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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메이크라이5

[200728] 센티넬 X 1000 토이즈 데빌메이크라이5 네로 디럭스 에디션 단테 구입 후 네로까진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만 마침 세일에다 깔맞춤으로 구입해 버렸습니다. 구입하고도 한참을 방치해 두다 더 식어 버리기 전에 봉지를 깠습니다.붉은 단테와 반대로 푸른 빛으로 구성된 패키지입니다. 디럭스라 루즈가 많은 편입니다. 가죽코트의 단테와 달리 재질이 천으로 되어 있습니다. 얼굴은 여전히 아리까리 합니다. 데빌 브레이커(오버츄어). 손목관절은 역시 전작처럼 노출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헤진 옷을 표현한 것 같은데 무슨 갈비뼈 같아 보이기도 하고... 부츠는 단테에 비해 좀 심심한 맛이 있습니다. 포커스는 어디로... 목걸이 끈은 목파츠에 메달은 옷파츠에 있어서 이질감이 좀 있습니다. 등쪽 구조는 단테와 동일합니다. 간단한 액션포즈. 데빌 브레이커 파츠는 교체가 가능합니다. 이가 .. 더보기
[200308] 센티넬 X 1000 토이즈 데빌메이크라이5 단테 디럭스 에디션 요런게 발매가 되었었군요. 센티넬과 1000토이즈의 콜라보. 둘 다 저렴한 회사는 아니죠.ㅡㅡ;;; 데메크는 예전부터 게임으로 좋아했었지만 그럴싸한 피규어는 나오질 않아 패쓰하고 있었는데 6인치로 괜찮은 제품이 나왔것 같습니다. 디럭스 에디션인데 일반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판매하는 제품은 금액이 다 비슷하던데 혹시 모르니 디럭스 에디션이라고 명기된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게임에서 봤던 장면 같네요.^^ 구성품이 꽤 많습니다. 얼핏보면 리볼텍을 보는 것 같기도 하구요. 가죽 코트가 참... 불안불안 합니다. 가동 때문에 핏감을 살짝 포기한것 같긴 한데 저게 시간이 지나면 갈라지고 으스러질것 같은데 말이죠. 오일이라도 발라둬야 하나? 일반 표정입니다. 나름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만 데메크5를 아직 해 보질 않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