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셔 썸네일형 리스트형 12/07/17 [MG] Duel Gundam Assaultshroud 지인에게 보내기 위해 지인이 원하는 스타일로 드라이데칼, 스티커씰 죄다 붙혀 버렸습니다. 언젠가부터 귀찮아서 붙히지 않았던 것도 있었지만 왠지 지저분해 보이는 것 같아서 패스하던 작업(RG제외)이었는데 간만에 다시 할려니 정말 빡십니다. 특히 드라이데칼...ㅠ_ㅠ 멀리서 보니 최큼 이쁘네요.ㅎ~ 더보기 12/01/05 [UCHG] Core Fighter 어젠 넉다운이 되어 프라질을 하지 못했네요. 밤샘 작업도 다 옛날 얘기가 되어 버린 것 같아요.ㅠ_ㅠ 잡던 코어 파이터 계속 잡기 시작했습니다. 베이스에 올려두고 조명 좀 쏘아 주니 분위기 좀 납니다.^^ 대신 피규어들은 귀신 같다능...ㅋ 기수를 슬라이딩하면 동그라미 친 부분의 간섭으로 캐노피가 제대로 안닫히기에 일부 제거했습니다. 캐노피에 씰질을 할지 해보지도 않은 마스킹과 스프레이 도색을 할지 고민입니다.ㅜ_ㅡ 기수 완성. 사이즈도 제법되고 뭔가 있어 보입니다. 기수를 최대한 수납을 해도 캐노피가 깔끔하게 닫혀 있습니다. 조종석 안에 LED 튜닝을 해 볼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도는 해 봐야겠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