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171127] 센티넬 바이캄프 (메타모포스) Part.2 이대로 뭍혀버릴까 싶어서 장식장에서 다시 꺼내었습니다. 롬스톨. 애니에서 상남자같은 대사를 마구 날린다더군요. 허세 아닌 허세. "네놈들에게 가려쳐줄 이름따윈 없다" 많은 분들이 인정하듯이 반다이 초혼에 비해 롬스톨은 확실히 잘 뽑힌 상태입니다.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상품성이 있다고 보구요. 사실 말해서 본문에 나올 켄류나 바이캄프보다 가동률이나 디테일은 최고인듯 합니다. 초혼은 애니의 모습을 재현할려고 했는지 배트맨마냥 눈 주위가 시커멓게 처리되었지만 센티넬은 머리가 큰 덕에 디테일이 좀 있습니다. 무릎 앉아는 기본입니다. 간단한 액션 포즈. 늑대검과 유성검. 뛰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따라해 볼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롬스톨하면 팔짱이죠. 다음은 켄류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실망한 소체입니다. 초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