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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텔

[170723] 프레임암즈걸_흐레즈베르크=아테르 Part.2 다음날 바로 마무리 작업에 들어 갔는데 등짐에는 부분도색이 필수인것 같습니다. 만들면서도 구조에 대한 이해가 전혀 안가더이다. 곤충의 몸을 닮은 등짐. 멋지구리한 베릴 스매셔. 드디어 완성. 볼륨감도 좋고 편광 도금된 클리어 파츠도 좋습니다. 먹선이랑 부분도색 추가해 보고 데칼을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더보기
[170722] 프레임암즈걸_흐레즈베르크=아테르 Part.1 코토부키야의 효도상품인 프암걸도 은근히 중독인것 같습니다.일반 클리어에서 편광 도금으로 사양이 바뀌었지만 가격은 그대로!! 금형 수정까지 했다는데 정말 대인배스런 코토부키야입니다.^^ 프레임암즈 흐레즈베르크=아테르의 외장을 가지고 온 아머걸입니다. 트윈테일의 볼륨감도 좋습니다. 부리부리한 눈이 적응되지 않네요. 이건 체육복? 수영복인가요? 평범한 팔. 다리는 색분할이나 디자인이 괜찮아 보이네요. 힐이라... 소체는 크게 어려움 없이 작업을 했습니다. 기존의 바디와는 달라 나름 손맛도 있었구요. 밋밋했던 고우라이의 얼굴에 비하면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이번 제품엔 조립이 깔끔하지 않고 갭이 뜨는 부분이 종종 보입니다만 약간의 손만 봐주면 해결이 됩니다. 돌출된 숫핀을 제거해주면 깔끔하게 조립이 됩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