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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글래스퍼

12/05/12 [RG] FX-550 Skygrasper + Launcher / Sword pack 딱 한달만에 프라질을 하네요. 그동안 바쁘기도 바빴고 방정리에 몰두하다보니 프라질 할 엄두도 나지 않더군요. 주말에 짬아닌 짬을 내어서 만들었는데 진짜 간만의 프라질이라서 그런지 날새는지 모르고 만들었습니다.^^ 소드팩. 색분할도 좋고 디자인이 좀 바뀌었습니다. 스카이글래스퍼에 장착한 상태. 런처팩. 역시 디자인이 제법 바뀌었습니다. 스카이글래스퍼에 장착한 상태. 스트라이크에 동봉된 에일팩도 장착해 보았습니다. 데칼질을 하고 난 뒤라 알록달록 이쁘네요. 소드 스트라이크. 디테일. 액션포즈. 런처 스트라이크. 디테일. 액션포즈. 트라이 스트라이커. 이쯤에서 7~8년 전에 만든 HG + 무등급의 트라이 스트라이커. 요녀석이 더 쎄 보이긴 하네요. (잘 살고 있지? ㅠㅠ) 끝으로 로봇혼 트라이 스트라이커와 함.. 더보기
12/04/12 [RG] FX-550 Skygrasper + Launcher / Sword pack 오거건담(신안주) 이후 정리의 시간을 좀 가질려고 했는데 맘처럼 쉽게 되질 않네요.^^; 창고방문을 열고 뒤적이다(?) 발견한 RG 스카이글래스퍼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먹선 없이 다이렉트로 작업할려고 했는데 어느새 먹선을 넣고 있더군요. 좋은 현상인지... 나쁜 현상인지...ㅠ_ㅠ 전체적이진 않지만 부분적인 프레임을 갖추고 있습니다. RG답게 작은 파츠들을 덕지덕지 붙히지만 여전히 결합성에 있어 약간 불안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네요. 색분할은 정말 PG스럽습니다. (MG는 아직 나오질 않았으니깐요.^^) 앞서 신안주 영향이 있었는지 이번 RG는 정말 뚝딱 만든 기분입니다. 웨폰류는 담날로 미루기로 하고 랜딩기어까지 만들어 주었습니다. 솔직히 손맛까진 모르겠고... 씰질을 하고 나면 느낌이 더 좋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