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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170606] HGIBO_건담 아스타로트 오리진 아스타로트에 이은 아스타로트 오리진입니다.오리진이라 하면 보통 근원, 기원을 의미하는데 앞서 아스타로트의 기원 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아스타로트도 그랬지만 발바토스의 프레임을 거의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흰뿔은 좀 얇쌍하게 갈아줬으면 싶은데 부러질까 겁나네요. 노멀한 팔. 레드 워리어가 생각나네요. 아스타로트에 비해 볼륨감이 있어 보이는 다리입니다. 골반. 슬래시 해머에 수납되는 감마 나노라미네이트 소드와 샷건. 어깨 블레이드까지 달면 우람합니다. 아스타로트보다 더 멋져 보이네요. 슬래시 해머는 사이드 스커트에 장착가능하나 무게가 있고 고정력이 좋아서 사이드 스커트 자체가 움직입니다. 샷건 전용 손파츠도 들었지만 손등커버는 겸용입니다.ㅡㅡ 이름도 긴... 감마 나노라미네이트 소드. 발도. 슬래시 해머.. 더보기
[170605] HGIBO_건담 아스타로트 철혈 1기도 완주하지 못한채 외전의 주역기에 꽂혔드랩니다. 발바토스보단 더 건담스럽고 스타일도 좋고... HG임에도 불구하고 색분할이 좋습니다. 애니는 까여도 프라는 인기가 많은 철혈입니다. 머리 색분할도 감동. 비대칭 팔도 매력 중 하나. 다리는 멋진데 발은 좀 아쉽네요. 발등커버가 빠진 듯한 느낌. 도드라진 골반. 밋밋한 사이드 스커트. 서브너클. 손가락 마디관절이 없는게 아쉽네요. 라이플, 나이프, 데몰리션 나이프. 데몰리션 나이프는 접어서 등에 장착 가능합니다. 소체 완성. 비대칭의 왼팔은 다른 기체의 것을 이용한 설정도 본 것 같네요. 다시 봐도 못생긴 발. 라이플 액션. 나이프 액션. 데몰리션 나이프는 정말 나이스합니다. 대검, 장검은 가츠처럼 어깨에 짊어줘야... 오리진도 얼른 만들어줘야겠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