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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

[160506] RE:EDIT IRON MAN (Hulk Buster) 아이언맨에 대한 열정은 쉽게 식지가 않네요. 영화판 헐크버스터를 구입 예정이라 센티넬 제품은 과감히 패쓰...했으나 역시나 센티넬의 매력은 피할 순 없었습니다. 국내에서 제일 저렴한 샵을 통해 예약을 하고 제조사 발매 딜레이를 견뎌내고 있었지만 이번엔 샵에서 입고 지연이... 단골샵 입고 소식을 듣고 예약한 샵 사장님께 입고예정일을 문의하니 입고되면 공지를 하겠답니다. 한마디로 답이 없단 얘기. 사정얘기 하고 주문 취소. 단골샵에 주문을 넣었습니다. 발송 문자를 기다리며 퇴근 준비를 하는데 뜬금없이 단골샵에서 전화가 옵니다. 재고가 없어서 주문 취소해야 한다고...ㅡ,,ㅡ+ 뭔가 찝찝하면서 납득이 되질 않는 분위기였지만 깔끔하게 포기...할려고 했으나 또 검색에 들어 갔습니다. 소셜샵에서 직구로 더 저렴.. 더보기
[160428] 트랜스포머 옵티머스 프라임 펜 국내 발매 당시엔 센티넬 제품이라고 생각지도 못했고 가격도 그 착한 편이 아니어서 패쓰했었는데 발매 후에는 몸값도 오르고 국내에선완전 씨가 말라버린 제품입니다. 센티넬과 타카라토미의 콜라보 제품인가 봅니다. 해외직구나 구매대행으로는 상상하지 못할 금액까지 올라 감히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그런데... 구했습니다. 자세한 얘긴 뒤에... 박스에 붙은 스티커들. 구성물은 간단합니다. 매뉴얼은 칼라풀한데 뻣뻣하고 뭔가 허접해 보이는... 사이즈가 많이 작습니다. 조형은 상당히 괜찮은 제대로 콘보이입니다. 변형을 몇번하다 보니 도색이 까지기 시작하는군요. 군데군데 니퍼자국이나 비늘이 그대로 들어나 있습니다. 센티넬 제품이라곤 상상하기 힘든 품질입니다. 변형을 하기 위해 우선 종아리를 반으로 가르고 뒤쪽 가.. 더보기
[151203] METAMOR-FORCE BLACK WING (DANCOUGA)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센티넬의 발매는 그렇게 길게 느껴질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어쩌면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일지도... 단쿠가 발매 이후 이슈가 되었던 블랙윙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변신... 합체가 로망인 남자로서 피할 수 없는 아이템!! 메타모포스의 타이틀인만큼 묵직한 녀석이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스 크기에 비해 작아 보이는 소체이지만 뒤에 있는 날개를 보니 납득이 갑니다. 완전변형 기체임에도 불구하고 프로포션이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둡다 보니 얼굴을 윤곽이 잘 안보입니다. 빨간 눈이네요. 팔다리 가동률이 우수한 반면 허리는 팬티 가이드의 간섭으로 회전 각도가 많이 아쉽습니다. 등짐 장착. 다리쪽에 합금률이 높아서 등짐을 지고도 자립이 잘 됩니다. 어깨 가동시 간섭으로 인해 도색이.. 더보기
[151019] FIGHTINGEAR_Gatchaman 다시 찍어 보는 센티넬 갓챠맨 독수로 켄입니다. 사진 찍기 하루 전에 관절 도색을 애나멜로 다 칠해뒀는데 조금 움직이니 예상대로 까지기 시작하네요.ㅡㅡ; 찍기도 전에 김이 샙니다. 투명도를 좀 높혔으면 좋았을텐데 눈이 너무 보이질 않아 아쉽습니다. 독수리의 형상을 너무 없앤건 아닌지... 밸트모양도 오리지날보다 멋지진 않습니다. 밸트는 앞서 캐산보다 타이트해서 골반까지 내려 오진 않네요. 부매랑 홀스터. 당연 수납되지 않습니다. 망토의 재질은 애매합니다. 메타모포스 가이킹처럼 철사가 심어져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펄럭펄럭입니다. 광고에는 신나게 펄럭이는 장면을 표현해 뒀던데 완전 속았네요. 변쉰~ 특별한 포징을 할려면 애나멜 가루가 툭툭... 그냥 박스 포징 대충 따라 해 봅니다. 그래도 날아차기 정도는.. 더보기
[151016] FIGHTINGEAR_Gatchaman 센티넬 타츠노코 히어로 파이팅 기어 갓챠맨을 어렵사리 구했습니다. 조금씩 인지도가 높아졌는지 조금 저렴하다 싶은 곳은 죄다 품절이더군요. 규격화된 패키지. 어디까지 나올진 몰라도 모아두면 멋질 것 같네요. 걋차맨 로고. 어릴적에 참 많이 그린 것 같아요. 저~ 위 손파츠 하나가 추가 되었습니다. 바디 울궈먹기에 칼라 바리에이숑~ 저 흰색관절 어쩔~ 가슴 발광. 가슴 로고는 느낌만 살렸습니다. 파이틸 기어의 첫 루즈가 되겠네요. 버드라? 부메랑? 수리검? 좀 귀엽게 생겼어요. 덕분에 손파츠 하나가 더 늘었네요. 베이스에다 로고를 출력해서 넣어 줬더니 분위기가 사네요. 피곤한 나머지 액션샷은 이게 전부입니다.ㅜㅜ 고글이라 해야 하나? 투명창이 너무 짙어서 얼굴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밑에서 보니 썩 나쁘지 .. 더보기
[150915] 센티넬 포리마 업그레드 & 캐산 캐스트 오프? 센티넬에서 발매된 포리마. 나와준것만으로도 감사하긴 한데 지금에 와서 보니 뭔가 좀 이상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설정상 쫄쫄이 슈트를 입은 것인데 장갑이랑 신발이 흰색인 것에 비해 손목관절이랑 발목관절은 적색으로 재현했습니다. 반면 캐산은 올 백색이어서 관절들은 죄다 백색입니다. 캐산의 관절을 포리마에 이식시키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식이라기 보단 교환? 어차피 바디가 재활용되었으니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었죠. (바리에이션의 잇점이 여기에서...ㅋ) 결국 수고문 끝에 저렴한 캐산을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ㅜㅜ 처음 캐산을 구하고 난 뒤 알게 된 사실이지만 포리마 이후 캐산의 관절은 포리마의 관절보단 약간의 개선이 있었습니다만 교환하는데 애로사항은 없었습니다. 교환 후의 모습은 더욱 그럴싸 하고 관절에.. 더보기
[150911] METAMOR-FORCE GAIKING THE KNIGHT 역시 동영상 리뷰는 뽐뿌를 막을 수 없습니다.ㅜㅜ 벼르고 벼르다 최대한 저럼히 구매한 센티넬 가이킹 더 나이트입니다. 메타모르포스 시리즈로 발매 되었으며 최근 발매된 단쿠가에 비하면 나름 저렴한 편이라 생각합니다. 나름...ㅡㅡ; 대공마룡 가이킹을 기사화 시킨 제품인데 설정대로 분리도 되고 악역은 아니지만 더욱 악역스럽게 리디자인 되었습니다. 박스에 비해 구성은 단촐해 보이는데 기본에 충실합니다. 해외 특전은 블라스터 뒷면에 붙어 있는데 메탈 재질도 아니고... 큰 매리트가 없어 보입니다. 기존 무릎 파츠와 동일합니다. 늘씬하고 샤프하게 잘 뽑혔네요. 천으로 된 스커트를 입혀줘야 제대로 폼이 납니다. 선입견일지 모르겠지만 어딜봐서 착한놈으로 보입니까?ㅋ 다 멋진데... 발이 정말 못생긴 것 같아요.ㅡㅡ;.. 더보기
[150826] METAMOR-FORCE_超獸機神 DANCOUGA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초수기신 단쿠가. 모샵에서 조금 저렴한 맛에 주문을 했다가 함흥차사. 끝까지 기다려 볼려고 하다가 인내심 한계에 도달하고 결국 주문 취소. 그 사이 감흥도 떨어졌지만 가끔 올라오는 리뷰를 볼 때마다 한번은 만져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큰맘 먹고 질렀습니다.ㅠ_ㅠ 그나마 국내샵에서 (내가 아는) 가장 저렴하게 샀다는데 위안을 삼네요. 박스 아트부터 간지입니다. 오바리 스타일이라 하나요? 육덕져 보이지까진 않지만 저런 스타일 상당히 좋아라 합니다.^^ 안에는 요로코롬 스티로폼 박스가 2개 들어 있습니다. 묵직한 박스엔 역시나 소체가 들어 있습니다. 근데 좀 과대 포장이 아닌지... 무기류 박스는 더 휑하네요. 해외판 특전이 어딨나 싶었는데 무기류 박스 뒤편 구석에 자리.. 더보기
[150712] RE:EDIT IRON MAN (Extremis Armor) 병원 간 디카는 소식도 없고... 직원에게 빌린 디카로 연명(?)하고 있습니다.ㅜ_ㅜ 앞서 찍은게 아쉬워 다시 찍어 주긴 했는데 만사가 귀찮네요.ㅋ 그런데 (의미없는) 사진량은 제법됩니다. 전체적인 색상은 앞서 나온 블리딩 에찌 아머(이하 BEA)보단 짙고 중량도 무겁습니다. 꽉찬 느낌? 눈모양과 입모양은 좀 맘에 들진 않군요. 심기가 불편한 표정. 뒤통수 접합선은 아쉽습니다. 세밀한 디테일과 부분도색은 전반적으로 깔끔하네요. 아이언맨 하면 땅찍기 포즈죠. 가동률은 BEA보다 조금 떨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액션 포즈 쬐끔... BEA보다 확실히 떨어지는 하체 가동률. 골반 스커트 가동이 제한적이라 다리가 옆으로 쫙쫙 찢어지지 않습니다. 추후 발매될 아이언 패트리어트가 생각나서리... (넘 비싸...ㅠ_ㅠ.. 더보기
[150624] RE:EDIT IRON MAN (Extremis Armor) 고민 끝에 구입한 센티넬의 리에디트 아이언맨 익스트리미스 아머입니다. 이미 블리딩 에지 아머를 접해 봐서 품질은 대충 알고 있는터라 그냥 넘겨 볼려고 했는데 타블로그 뽐뿌 사진에 그만... 그나저나 카메라가 병원 가는 바람에 옛날 디카로 찍었는데 정말 적응이 안되네요.ㅜㅜ 자세한건 카메라 퇴원하면 다시 찍어야겠습니다.^^; 더보기
[150616] FIGHTINGEAR_Cassan 센티넬에서 발매된 타츠노코 히어로즈 파이팅기어 두번째. 캐산입니다. 박스 위에는 앞서 포리마처럼 캐산의 마크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포리마와 동일하게 손파츠 일부가 전부입니다. 캐산을 가졌다는것보다 좋은 건 없지만 왠지 감흥이 떨어진 느낌입니다. 부리부리한 눈이 타츠노코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각부 디테일. 드라이어를 닮은 총겸 부스터. 일러스트 따라 하기. 짝꿍(프랜다)이 없어 아쉽군요. 액션포즈. 총을 쥐는 손이 부재라 약간 어색합니다. 또 액션포즈. 포리마처럼 등쪽을 걷어 올리면 발광에 필요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라이트 온!!! 백색 바탕에 적색이라 광량이 그리 좋아 보이진 않네요. 이쯤에서 포리마와의 비교. 캐산 발매 소식을 들었을때 딱 느꼈던 것. 이거... 시리즈 쭈~욱.. 더보기
[150126] RE:EDIT IRON MAN (Bleeding Edge Armor) 주말에 찍은 사진이 부족한 듯 하여 추가로 사진을 찍어 줬습니다. 역시 가동성은 짱이구요. 움직일때 조심하지 않으면 이쁜 도장이 까질수도 있습니다.ㅠ_ㅠ 여전히 합금량이 없어서 아쉽기는 하네요.ㅡㅁㅡ; 왠지 이 모습은 울트론을 닮은 듯 하네요. 발차기. 자립하기 힘들어도 자세는 잘 나오네요.^^ 리펄서 이펙트 파츠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대신 블레이드가 있습죠. 손목 커버를 추가해서 장착 가능합니다. 한정판에는 빨간색 클리어도 별도 공급됩니다. 전용 베이스는 좀 휑합니다. 한정판에는 실루엣 인쇄가 되어 있습죠. 앞뒤로 옮겨 장착 가능합니다. 참으로 고급진 집게입니다. 안쪽에 실리콘 패드가 있어서 제품을 부드럽게 잡아 줍니다...만 축의 고정성이 약해서 공중부양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볼팅도 아니.. 더보기
[150124] RE:EDIT IRON MAN (Bleeding Edge Armor) 맘에 속에 두고만 있던 녀석이 쥐도 새도 모르게 국내 입고가 되었네요. 이번에도 센티넬 제품. 모샵 사장님의 배려고 국내 최저가로 구매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몸값이 어마어마한 녀석입니다.ㅠ_ㅠ Bleedig edge armor는 토니가 자기 몸속에 아머 자체를 숨길 수 있는 최첨단 아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영화판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고 코믹스판에 나오는 녀석인가 봅니다. 홀오브 아머 같은 베이스도 있네요. 한정판은 클리어 판에 아이언맨 실루엣이 인쇄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빤딱 빤딱. 광빨이 너무 좋습니다. 도색도 정말 깔끔하구요. 사진에선 표가 잘 안나는데 적색도 유광, 무광의 조합으로 되어 있습니다. 딱 생긴것도 코믹스에서나 볼 듯 합니다. 디테일이며 도색이면 엄지 손가락을 세울만 합니다.. 더보기
[150123] FIGHTINGEAR_Hurricane Polymar 센티넬에서 구미가 팍팍 땡기는 녀석이 발매되었습니다. 추억의 애니메이션. 독수리오형제, 캐산, 데카맨, 포리마 등등의 타츠노코 히어로들을 파이팅기어 시리즈로 발매. 그 첫번째로 포리마가 나왔습니다. 오리지날도 신버전도 아닌 새로운 디자인으로 멋지게 나왔습니다. 뭐 가격대는 점점 높아져 가는 것만 같은데 추억팔이 제대로 하는거죠.ㅠ_ㅠ 이번에도 아미아미에서 주문을 했는데 국내 구입가보단 저렴히 구했습니다. 배송도 월요일 주문에 금요일 수령. 구매대행 보다는 훨씬 빠르고 싸네요.^^ (그렇다고 너무 질러대면...) 포리마 마크만 봐도 가슴이 콩닥콩닥... 오리지날 마크와 조금 다릅니다. 구성은 여유분의 손파츠가 전부. 헬멧의 뿔(?)은 따로 떨어져 있습니다. 소체. 메카닉 느낌이 많이 나긴 하지만 포리마를 .. 더보기
[141213] Metamor-Force_Dino Getter 3 센티넬에서 발매되는 다이노 게타 시리즈도 드디어 끝!! 단골샵은 아니지만 사장님의 배려로 저렴히... 그리고 어떻게 구할지 고민이었던 특전 머신건도 공급 받았네요. 이 자릴 빌어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보시진 않겠지만.ㅋ) 박스는 다시 커졌네요. 아무래도 부피가 있는 녀석이라... 구성은 단촐하네요. 색깔이 참 곱게 나왔습니다. 양손에 달린 얼굴은 입도 열립니다. 옆구리 머플러 도색도 멋지구리 하네요. 가슴팍의 얼굴도 입이 열리는군요. 박스 포즈 따라하기. 쉑시한데요.ㅋ 변신 끝. 3가지중 가장 간단합니다. 그래서 특별한 기믹은 없네요. 수중용이라 원래는 앞발을 뒤로 젖혀야 하는데 그러면 스탠딩이 난해합니다. 스탠드가 필수일 것 같아요. 얼굴이 세개. 캬오~ 언제 모으나 싶었는데 금새 모았네.. 더보기
[141004] Metamor-Force_Dino Getter 2 메타모 포스 다이노 게타1에 꽂혀 게타2도 저렴히(?) 구했습니다. 역시나 컨셉은 공룡인데 땅을 누비는 티라노가 모티브입니다. 날개가 없어서 부피도 작고 루즈도 간단합니다. 기존 게타의 칼라밸런스를 잘 갖추고 있네요. 2호기 특유의 꼬깔머리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티라노의 모습을 부분적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저 눈은 클리어로 내어 줬으면 더 멋졌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복잡한) 구조상 팔은 90도 위로 올리지 못합니다. 등짐에 달리 머신건? 라이플? 레일건? 기관총? 암튼 총. 팔을 분리하면 서브암이 들어 있습니다. 뒤쪽에 배치한 서브암. 겨드랑이 사이로 퓨슝~ 이래저래 돌리고 꺾고 하면 서브암을 앞쪽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말라 없어 보이는군요. 이래저래 또 돌리고 꺾고 하면 공룡모드로 변신.. 더보기
[140715] Metamor-Force_Dino Getter 1 RIOBOT으로 잘 알려진 센티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METAMOR-FORCE 시리즈입니다. metamorphose(변형) X metal(금속) X force(부대)가 컨셉이라네요. 그 첫번째로 게타가 발매되었는데 RIOBOT과는 또 색다른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게타라 함은 세 대의 비행기가 니 먼저 내 먼저 하며 꽂히는 순서에 따라 모양도 바뀌며 육해공의 특징을 잘 살리는 로봇인데 이 녀석은 오로지 단독 변형을 합니다. 그것도 공룡으로 말이죠, 그래서 다이노 게타입니다. 하늘이 담당이 게타1은 익룡(프테라노돈인가요?)으로 변형을 합니다. 후에 발매될 게타2는 티라노 정도 되겠고 게타3는 수장룡? 박스 아트는 이쁘긴 한데 박스 자체는 좀 밋밋한 감이 있네요. 매뉴얼과 구성. 뽁뽁이로 포장한게 신선하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