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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트론

[170225] 마케토이즈_라이오터 데스포트론 part.2 마케토이즈 라이오터 그 두번째(변형) 입니다. 등에 지고 있던 가스통(?) 두개를 팔에다 꽂아 줍니다. 하박을 열면서 주먹을 안으로 수납하고 가스통(?)을 앞으로 꺾어 줍니다. 어깨 뒤쪽 파츠를 열어 줍니다. 양팔을 벌려 뒤로 젖힐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뒤로 젖힌 팔을 고정(결합)해 줍니다. 허리를 90도 회전 시키고 왼다리를 90도 회전시켜 올립니다. 가슴을 연 뒤에 상통을 뒤로 밀어 이동시킵니다. 조인트 핀에 맞춰서 조립을 하면 총열은 완성이 됩니다. 오른 다리는 뽑아서 180도 회전을 시켜 줍니다. 다리 길이를 줄여 주면서 손잡이로 변형됩니다. 발도 뒤로 꺾으면서 180도 회전시킨 후 고정해 줍니다. 매뉴얼엔 없던데 발목 커버도 안으로 모아 줍니다. 무릎커버로 보이던 방아쇠를 위로 밀어 올립니다... 더보기
[170221] 마캐토이즈_라이오터 데스포트론 part.1 요런 시리즈는 짝을 이뤄야 빛을 발하니 스트라이커에 이어 라이오터도 영입했습니다. . 완전변형이다 보니 특별한 루즈는 없습니다. 블라스터를 꽉 채우는 이런 패키지 좋아라 합니다.^^ 스코프외 기타 루즈와 매뉴얼. 스트라이커 카드는 또 들어 있군요. 특이하게도 스코프 안에 칼이 수납 됩니다. 스트라이커때도 그랬지만 프로포션이 참 맘에 드네요. 사악하게 생긴 라이오터. 딱 봐도 메가트론이죠. 디테일도 나쁘지 않습니다. 프로포션용 손파츠 부재가 여전히 아쉽습니다. 다리 디테일을 보면 탱크로 변할 것 같기도 한데... 스코프 클리어 파츠도 이쁩니다. 스커트 간섭으로 무릎 앉아 자세가 잘 안나옵니다. 귀차니즘이 섞인 액션포즈. 발도. 스코프에 등짐 연장으로 런처식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스트라이커에도 없던 매트릭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