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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기

[220329] 프라임1 큐티1 에반게리온 컴플릿 셋(F06) 지인을 통해 몰랐던... 아니 몰라도 되는 제품을 알고야 말았습니다. 프라임1에서 발매된 큐티1 시리즈인데 에반게리온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나 봅니다. 국내에선 물건을 찾을수가 없고 다른 지인을 통해 공홈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단품으로도 판매가 되었지만 이왕이면 3종 셋으로... 3종 셋이면 뭔가 특별한게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카톤 박스에 3개를 넣어 준게 전부군요.ㅡㅡ;; 박스 샷. 초호기. 박스 옆 1은 1호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 큐티1의 1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발바닥에 자석이 있어서 베이스 알아서 붙습니다. 자력은 그리 세진 않습니다. 마치 봉제인형처럼 스티치 모양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입은 지퍼 모양. (당연)열리진 않습니다. 외형은 가죽질감이라면 일부는 천질감을 .. 더보기
[220217] 후지미 자유연구 시리즈 미국 가재 에반게리온 초호기 (P11) 그냥 에반게리온을 검색했을 뿐인데 이런게 걸려 들었네요.ㅡㅡ 요놈도 사고 나니 품절! 벌써 3연타네요. 후지미 제품은 예전에 Ptimo 시리즈로 로비나 에볼타군 등을 만들어 봤는데 이런 절지동물은 또 처음이네요. 그것도 에.반.게.리.온. 가재는요.^^ 자유연구 시리즈라고 미국 가재외에 여러가지 제품이 나왔었나 봅니다. 사마귀도 보이는 것 같고... 풍뎅이... 잠수함에 공룡도 있군요. 이 미국 가재도 버전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실제 존재하지 않는 에반게리온과의 콜라보라니 신박합니다. 이호기도 발매가 되었고 영호기 소식은 없네요.ㅋㅋㅋ 상자는 비교적 작은 편인데 가격은 준 MG급입니다. 일반 버전 제품보다는 살짝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네요. 매뉴얼과 런너들. 후지미는 런너봉지를 열로 지저서 봉합하지 않.. 더보기
[210929] 두번째 판매 완료(Update:211230) 모두 송포 금액입니다. 비밀 댓글로 원하는 제품과 연락처 주시면 문자 드립니다. ---------------------------------------------------------------------------------------------------------------------------------- 2. 다이아클론 버스라이저 1(DA-52) 7.5만원 --------- 판매완료 : 개봉 전시품으로 분실 파손 없습니다. 다이아클론 버스라이저 1(DA-52) [201225] 다이아클론 버스라이저 1(DA-52),2(DA-55),3(DA-60) 버스라이저 유닛은 개별 유닛으로 활용도도 있지만 유닛과의 조합 및 상위 버전과의 조합도 가능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다이아클론 제품은 가성비가 참 아.. 더보기
[210302] 쓰리제로 에반게리온 초호기 요즘 의도치 않게 쓰리제로 제품을 연이어 구입하게 되었네요. 쓰리제로 제품은 지난 트랜스포머 범블비 셋을 처분하면서 더 이상 쓰리제로 제품은 사지 않을 것 같았는데 에이스에 이어 에반게리온까지 영입했습니다. 쓰리제로는 웨더링이 강하고 가끔 디자인도 쓰리제로만의 해석이 많아서 호불호가 갈린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근 로보도 라인을 포함해서 꽤 괜찮게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박스아트는 이게 실물 사진에 리터칭을 한건지 컨셉아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있어 보이진 않네요. 오~ 이것도 로보도 라인인가 보군요.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요런 홀로그램 정말 좋아라 합니다.^^ 박스 뒷면도 심심한 편. 앞서 구매한 울트라맨 에이스처럼 전면 커버가 오픈이 되는데 그나마 커버가 두꺼워서 구겨질 우려는 적습니다... 더보기
[201223] 반다이 다이낵션 에반게리온 초호기 최근 RAH 초호기를 구입하고 나서 다이낵션의 발매일을 알았습니다. 그리곤 아~!! 했습죠. 사실 메디콤 RAH 를 몇차례 구입을 했었는데 그때마다 실망을 해서 이번 초호기도 살짝 불안했었거든요. 그래도 사이즈에서 오는 존재감만으로도 만족했는데 다이낵션의 가성비를 보니 손가락이 꿈틀꿈틀... 문제는 굳이 RAH가 있는데 다이낵션을 구입할 필요가 있나 싶었는데 콜렉터들... 동일한 캐릭터라고... 비슷하다고 하나만 사는게 아니잖아요.^^ 다이낵션(DYNACTION) 딱봐도 다이나믹(DYNAMIC)과 액션(ACTION)의 합성어 같습니다. 다이나믹한 액션을 보여 주겠다는거겠죠. 일단 박스가 무지 큽니다. 비교는 안했지만 RAH 보단 확실히 큽니다. 무게도 훨씬 무겁구요. 전면 커버가 열리는 방식이고 자석으로.. 더보기
[201212] RAH 에반게리온 초호기 2.0 어쩌다 보니 에반게리온의 끝판왕이라고 불리우는 메디콤의 RAH까지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렴히 양도해 주신 coffee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신도장판으로 기존에 발매되었던 제품보다 좀 더 보라보라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박스 아트가 멋지네요. 전면 커버가 열리는 패키지입니다. 구성품. 안테나 때문인지 상당히 깊은 블리스터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박스가 (쓸데없이) 두꺼워진게 아닐까 싶군요. 길쭉길쭉합니다. TV판과 달리 어깨가 좁고 어깨뽕도 작고 머리가 큰 프로포션입니다만 익숙해져서인지 전 이 버전이 맘에 들더라구요. 음... 생각보다 도장이나 파츠 마감이 깔끔한 편은 아니네요. 턱은 바로 벌리는게 아니라 아래로 뺀 뒤 벌리게 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게 다물어지진 않군.. 더보기
[200712] 모데로이드 신카리온 500타입 에바 우짜다 보니 신카리온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에바라는 이유만으로... 신카리온 애니를 보진 않았지만 콜라보가 제법 있는가 봅니다. 미쿠도 있다는 것 같고 신지가 운전하는 에바가 500타입으로 콜라보 되었습니다. 모데로이드 마징카이저류처럼 그럴싸한 박스아트는 아닙니다. 어마어마한 씰. 양보다는 이 씰이 없으면 죄다 부분도색이 필요하단 얘기군요. 씰만으로도 커버가 되지 않는 곳도 제법됩니다.ㅡ_ㅡ 첫 페이지부터 당황했던게 X8 파츠를 보고 여덟개를 만드는 것인줄 착각했습니다.ㅋㅋㅋ 나름 부분도색과 파츠 분할이 잘 되어 있습니다만 귀가 생기고 턱이 짧아진게 익숙하진 않네요. 부분도색이 되어진 파츠는 게이트 자국이 조금씩 남습니다. 등짝? 백팩? 프라 절삭감이 슈미프 만드는 기분이 듭니다. 심심한 스커트. 어깨.. 더보기
[200420] RG 에반게리온 초호기 DX 수송대 셋 Part.3 (feat.델피데칼) 디 오리진에 이어 에반게리온 초호기도 데칼 작업을 했습니다. 주말에 데칼질을 3건이나 해서 좀 물리긴 하네요.ㅡㅠㅡ 이번 데칼은 정품외에 추가된게 없어서 작업량이 많지 않았네요. 어깨쪽 데칼은 바깥쪽에만 작업하면 되는데 여유분으로 들어 있는 데칼도 안쪽에다 써 버렸네요. 사실 모르고 작업했습니다. 안해도 되는 걸. ㅋㅋㅋ 본품에 동봉된 씰은 넓은 면적의 투명씰이라 프라와 이질감이 생기는데 칼재단된 습식데칼을 쓰니 확실히 보기 좋습니다. 뿔은 순접을 하던가 해야지 조금만 건들이면 빠지네요.ㅜㅜ 상박과 복부 안쪽에 붙은 은박씰은 모두 제거하고 샤피펜 브론즈로 슥삭! 한결 보기가 좋습니다. 꿀벌님 아니었으면 몰랐을 치아까지 이쑤시게로 콕콕 찍어 주었습니다.^^ 등쪽 데칼까지 꼼꼼히. 엔트리 플러그도 한방짜리 .. 더보기
[200320] RG 에반게리온 초호기 DX 수송대 셋 Part.2 (03/29 내용 추가 및 정정) 몸이 축나서 이틀을 거르고 (사흘인가?) 불금에 맞춰 다시 열심히 달렸습니다. 얄쌍한 다리 프레임. 그래도 RG라고 프레임은 있네요. 워낙 마른 몸을 가진 병기(?)라 프레임마저 말랐습니다. 오우~ (매뉴얼) 불량 당첨.ㅋㅋㅋ 다시 펼쳐서 맞게 재단을 할까 싶었는데 나름 한정이라 생각하고 그대로 둠.^^;; 팔은 프레임이라고 하기에 애매합니다. 상박의 파츠는 나중을 위해 본딩하시길 권합니다. 하박은 조형도 어색하고 너무 두툼해요. 손은 무려 팔에 꽂힌거 포함 7종이나 됩니다. (코토보다 1종 더 많네요) 색분할이 되어 있고 조형도 좋습니다. 다만 무기를 쥐는 손의 파츠 결합은 좀 약합니다. 프레임 샷. 코어가 보이게 가슴 파츠를 하나 더 땔 걸 그랬네요. 신경은 썼지만 문제가 많은 허리. (크게 문제가 .. 더보기
[200317] RG 에반게리온 초호기 DX 수송대 셋 Part.1 지난 주말에 HG 건담 디 오리진과 개봉 고민을 하던 RG 에반게리온 DX 수송대 셋입니다. 박스가 넓직하고 얇습니다. 스댕 느낌의 초호기 머리네요. 매뉴얼 이미지는 큼직합니다. 여러 관절이 있는 몸통(허리)이 무슨 애벌레 같이 보이네요. 근데 관절 수에 비해 묘하게 덜 움직입니다. 특히 앞으로 많이 움직이질 않네요. 허리에는 은박씰을 붙히게 되어 있습니다. 가슴에 코어도 표현되어 있지만 장갑을 씌우면 보이질 않습니다. 그냥 기술력 과시인 듯... 아님 바리에이션을 염두하고... 가슴 파츠를 잡아 주는 2개의 포인트가 있는데 아직 팔을 단 상태가 아니라 가동 범위의 감이 잘 오질 않네요.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연동이 됩니다. 크~ 미친 색분할. 그동안 코토를 보고 얼마나 콧방귀를 꼈을까요. 킹덤 시즌2를 .. 더보기
[190404] 메탈빌드 에반게리온 EVA-01 어렵게 어렵게 구한 메빌 에반게리온입니다. 쇼트가 안난게 다행이고 웃돈 주고 구입하지 않은게 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ㅜ_ㅜ 끝까지 책임지고 구해주신 판매자분께 감사를...ㅠ_ㅠ 뭔가 자잘한게 많아 보입니다. 블리스터가 3개나 됩니다. 너무나 가벼운 메빌. 메탈빌드로 리파인된 모습이 처음엔 적응되지 않았지만 볼수록 매력적입니다. 어깨뽕이 살짝 적응이 안되지만 덜 거추장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문제는 어깨뽕이 잘 빠집니다. 좀 움직이다보면 빠져버리네요. 마킹도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디테일도 좋습니다만... 마감이 군데군데 대충인것 같군요. 입은 생각보다 많이 벌여지지 않습니다. 매뉴얼에선 턱을 한번 뽑고 벌리라고 하는데 잘 뽑히지도 않네요. 그나마 입안 디테일은 별로 볼게 없네요. 대신 도색 삑사리가.. 더보기
[171206] 썬토이즈_에반게리온 초호기 Part.3 썬토이즈 에반게리온 초호기의 무장류외 남은 부분을 조립해 줬습니다. 중복런너로 인해 수량이 초과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파츠는 마치 코토제품을 보는것 같습니다. 총7쌍이나 되네요. 마커로 부분도색을 했습니다. 절삭감이 제일 좋았던 스탠드입니다. 기둥은 좀 부실한 맛이 있습니다. 기둥을 빼고 충전기(?)를 꽂을 수 있습니다. 엄빌리컬 케이블. 케이블이 너무 힘없어 안쪽에 전선을 넣어 주었습니다. 손파츠들은 잉여없이 전부 쓰임새가 있습니다. 편손들은 상황 연출에 따라 용도가 다릅니다. 기존 스탠드 핀은 플러그 위치에선 헐렁하고 엉덩이쪽에는 타이트 합니다. 플러그쪽은 혼스테이지랑 호환이 됩니다. 역동적인 뜀박질이 매력적인 에바인데 기륵지가 짧아서 그리 역동적여 보이진 않네요.^^ 프로그래시브 나이프를 빼는 척.. 더보기
[171203] 썬토이즈_에반게리온 초호기 Part.2 주말의 끝자락 초호기를 마무리 짖고자 니퍼를 들었습니다. 가슴 색분할도 엄청 잘 나왔습니다. 허리쪽도 색분할이 잘되었지만 조립감이 좋질 않습니다. 갭이 많이 발생해서 본딩에 살추가까지 했습니다. 신발도 잘 나온 편. 발바닥과의 갭이 좀 있습니다. 다리 가동률도 좋습니다. 일부 연동되는 파츠도 있습니다. (무릎의 검은 파츠는 임으로 꺾은겁니다) 크르릉... 어깨뽕 오픈 기믹도 있는데 나이프 수납은 안됩니다. 어깨 육각파츠는 분리가동이 되는데 굳이 분리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어깨뽕은 좀 헐거운 감이 있습니다. 팔꿈치 관절의 돌출부분은 제거해도 됩니다. 제거를 하면 회전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팔도 색분할이 좋습니다. 팔뚝에 붙은 날(?)은 애니와는 조금 다른 디자인입니다. 프로포션이... SD도 아니고.... 더보기
[171201] 썬토이즈_에반게리온 초호기 Part.1 중국 프라모델 업체로는 네번째인듯 합니다. 썬토이즈라는 회사인데 앞서 퍼스트를 발매했고 손맛이 별로라는 평이 있더군요. 사실 퍼스트는 관심이 없었는데 에반게리온은 심하게 땡겼습니다. 구입을 보류하던 중 지인의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결국 지르고 말았네요. 박스아트는 좀 구린듯 하면서 느낌 있는... 박스 재질은 상당히 짱짱합니다. 런너는 풍성합니다. 색분할이 잘 되어 있는듯 하네요. 흔히 볼 수 있는 런너 마킹의 알파벳과는 달라 보입니다. 뿔은 색분할해서 조립을 할 수 있고 도색을 할 수도 있습니다. 머리속에 이식되는 LED 유닛입니다. 단선이 걱정되지만 효과는 좋습니다. 색분할도 좋고 입 벌리는 각. 연동되는 목파츠가 코토제와 유사한 것 같습니다. 엔트리 플러그도 오픈과 함께 연동이 됩니다. 앞서 사진 작.. 더보기
[170601] 센티넬 35 메카트로 위고 (EVA-01 ver.) 위고. 뭔지 잘 모릅니다. 베어브릭이나 Ma.K 같은 칼라바리에이션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가 에바 초호기 버전으로 나왔길래 궁금증에... 35 메카트로. 1/35 스케일입니다. 크기가 상당히 작습니다. 8cm 정도? 박스는 신경을 좀 쓴 것 같네요. 투명 블릭(?) 케이스에 매뉴얼이 전부입니다. 케이스를 열면 안쪽에 블라스터가 또 있습니다. 신극장판으로 도색되어 있습니다. 에반게리온 컨셉에 맞게 없던 뿔과 어깨뽕이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탈착이 가능하고 일부는 합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작고 가볍습니다. 조종석에 신지가 없어 아쉽네요. 입도 벌여지고 빨간 이도 드러납니다. 귀엽네요. 엉덩이쪽은 언비리컬 케이블을 꽂을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음각으로 표현된 눈은 보는 각도에 따라 쳐다 보는 것 같습니다... 더보기
13/12/13 [ANI] Evangelion 2.0_EVA-01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버전의 초호기가 코토부키야에서 발매되었습니다. 색분할하면 알아주는 코토에서 얼마나 잘 뽑아줬는지 궁금해서 지인을 통해 프라를 공수. 받자마자 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8시간 정도 작업한 것 같은데 생각보다 빨리 작업을 한 듯 싶습니다. 예상대로 색분할 부품분할은 잘 되어 있었고 코토 특유의 부족한 면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만 다음 시리즈가 기대되는 명품인 것 같습니다. 반다이에서 그나마 최근 발매된 제품은 만들어 보진 못해 비교하긴 어렵지만 조금 작은 사이즈에 야무진 느낌입니다. 박스 아트도 멋지구리 하네요. 색분할과 일부 통짜부품으로 깔끔하게 뽑이 주었습니다. 다만 팔 접힘이 조금 아쉽습니다. 대신 다리 접힘은 확실하네요. 허벅지 상부에는 약간의 슬라이딩 기믹이 있어 접힘의 자연.. 더보기
12/03/20 [RIOBOT] Evangelion-01 Test type 얼마전 구입한 라이오봇 에반게리온 초호기입니다. 개봉전 도색까짐을 발견해서 구입처에 문의했더니 포장에 의한 착시(?)일 수 있으니 일단 개봉해 봐라더군요. 도색까짐이 맞다면 교환해 주겠다고 해서 냉큼 개봉을 했습니다. 박스 아트는 심플하니 괜찮군요. 커버 안쪽에는 바깥쪽과 대칭인데 폰트도 대칭으로 해 두었군요. 별로 멋은 없는 듯...ㅋ 일단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는 구성이 부실해 보입니다. 기본 구성입니다. 프로포션은 괜찮은 편이고 사이즈는 혼스펙정도? 생김새는 로봇혼을 뻥튀기 해 놓은 것 같네요. 패키지 뒤에 있던 루즈들 포함 구성입니다. 가동률은 괜찮은 편입니다만... 조금 불안 불안한 구석이 있네요. 집게 베이스는 디테일에 비해 심심한 맛이 있습니다. 베이스가 발광이라도 될 것처럼 보이는데 그런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