 있네요. 장식장은 포화고 더이상 쑤셔 넣을 데가 없어서 좀 귀찮아진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시작(?)한 다이아 클론은 장식에 넣지도 못하고 있구요. 진짜 정리를 하긴 해야 하는데... 사들이고만 있으니...ㅜ_ㅜ 더보기
[230527] 네즈코 피규어 잊을만 하면 한번씩 구입하는 귀칼 피규어 입니다. 마침 달마에 저렴히 나와서 네즈코만 2종 겟했네요. 정확한 제품군은 모르겠으나 반프레스토에서 나온 것 같군요. 렌고쿠 동생(센쥬로)과 같은 라인인가 봅니다. 포장은 일반적인 골판지로 돌돌... 본체와 스탠드가 전부입니다. 오른다리 신발(?)이 없는거 보니 혈귀에서 뜯기고 난 뒤에 재생된 듯 하네요. 뿔이난 머리와 풀잎 문신 같은게 어색하지만 일단 좋네요.^^ 원래 패디큐어는 없었나? 다음은 초코세 (힛카케/누들스토퍼)로 알고 있는 네즈코입니다. 세가에서 발매되었나 봅니다. 블리스터에 포장이 되어 있네요. 스탠드나 앉힐 곳이 필요한 제품이라 후류 제품의 그것을 잠시 빌려 왔습니다. 귀엽긴 한데 은근 도색 미스가 보이네요. 까인 곳도 보이고...ㅜㅜ 하부엔 .. 더보기
[230515] 센보블록 블록 플로리스트(꽃조명 뮤직박스) 지인 뽐뿌로 구입해 본 블럭입니다. 컨셉은 찻잔에서 꽃이 쏟아지는 것 같은데 오르골 기믹도 있습니다. 정확한 제조사명을 몰라 빅스비로 번역해 보니 센보(?)블럭이라 번역되네요.^^ 짭레고는 레핀,레레,싱바오,킹... 이런 것만 알았는데 센보 블럭 검색해 보니 제품도 제법 있네요.^^ 매뉴얼은 일반적인 레고랑 별반 다르지 않아 봅니다. 정식 제품이 있는 것도 아니니 이걸 MOC로 보기도 어렵나? 비닐 봉지엔 조립에 필요한 번호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여럿봉지 중 1번이 절반입니다. 나머진 2번. 결국 번호는 2가지 밖에 없습니다. 봉지를 여러개로 나눴으면 매뉴얼을 좀 세분화시키던지... 그래서 1번 봉지를 모두 까서 조립하기로 시작합니다. 둥근 원판은 나중에 오르골과 조립하.. 더보기
[230501] 또 하루 늦은 4월의 장식장 이제 막 시작한 히트보이즈 레오나르도. 미켈란젤로도 금방 나올 듯 하던데 과연 다 모을 수 있을런지... 오기로 모으게 되는 메카니컬 버스트. 어떨결에 구입한 톰스파. 꾸준히 만들고픈 누크매트릭스. 손오공을 보니 같이 구입한 크리링도 만들어야 하는데... 메탈프레임을 사용한 HG 퍼스트. 정말 잘 나온 에이스 토이즈의 카네다 바이크. 결국 완성한 타임보칸 대마신. 더보기
[230401] 하루 늦은 3월의 장식장 요즘은 하루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금새 4월이 되었네요. 애타게 기다렸던 그렌라간도 도착했지만 좀 식은 상태로 전시를 해 버렸습니다.ㅡㅡ POP 아스카도 영입하고... ES합금 자리도 이제 거의 포화 상태가 되었네요.ㅠ_ㅠ POP 마코도 영입. 토미카는 부랴부랴 사놓고 아직 개봉 전입니다.ㅠ_ㅠ 박싱거도 겨우 잡아 넣었는데 (아직 오지도 않은) 브라이거랑 사스라이거는 어쩔... 더보기
[230312] 로보타임 스토리 인 북 (벚꽃전차) 또 까페에서 요런 걸 뽐뿌 받아서 구매해 버렸네요.ㅠ_ㅠ 이 제품을 정확히 뭐라고 불러야 할지... 3D 우드퍼즐? 비슷한 제품을 예전에 몇 번 만들 기억은 있네요. 판매처에서는 4종이 있었지만 그 중 가장 이뻐 보이는 녀석으로 선택했습니다. 남자는 핑크죠.^^ 구성품. LED가 들어가는 제품이라 이것저것 뭐가 많네요.^^ 밀봉된 런너판(?)을 개봉하면 특유의 향이 진하게 납니다. 도색이 된 판도 있어서 냄새가 좀 자극적이긴 하네요.ㅠ_ㅠ 파츠 번호도 잘 인쇄되어 있습니다. 목공용 본드를 사용해서 바로바로 굳지는 않습니다. 순간 접착제도 함께 쓰는 걸 추천합니다. 굳는데 시간이 필요한 파츠는 고무줄로 고정을 시켜 둡니다. 파츠 하나 하나가 아기자기 합니다. 조립시 잘 안들어 가는 부분은 파손을 대비해서 .. 더보기
[230303] 뒤늦은 2월의 장식장 언제 2월이 지났는지... 3월하고도 3일이 되었네요.ㅠ_ㅠ 부랴부랴 찍어본 뒤늦은 2월의 장식장입니다. 이것저것 새식구들이 많이 늘었네요. MG 더블오들이 빠진 자리에 57 들을 전시하고 MGEX 스프덤도 입성. 식구가 늘어나서 그렌라간을 다시 밖으로 꺼냈습니다. 사이즈도 각각이고 다시 셋팅하기가 쉽지 않네요. 숨은 공간에 있던 귀칼 콜렉션. 덩어리가 커서 뭔가 애매해진 장식장. CCS는 정리해 버릴려고 했는데 식구가 더 늘어날지도 모르겠네요.ㅡㅡ 더보기
[230224] 아크로모형 풀메탈 월터 PPQ(탄칼라) 카페에서 뽐뿌 받고 구매한 BB탄 총입니다. 가끔 재미로 구입하는데 이번 제품은 가성비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총을 보관할 수 있는 가방이 있구요. 열어보면 완충제도 있습니다. 총바디 자체는 상당히 묵직합니다. 탄창은 무게추가 내장된 탄창(총에 셋팅되어 있음) 일반 탄창이 있습니다. 육안으로 봤을 땐 탄창 구분이 잘 가진 않습니다만 무게로써 차이가 나구요. BB탄 장전방식이 다릅니다. 일반 탄창은 탄창 측면에 슬라이드 되는 주입구가 있습니다. 처음엔 탄창 밑을 핀 같은 걸 누르고 분해해서 장전하는 줄 알았습니다.ㅋ 장전은 입구에서 한알씩 넣는데 14~15발 정도 장전이 됩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잼이 걸리니깐 적당히 넣는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보관중인 BB탄 총 리볼버(파이슨)는 젤리탄이고 맨 .. 더보기
[230214] 블로그 방문객 100만 돌파 이글루스에서 티스토리로 넘어온지 올해로 10년차인데 이제서야 전체 방문자 100만 돌파를 했네요.^^ 중간에 잠시 네이버블로그로 이전을 할려고 했다가 다시 돌아오긴 했지만 아직은 티스토리에 뿌리 내리고 있습니다.^^ 지난 이글루스는 아직 10만에서 머물고 있던데... 이는 업데이트가 없으니 자연스레 방문객도 없을테고... 양질의 글이 중요하지 방문객 수가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래도 100만이라는 숫자가 주는 느낌이라는게 좋네요.^^ 10년에 100만이면 일 평균 270분 정도 들어 오셨고 최근에는 4~500분이 방문을 하고 계시네요.^^ 볼꺼리가 그닥이어도 구독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검색으로 방문해 주시는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지런히 활동하겠습니다.^^ 더보기
[230131] 1월의 장식장 그새 1월도 끝이네요. 12월부터 해서 지난달까지 정리를 좀 했더니 장식장이 좀 휑해졌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바로바로 채워지는 장식장. 애지중지하던 센티넬 파이팅 기어 시리즈를 정리해 버렸습니다. 짭네식도 보내고 자리를 차지한 단쿠가. 지금은 이 녀석도 없네요. mg 더블오 삼총사를 정리하면서 휑해진 공간. 뭘로 채우지? 장기간 숙성중이던 라젠간을 꺼냈는데 슈로초 그렌라간에 가려 잘 보이지도 않네요.ㅋ 더보기
[230103] 뒤늦은 2022년 결산 2022년도 어느새 저물었네요.ㅡㅡ 분명 작년 이맘때쯤 카페 회원님과 2022년에는 적당히 지를것을 맹세(?) 한 것 같은데 생각보다 많이 지른 것 같더군요.ㅠ_ㅠ​ 작년 한해 개인적으로 카운팅한 것을 보면 구매만 55회 비공식 포함하면 더 많을 것 같구요. 프라는 51점 피규어는 25점 포스팅 한 것 같습니다.(블로그 기준)​ 지난 연말엔 급작스런 수술로 인해 만드는 것은 주춤했지만 부지런히 질렀고. 후유증인지 만드는 속도가 너무 더뎌 졌습니다. 아직도 미완인 RG 가가가와 걸프라 1건이 1년을 넘기고 말았습니다.ㅠ_ㅠ ​ 그래도 간단한 썸네일로 작년 한해를 돌아 보니 올해도 크게 줄이긴 어려울 것 같네요.ㅠ_ㅠ 작년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취미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더보기
[221231] 12월의 장식장 대수신. 아직 대마신을 구입할지 결정을 못 내렸네요.ㅡㅡ 수성의 마녀에 잠시 빠져 있다가 주춤. 우측 상단에 ES합금 골드라이탄도 들어왔는데 윗 칸은 찍질 못했네요. 왼쪽은 진짜 마무리가 잘 안되는 두르가. 든든한 자이언트 로보. 사이즈 하나는 진짜 크긴 합니다. 괜히 샀다 싶었던 앙상블. 지난 달엔 정말 영양가 없는 지름이 많았네요.ㅡㅡ;; MG 발바토스는 갈수록 가랑이가 벌어지는 듯한 기분이... 더보기
[221130] 11월의 장식장 11월도 그렇게 만든게 없네요. 구매한 완성품들은 아직까지 미개봉이고 최근에 만든 백상아리가 전부인 듯합니다. DX초합금 프론티어도 다시 구입해 놓고 제대로 셋팅조차 못해주고 있습니다.ㅠ_ㅠ 윗칸에 만들다 멈춰버린 RG 가가가도 보이네요.ㅠ_ㅠ A/S 보냈던 삼영사 영호기가 돌아 왔고 굿스마일 헬로 식구들이 새로 들어 왔습니다.^^ 더보기
[221031]10월의 장식장은 쉽니다. 병원신세를 많이 져서 한게 없네요.ㅜ_ㅜ 감각을 찾을려면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ㅠ_ㅠ 조립이고 완성품도 완성품이지만... 최근 너무 질러서... 뭐가 언제 도착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ㅋ 똑같은거 2개나 지른 것도 있고... 모든 감이 다 떨어졌습니다.ㅠ_ㅠ 더보기
[220930]9월의장식장 개인사정으로 포스팅이 많이 밀리기 시작했네요.꾸준히활동은 하고 있는데 칼이나 자판 잡기가 쉽지 않네요.ㅠㅠ 퍼스트라인은 새로 줄을 잡았습니다. POP사츠키는 도대체 언제나오는겨~ 지난달 공을 제일 많이들였던 기수 콜렉션. 아이언맨도 동일 스케일로 통일!! 잡다구리. 합체하고픈 바이캄프. 더보기
[220831] 8월의 장식장 어느새 8월도 끝이나고 9월이네요. 올해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ㅠ_ㅠ 소소한 변화가 있었던 장식장입니다. 욜티머스가 앞을 떡하니 가려 버리고 제네식도 고단나 자리로 올라 왔네요. A/S 보낸 영호기는 아직도 오질 않고... 팝업퍼레이드 롱헤어 레이가 입주를 했습니다. 아스카도 나온다고 하네요. 음지에 있던 하이레졸 갓이 밝은 장식장으로 나왔습니다. RG 갓도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 사제 데칼이 발매되지 않았네요. 잔잔바리들을 정리한 자리에 V2AB도 밝은 곳으로 나왔습니다.^^ 아이언맨 역시 자잘한 것들은 정리하고 큰 놈으로 장만했습니다.^^ 끝으로 8월의 마지막에 봉지를 깐 대형 마크로스. 은근히 손이 많이 갈 것 같네요. 이대로 정리해 버려?ㅡㅡ 더보기
[220826] 건담 아티팩트 2탄 돔 트로펜 피곤은 한데 금방 만들 수 있는게 없을까 싶어서 꺼낸 건담 아티팩트. 조형이 이뻐서 맘에 드는 녀석 2개만 꺼냈는데 그 중 돔 트로펜의 봉지를 깠습니다. 런너 구성은 단촐. 파츠 수는 적지만 조형 몰드는 또렷하고 세밀해 보입니다. 발바닥 옆에 붙은 파츠는 방향이 잘못 되었습니다.^^;; 지알못. 팔 따로 찍는 거 까먹어서 몸통 조립 후 촬영. 백팩과 스커트류. 엉덩이 스커트 버니어 조립 시 방향과 파손에 주의 해야 합니다. 뚝딱 완성할 것 같았는데 은근 손이 많이 가네요. 나중에 할런지 모르겠지만 도색을 위해서 완전 접착도 하면 안될 것 같고... 발에 붙은 파츠는 앞으로 향해야 합니다. 요거 하나도 버벅이는데 V2AB는 어떻게 만들꼬... 더보기
[220817] F-TOYS 톰캣 메모리즈2 지금은 뽕이 살짝 빠지긴 했지만 매버릭에 빠져 있을 때 톰캣에 대한 관심도 부쩍 있었더랍니다. 그러다 톰캣 메모리즈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고 구입 경로도 찾았지만 박스 구매에 구매에 살짝 부담을 가지고 있을 무렵 마침 카페 회원분이 단품 판매를 하셨고 가볍게 2개 정도만 구매해 보았습니다. 제가 구매한 기종은 "VF-74 배드 데빌스"와 "VF-142 고스트 라이더" 입니다. 식완인지 껌이 동봉되어 있네요.^^ 구성. 전반적으로 접착제를 사용해서 조립해야 합니다. 매뉴얼엔 파츠 번호가 있던데 정작 런너에는 좌우 구분만 있습니다. 살짝 휘어진 파츠도 있는데 손으로 충분히 복구 가능 합니다. 앙증맞은 파일럿. 디테일은 파일럿이라고 보기 어렵네요.^^; 콕핏도 상당히 간소화 되어 있습니다. 이게 최선일지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