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일상

[241202] 이틀 늦은 11월의 장식장

바이올렛9 2024. 12. 2. 14:30
728x90
반응형

라인업을 몰라서 신상뜨면 그때마다 구입하고 있는 넘버57

 

디자인이 매력적이어서 구매한 사마귀녀.

 

끊기 어려운 메가미 시리즈.

 

놔둘 곳이 없어 어수선해지는 식탁에 자리하고 있는 태엽 피규어.

 

가가가도 못 참쥬. 곧 파이가도 나올 것 같던데...

 

실리콘 피규어라 살짝 걱정이 되었는데 괜찮은 품질이었던 보드카 미러.

 

정품은 부담스러워 수시로 가품을 구입하고 있는 짭메빌.

 

기타 만들거나 만져는 보았지만 전시 공간이 부족해서 박스행인 녀석들. 박스안에 자고 있는 놈들도 정리가 필요하네요.

 

특히 올해는 박스에 보관하고 있는 일이 잦아졌는데 그 양도 무시 못하겠군요.

진짜 내년에는 있는걸로만 버티면서 장식장 물갈이를 하든... 대대적인 정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ㅜ_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