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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4] 데빌헌터 다테 마사무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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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4] 데빌헌터 다테 마사무네

바이올렛9 2019.08.14 16:23

데빌헌터라는 업체에서 발매한 다테 마사무네입니다.

빙고스튜디오 레진컨버전(반다이 철혈 1/100 비다르 소체(발바토스 베이스)에 레진킷을 추가) 킷을 카피한 제품입니다.

컨셉은 "전국 바사라"라는 게임의 다테 마사무네(센고쿠 시대부터 에도 시대에 걸쳐 활동한 다이묘로 실존 인물이랍니다) 입니다.

오래전 전국 바사라 리볼텍을 구입한 적이 있었는데 사진 자료는 만들지도 않고 처분했네요.ㅜ_ㅜ

 

박스 아트는 멋짐이 묻어 나는군요.

 

실제 다테가의 문장이 배경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박스 안에는 본체(우)와 악세사리(좌) 두개의 박스로 나눠져 있습니다.

 

포스터 같은 고급진 종이가 한장 있는데 뒷면은 매뉴얼입니다. 영어가 하나도 없어요.ㅋ

 

구성품.

 

사이즈가 제법 큽니다. 1/100의 소체를 사용했지만 볼륨이 커지면서 전혀 다른 스케일이 되어 버린것 같네요.

 

애꾸눈 표현도 되어 있습니다.

 

도색이나 파츠 마감은 대체적으로 양호한 편입니다.

 

발바토스의 손.

 

프라의 디테일을 그대로 가져온듯 합니다.

 

가슴쪽에 가동축이 있습니다. 

 

어깨도 앞뒤로 가동이 되는데 앞쪽보다 뒤쪽으로 많이 움직입니다.

 

어깨도 충분히 올라가구요. 어깨와 팔꿈치는 라쳇 관절을 사용했습니다.

 

팔은 90도보다 조금 더 꺾입니다.

 

골반의 좌우 가동도 라쳇 관절입니다. 스커트 안쪽 디테일은 밋밋하군요.

 

이중관절의 무릎이지만 많이 꺾이지 않습니다. 골반의 앞뒤축과 대퇴부축은 생각보다 헐겁습니다. 보완이 가능한데 뒤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발은 관절이 3개나 있습니다. 발가락쪽은 살짝 헐겁고 발꿈치 회전으로 접지력이 좋습니다.

 

뭔가 허접해 보이는데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비다르의 백팩. 금색 부스터도 가동이 됩니다.

 

6도류 장착.

 

칼날이 밖으로 보이는 칼집입니다.

 

칼날이 정돈이 잘 안되고 무엇보다 코등이가 맞물려 뭔가 애매합니다.

 

그래도 희한하게 멋져~

 

액션 포즈.

 

화승총이나 칼을 쥐기 위해선 손을 분리해야 하는데 칼은 쥐는 손은 쉽게 분리가 되네요.

 

또 액션 포즈.

 

전시는 요로코롬.

 

앞서 언급한 관절 보강건입니다. 골반 뒤쪽에 스크류를 분리해 줍니다.

 

대퇴부 장갑도 앞뒤로 분리를 하고 스크류를 분리합니다.

 

폴리캡 런너 명판부를 사이즈에 맞에 잘라 넣은 뒤 재조립해 줍니다. 빨간색은 두겹. 파란색은 한겹. 대퇴부쪽은 한쪽에만 넣어도 됩니다.

사진을 찍는 중간중간 실망을 했었습니다. 너무 허술하다. 유키무라도 예약했는데 어쩌지... 헐값에 다시 내어 놓을까?

그런데 관절 보완을 하고 이래저래 다시 만져보니 정말 매력적이더군요. 크기에 비해 합금량은 많지는 않지만 크고 화려해서 전시효과는 좋은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모터뉴클리어(황룡, 백룡)의 품질이 이정도 수준이 아니길 바랍니다. 그 전에 꼭 발매가 되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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