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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

[150903] 지인이 보내준 선물 지인에게 도색의뢰를 한 것이 있는데 색감 확인을 위해 샘플을 보내 주었습니다. 오리진 자쿠와 리바이브 퍼스트 도색작입니다. 이렇게 감사할때가...ㅠ_ㅜ 퍼스트의 흰색은 정말 이쁘게 뽑혔는데 찍사가 구려서 표현이 되질 않네요. 마치 티타늄 피니쉬 같은 느낌이랄까요? 핑크 샤가 아니고 조니 라이덴 전용기 같아 보이지만 사실 이 놈이 원래 샘플의 주인공입니다. 간단하게 액션 포즈. 이번 리바이브 제품은 가동률이 정말 좋더라구요. 오리진 자쿠도 품질도 당연 좋구요. 라스트 슛팅!! 빌드 파츠를 달아 보았는데 색감이 맞질 않아 바로 뺐습니다. 발도. 빔샤벨도 쉽게 잡네요. 신기방기. 음... 뭔가를 따라해 볼려고 했는데 역시나 HG의 한계. 이 자릴 빌어 다시 한번 지인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더보기
[150206] MS_Zaku-IIS 더 이상 미루면 안될것 같아서 불금에 달렸습니다. 치킨에 생맥 한잔을 했더니 약간 취기가...@_@ 색은 샤아 전용인데 백팩은 사병용이군요.ㅡㅡ; 너무 아끼는거 아님 반.다.이!!! 정확한 90도. 냄새가 나는 부분인데... 이번 LED 튜닝은 쉽니다.ㅜ_ㅜ 나름 헤드 프레임. 모노아이 가동도 됩니다. 모노아니 효과가 괜찮네요. 마치 비즈를 넣은 듯한... 머신건과 히트호크. 장장 1년만에 완성을 하는군요. 이 모든게 파이프 먹선 때문일듯요.ㅠㅠ 머신건 들고... 으아~ 드디어 완성했도다~!! 아침볕이 좋아서 다시 한 컷. 부분도색으로 그나마 좀 살았네요. 원래 관절에 금색도 마커칠 해 줄려고 했는데 조립하고 나니 귀차니즘 발동. 양손으론 잡을 수 없는 머신건. 에라이 다시 한손이닷!! PG랑 세워두니 .. 더보기
[140124] MS_Zaku-IIS 1월초부터 만들려고 벼르던 녀석의 봉지를 드디어 깠습니다. 신발만 만들고 잠들었네요. 요즘 피로가 아주 그냥...ㅠ_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