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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31] 2015년 취미생활 결산 올해도 이제 하루밖에 남질 않았네요. 다들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연말에 니퍼를 잡지 못해서 그런지 어설픈 결산도 하게되네요. 작년에 비해 확실히 프라질은 많이 한 것 같습니다. 봉지를 까서 만든 것은 24개. (MS:1, PG:2, MG:1, RG:1, HG:6, SD:3, SW:5, ETC:5) 한달에 두개꼴로 만든셈이네요. '깨어난 포스'를 기다리며 엑스윙을 만든지 벌써 1년이 되었다니... 시간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봉지깐지 1년만에 메가사이즈 자쿠도 완성했고... 아미아미라는 헬게이트도 처음으로 열어 보고... 70주간의 여정도 시작했고... 이래저래 시도가 많았던 한해였네요.^^ 일단 한장의 사진 투척!! 일년동안 프라질만 했겠습니까? 물론 그럴일이 없죠.ㅡㅡ 완성품도 곧잘 질렀습죠.. 더보기
[151128] 로비 탁상 시계 35주간의 정기구독을 하면서 모은 응모권이 무용지물이 될수도 있었는데 디넷웍 DOUgLAS님 덕에 득템 했습니다. 기능이야 일반 탁상시계처럼 시간과 알람을 알려주는데 SNOOZE 기능도 있습니다. 생김새는 로비의 옆모습을 닮았으며 색상도 로비에 쓰여지는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람소리는 로비의 목소리로 "일어날 시간이야~" 하면서 알려줍니다. 당연 일본말로...^^ 아쉬운 점은 숫자표시가 4군데 밖에 없어서 보기가 좀 거시기 합니다.ㅋ 이래저래 도움을 주신 DOUgLAS님께 이 자릴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로비 바인더 더보기
[151112] 복구작업 #1 지인에게 받은 프라들. 누군가에게 제작 의뢰를 했었는데 마무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되받았단다. 대충 조립은 해 봤는데... 갈길이 멀다. 심지어 코토제 조이드 같은 경우엔 프라가 녹기까지... 더보기
[151019] 열두번째 판매 (판매완료) 더보기
[151005]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주말부터 버닝을 하다보니 밤낮이 바뀌고 정작 밤이 되어도 몽롱해지네요.ㅡ_ㅡ 더보기
[150903] 빛을 머금은 장식장 처음엔 LED바를 설치해 볼까 싶었는데 비용도 비용이고 대공사가 될 듯해서 퍽라이트를 선택했는데 크게 나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건전지 보충인데... 일단 교체기간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테스트가 우선일 것 같네요. 정말 포기가 잘 안되는 샤무로(샤+아므로)관입니다. 아직 MG 버카 사자비랑, 뉴건담을 구하지 못했는데 사실 셋팅할 공간도 없습니다. 구하게 된다면 사자비와 뉴건담은 따로 전시공간을 만들어 줘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게 귀찮아서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ㅋㅋㅋ 포매니아 사자비. 멋지긴 한데 전시공간을 너무 잡아 먹어요. PG 클리어 자쿠가 설 곳이 없다능...ㅠㅠ 로봇혼 뉴건담의 이팩트 파츠는 셋팅 한번 못해 보고 봉인 중이네요. 끊질기게 모은 성투사 황금성의. 기껏 모았더니 더 화려한 버전.. 더보기
[150903] Puck lights 오프에서는 코스트코에서만 구할 수 있다는 퍽라이트입니다. 집 근처에는 코스트코가 없어서 약간의 웃돈을 주고 소셜샵에서 구매을 했네요. 하키의 퍽을 닮아서 퍽라이트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조금은 작은 사이즈의 LED 조명입니다. 기존 건전지(AAA)와 리모콘을 제공해 줍니다. 저 3M 테이프는 나중에 제거하기 빡신거라서 사용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건전지 수만 해도 어마어마 하군요. 현상유지를 위해선 충전지라도 사야하는건 아닌지... 건전지 2개를 넣고 작동을 하니 작동하지 않습니다. 가운데 넣는 걸 깜빡했군요.ㅡㅡ; 밝기 정도는 꽤 좋습니다. 밝기는 총 4단계 (100%, 80%, 40%, 10%) 조절이 되고 사진은 최고 밝기와 최저 밝기입니다. 리모콘의 버튼에 따라 조절이 되고 개개별 셋팅이 가능해.. 더보기
[150506] 열한번째 판매 (판매완료) 더보기
[150407] 드래곤볼 초화집 드래곤볼을 보면서 청소년기를 보냈으며 드래곤볼 팬이라면 소장할만한 일러스트집이 발간되었습니다. 풀칼라로 제작되었으며 빳빳한 종이에 사이즈도 적당해서 볼꺼리가 심심치 않은 화보집인 것 같습니다. 간단히 살펴 보면... 겉 커버를 빼면 깔끔한 본품이 나옵니다. 겉 커버 안쪽 가장자리에 주캐릭터들이 보이네요. 위클리 점프의 표지집. 어디서 많이 본 표지가 있네요. 조산명 더 월드. 집안을 뒤져봐야겠습니다.ㅋ 네... 별로 기합을 넣어 그리지 않은 만화에 흥분하며 살았었습니다.ㅡ_ㅡ 처음으로 모은 드래곤볼의 소원은... ㅋ 한창 카피판이 돌던 시대라 이 일러스트도 원작이 아닐꺼라 생각했었네요. 소프트비닐 인형으로도 나왔던 부르마. 시간표. 초기 드래곤볼은 요런 므흣한 장면이 가끔 있어서 심쿵했었습니다.^^ 서유.. 더보기
[150310] 열번째 판매 (판매완료) 더보기
[150207] 틈만 나면 찍는 장식장 새식구가 들어 왔으니 또 장식장을 찍었습니다.^^ 요즘은 12인치 증식이 없다 보니 건프라나 완성품 쪽으로 사진을 많이 찍게 되네요. 오늘 아침에 입주한(?) 메가 자쿠. 반대편 아군. 오브제 변형을 기다리는 성투사들. 라토라타만 기다리는 오즈. 더 이상의 수집이 없을 것 같은 슈로초 가가가. 뿅망치랑 나머지 D스타일을 기다리는 가가가. 더보기
[150204] 해밀턴 비치 샌드위치 메이커 오옷... 살다가 주방 조리기구까지 포스팅을 하다니..^^ 건프라 카페에서 우연히 뽐뿌를 받아 바로 구입해 버린 샌드위치 메이커입니다. 안그래도 요즘 아침마다 듣는 라디오에서 맥으흐흥 광고를 자주 틀어 줘서 땡기는 찰나였는데 막상 사먹기는 어려운 상황이었거든요.^^ 아침에 간단히 만들어 먹기도 괜찮다 싶어서 구입은 했는데 과연 성능이... 사이즈는 생각보다 작습니다. 딱 햄버거 하나 만들 사이즈. 적어도 주방에서 공간은 많이 차지 않겠네요. 구성품은 본체랑 매뉴얼이 전부입니다. 빨간색과 은색(?)이 있었던 것 같은데 빨간색을 사길 잘했네요.^^ 첫번째 두껑을 열면 기본 사용법이 나와 있습니다. 사용하기 전에는 제거를 해야 하구요. 두번째 두껑엔 달걀 쿠킹팬이 달렸는데 달걀이 익으면 옆으로 회전시켜 빵과의.. 더보기
[150126] 장식장 속 선반 같은 높이에 장식을 하다 보니 뒤에 있는 놈들은 잘 보이지도 않아 추가 선반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훨씬 보기 좋긴 한데... 너무 널널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황금성의 별자리를 다 모으니 한 짐 덜었네요.^^ 이 놈의 오즈 시리즈도 빨리 마무리 지어야 할 것 같은데...(라토라타는 도대체 언제 내줄꺼임?) 아무로... (앗! 내 팔) 샤아... 메가 사이즈 자쿠는 정말 마무리가 안되는군요.ㅜㅜ 더보기
[150112] 슈로초 가가가 초혼 가오가이가를 기다리다 지쳐 그나마 있는 슈로초를 전시하며 맘을 달래기로 했습니다.ㅠ_ㅠ 뇌룡과 풍룡(한정), 저 뒤에 승리의 열쇠3(한정). 빙룡과 염룡(일반). 볼포그(일반)와 마이크, 피기(한정). 격룡신(한정). 초룡신(일반)과 승리의 열쇠4(한정). 빅볼포그(일반). 가오가이거 + 승리의 열쇠1 + 승리의 열쇠2. 모두 일반판입니다. 가오파이가(일반). 제네식 가오가이거(일반). 슈로초와 게타들. 짜투리. 슈로초 가오가이가는 SIC 오즈에 비해 한정질이 양반인 것 같네요. 암룡, 광룡은 결국 안 나올랑가봐요.ㅠㅠ 더보기
[150102] 새해 첫 장식장 정비 묵혀 두었던 녀석들을 재정비하기 위해 봉인해제도 하고 셋팅도 다시 해 보았습니다. 많이 줄긴 줄었네요.ㅜ_ㅜ 메빌 데스트니. 몇번을 되팔려고 했지만...ㅠ_ㅠ 센티넬 그렌라간. 명작입니다.^^ 황금성의. 조만간 물병자리만 오면 컴플릿!! SIC 오즈. 요녀석도 라토라타만 예약 걸리면 끝!! (정말?) 다시 자리 잡은 라이벌 전. 포매니아가 공간 차지를 많이 하군요. 아직 메가사이즈도 셋팅 못했는데... ES 초합금류. 요즘은 그닥 땡기는 녀석이 나오질 않네요. 슈로초들. 마징가류가 주입니다. 슈로초 가가가. 나머지 녀석들도 얼른 데리고 와야겠습니다. 다이노 게타와 다이나믹 체인지 게타. 잔챙이들. 맨 윗자릴 잡은 아이언맨 버스트. 좀 더 정리를 해야겠어요. 정리를 위한 정리를... 더보기
[141231] 2014년 취미생활 결산 작성일자는 이미 해를 넘겼지만 의미가 결산이다 보니 타이틀 날짜는 작년 말일자로...ㅋ 지난한해도 프라질을 정말 하지 않았더군요. 2013년에 9개 만들었던데 2014년엔 3개가 줄어 6개 뿐. 완성품 위주로만 구입했었고 그것도 조금씩은 줄어든 듯. 좋은 현상이라 봅니다. 2015년에는 프라질은 좀 더 하고 완성품은 좀 더 줄여야겠어요.^^ 더보기
[141130] 장식장 재정비 아이언맨쪽도 다시 배열하고 이소룡도 모두 들고 와서 셋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아이언맨은 수량도 수량이지만 기타 악세사리의 부피도 무시 못하는군요. 이소룡의 경우는 한칸에 다 집어 넣을려고 하니 일부는 포기를 해야 하는 상황까지...ㅠ_ㅠ 더보기
[141126] 새로운 장식장 영입 아마도... 생에 마지막 장식장이 아닐까 싶네요. 이사전 규모에 비해 대폭 줄어들었는데 이것이라도 윤허해 주신 마눌님께 감사를...ㅠㅠ 아직 짐정리가 덜 된 상태라 아이언맨들만 대충 셋팅했습니다. 배치가 맘에 안들긴 한데 일단 임시로... 더보기
[141029] 열아홉번째 판매 (판매완료) 의뢰 더보기
[140812] 열일곱번째 판매 (판매완료) 더보기
[140717] 열여섯번째 판매 (판매완료) 더보기
[140625] 열다섯번째 판매 (판매완료) 더보기
[140501] 열네번째 판매 (판매완료) 더보기
[140328] 열세번째 판매 (판매완료) 더보기
13/12/31 2013년 취미생활 결산 2013년도 벌써 다 가버렸네요. 제 인생의 일부였던 취미생활이 조금은 위협적으로 느껴졌던 한해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구요. 그렇게 느꼈던 부분 중 하나가 프라질의 급감소인데요. 거기에 맞춰 완성품 지름이 너무 많았던 것 같네요. 내년엔 나름 큰행사도 있고 하니 확실히 달라져야겠습니다. 올초부터 6월까지 뉴건담 버카로 먹고 살다가 6~7월에 겨우 SD 두개 만들었네요. 6월달에 잡은 클리어 퀀터는 8월이 되어야 완성하고 또다시 공백기간. 12월이 되어서야 버닝하기 시작합니다. 뭐... 지인의 압박도 없지 않아 있었구요.ㅋ 12월에 야마토를 시작으로 에반게리온, 베앗가이상, 베앗가이, 건담 X 마왕까지 완성했습니다. 한달에 5개라... 거기다 지금 또 봉지를 깠으니... 진짜 버닝 아닌 버닝을 했군요. 올해.. 더보기
13/11/27 열두번째 판매 (판매완료) 더보기
13/11/13 열한번째 판매 (판매완료) 더보기
13/11/08 열번째 판매 (판매완료) 더보기
13/11/06 아홉번째 판매 (판매완료) 더보기
13/10/02 The Dark Knight Troligy (U.C.E.)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없던 제가 진작 발매된 블루레이 닥나잇 트롤리지와 함께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구입했었는데... 실제로 재생해 본 건 서플 1장뿐...ㅠ_ㅠ 근데 요녀석은 재밌는... 아니 땡기는 아이템이 들어 있어서 구입을 했드랍니다. 두껑을 열면 보이는 (안 열어도 보이긴 합니다.^^;) 바로 비히클 3종 셋트 때문에 질럿다죠.ㅠ_ㅠ 가운데 더 배트의 영향이 가장 컸다고 보면 됩니다. 마데인차이나. 마텔 제품이던데 아마도 핫휠 시리즈가 아닐까 싶네요. 배트포드의 금색이 좀 어색합니다만 다들 디텔일은 괜찮은 편입니다. 토미카 배트포드와 텀블러의 비교. 생각보다 크네요. 첨엔 토미카 사이즈일 줄 알았습니다. 그 밑에는 놀란 감독의 메시지가 적힌 종이 쪼가리가 있습니다. 영어니깐 패~쓰.ㅋㅋㅋ 그 밑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