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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리진

[200419] HG 건담 디 오리진 (feat. 델피데칼) Part.2 기다리던 HG 건담 디 오리진의 데칼이 왔습니다. 데칼도 데칼이지만 너무 지저분한 먹선 정리가 더 빡신 것 같습니다. 알콜계 먹선은 한동안 보류해야겠어요.ㅠ_ㅠ 기존 데칼에 델피풍의 데칼까지 추가 되어 더 화려해졌습니다. (먹선이 너무 튀는 것 같아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ㅠ_ㅠ) 설명 없이 사진만 주르륵... 면적이 큰 데칼을 해 먹을뻔 했는데 겨우 살렸습니다. 이 바람에 트라우마가 생길 뻔... 데칼은 역시 델피데칼.^^ 재밌게 작업했으니 다음은 RG 에반게리온... 더보기
[151218] MG_Gundam The Origin Part.3 (16/06/30 사진 추가) 작업이 너무 밀리는 것 같아 버닝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애들 영화 보여 준다고 거실의 불을 끄고 후레쉬를 켜고 작업을 했다능...ㅜㅡ 볼때마다 저 무릎파츠의 가동이 아쉽군요. 저것도 둘로 나뉘어졌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건담. 대지에 (빨가벗고) 서다. 무장도 풍부합니다. 바주카도 굵어진 것 같고... 빔 자벨린과 건담 해머는 없군요. 2.0꺼 남는거 챙겨줘야겠네요. 외장갑을 입히지 않고도 풀무장이 되네요. 이제 여행을 떠날 시간입니다.^^ 16/06/30 사진 추가 더보기
[151211] MG_Gundam The Origin Part.2 가장 많은 버전과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새로우면서도 덤덤한 그런 느낌? 진도가 잘 나갈듯 말듯한 그런 느낌? 아무튼 진도가 진짜 안나가네요. 올해 안에 추가로 작업하고픈 녀석이 많은데...ㅜ_ㅜ 사이드 스커트나 고관절 구성도 생소하네요. 다리랑 무장만 남았는데 요즘 퇴근 후 넘 피곤하네요.ㅜㅜ 더보기
[151210] MG_Gundam The Origin Part.1 간만에 건담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신상. 그것도 MG는... 박스아트가 정말 간지긴 한데... 너무 소두로 그려서 따로 노는 느낌이 좀 있네요. 우째 항상 앉아 있는 놈이랑 서 있는 놈의 스케일이 다른지... 프레임의 절삭감은 좋네요. 게이트 자국 처리하기도 쉽고... 백팩의 노즐 커버(?)는 HG 스커트 마냥 각개로 움직이게 해 주었습니다. 일단 요기까지. 퍼스트를 많이 만들어 보질 않아서 손맛에 대해 논하긴 그렇지만 신상답게 새로운 시도가 보이는 듯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