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스텀

[240325] 정령단조 모쇼 커스텀 망토 & 알렉사(F11) 모쇼 제품의 시그니처 미스터리 박스에서 진짜 구하기 힘든 랜슬롯의 망토가 서드파티 제품으로 줄줄이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로봇에게 망토는 사치라 생각하고 패스했는데 정령단조에서 취저로 발매되었습니다. 의상(망토)은 랜슬롯한테만 해당되는 제품이라 생각했는데 다케다와 다테까지 맘에 들다니... 무성후는 진짜 사치일 것 같아 아예 포기를 했네요. 다케다용. 맨 위에 띠는 용도를 몰라 한참 헤맸네요. 목도리인줄. 앞스커트에 걸치는 파츠였습니다.ㅋ 다테는 다케다와 유사한 구성이고 팔만 뽑으면 착용 가능합니다. 독안룡답게 용이 멋드러지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랜슬롯의 망토는 구성이 푸짐합니다. 진짜 리뷰를 못봤으면 어떻게 셋팅하는지도 모를뻔. 노란색 테이프 같은 건 미끄럼 방지 같은거인가 봅니다. 랜슬롯이 제일 화려하.. 더보기
[240309] 107정비소 제타건담 버카 커스텀 파츠(P14) 오래전부터 구입해야지 하면서 벼르고 벼르다가 구입했는데 한참이 지나서야 조립을 해 보았습니다. 솔직히 제타건담 버카의 프로포션에 대한 큰 불만은 없었는데 좀 더 나아지다니 저렴한 맛에 구입했네요. ​ 가격이 가격인지라 구성은 정말 단촐합니다. ​ 교체되는 파츠 번호를 매뉴얼에 표기해 두었습니다. 그 외에 구체적인 설명은 없습니다. ​ 교체되는 파츠의 디테일. 머리는 볼쪽 라인이 완만해졌고 마스크는 돌려깎기를 제대로 했네요. 좀 과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 목하부 파츠. 각도가 추가된 듯 합니다. ​ 옆구리 파츠. 변화된 디자인이 뭘 추구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ㅡㅡ ​ 흉부파츠 콕핏을 고정하는 파츠가 볼조인트에서 상하만 가동되는 힌지 타입(?)으로 바뀌었습니다. ​ 교체 후. 뭐가 미묘합니다. 크게 변화되었다.. 더보기
[240225] RG 갓건담 커스텀(feat.이팩트윙즈/코스모스/레드스톤)(P10) FM 에어리얼 KOSMOS LED 커스텀보다 더 오래전에 준비했었던 RG 갓건담 KOSMOS LED 커스텀 작업을 드디어 마무리 지었습니다.ㅜ_ㅜ(작년 5월 경 구매) 그 전에 요상한 제품을 또 구입했네요. 레드스톤에서 발매된 거대가동손(?)입니다. 갓건담의 갓핑거를 의식했는지 주황색 클리어 런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레드스톤이라... 클리어 명판 인식이 좀 어렵네요. 생김새는 코토부키야의 오버드 매니퓰레이터 카피인 듯 합니다. G프레임 그것의 카피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손 조형은 좋은데 결합력이 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손톱 부는 잘 빠지네요. 갓건담에는 어울리지 않는 스파이크와 손톱은 제거. 너클 부분은 앞으로 가동이 가능합니다. 갓핑거 특유의 손가락 표현 정도는 가능합니다. 클럽G로 발매.. 더보기
[211003] 30MM 알토(퍼플) 그냥 갑자기 간단하게 뭐라고 만들고 싶단 생각에 구입하고 봉지를 깐 30MM 알토(퍼플)입니다. 30분만에 간단히 만들수 있는 컨셉인 것 같은데 이것도 이미 많은 옵션과 바리에이션이 나왔더군요. 괜히 빠졌다간 지난 코어건담때처럼 폭망할까봐 좋아하는 색 하나만 구입해서 집중해 보기로 했습니다. 런너수가 작아서 박스가 상당히 얇습니다. 그리고 뚝딱!!! 말이 30분이지 6시간은 걸린 것 같습니다.ㅋㅋㅋ 좋아하는 숫자와 잉여데칼로 덕지덕지... 데칼만 봐도 어는 MS의 것인지 감이 오는 분도 계실 것 같네요.^^ 가동률은 좋습니다. 자연스런 무릎앉아. 요건 근접무기인 것 같은데 빔파츠를 꽂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잉여 이팩트 파츠를 가공해서 꽂아주니 나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엉덩이에 (거추.. 더보기
[210429] MG 발바토스 LED 커스텀 (KOSMOS LED MATRIX) 주문하고 잊고 있었던 LED 모듈이 도착했습니다. 발바토스 전용으로 나온 것 같지만 취향에 따라 다른 프라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옵션으로 스피커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이왕할꺼 스피커도 구입할껄 그랬네요. 다음에 혹시나 다시 용기가 생겨 재구입할 땐 꼭 사야겠습니다. 박스는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맨 위에는 본품이 있네요. 보통 깊숙히 있지 않나? 그 다음은 매뉴얼과 베이스 속지. 한단계 뛰고 맨 바닥에 아크릴(ABS 같음) 베이스가 있습니다. 작은 기판에 9개의 LED가 있습니다. 맨 좌측이 머리,가슴,어깨(2),백팩,스커트(2),무릎(2) 순입니다. 선을 한가닥씩 분리해서 작업하는게 편합니다. 머리쪽은 목관절파츠에 구멍을 내어 LED를 통과시켰습니다. LED는 죄다 본딩을 해야 합니다... 더보기
[200411] 드래곤볼 조명 만들기 달마에서 요런 피규어를 구했답니다. 첨부터 조명과 셋트로 나온 제품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어쨌든 나름 구상을 해 놓은게 있어서 커스텀을 해 보기로 합니다. 먼저 발목을 잡아 주는 작은 서포트가 제 기능을 하질 못해서 발바닥을 뚫고 원형 베이스를 만들어 줬습니다. 120파이 5T 아크릴 2장에 구멍을 내고 고정용 핀을 심어 줍니다. 이제 쉽게 넘어지진 않겠군요. 그간 수차례 넘어져서 일부 도색도 까졌던데...ㅜ_ㅜ 대체할만한 조명을 찾다가 달형상의 조명을 구입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손오송 손위에 올리는가인데... 문득 생각난 것이 런너였습니다. 예전부터 클리어나 도금 런너는 조금씩 모아뒀었는데 이제서야 써 먹네요. 아미우다케님의 런너 건담을 생각하며 글루건으로 열심히 붙혀 나갔는데 일관성 없는.. 더보기
[190217] 모빌하로 커스텀 본격적인 커스텀에 앞서 먹선,부분도색,약간의 커스텀을 해줬습니다. LED 커스텀을 할려고 예~~~~~~~전에 구입해 뒀던 낚시찌용 배터리가 방전되어 있길래 빈 구멍에다 쏙쏙~ 커스텀용 손을 사면 남는게 대부분이라 가동형 손으로 교체. 조립을 위해 가공이 필요합니다. 연통도 마커로 대충 스슥... 백팩에도 남는 배터리로 디테일업. 쉽지 않은 비보이 자세. 낮이라 빛나고 있는 빔샤벨이 평범해 보이네요.ㅋ 이제 볼이랑 합체(?)해 보겠습니다. 아... 쉽지 않습니다. 짱군이님께 조언이라도 구해 볼껄... 팔이랑 백팩을 모두 제거하고 하부 버니어도 다 제거. 그래도 유격이 생기길래 볼 밑에 구멍을 뚫어 고정을 시켰습니다. 위아래는 안되고 좌우 가동만 됩니다. 그래도 간지 팡팡. 색감도 비슷하고 기존 하로보다 더.. 더보기
[190122] 하이레졸루션 레드프레임 + 메빌 파워드레드 커스텀 하이레졸루션 레드프레임이 발매되면서 메빌 파워드레드랑 믹스시키는 사진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메빌소체보다 더 밸런스가 돋보이는 커스텀이었는데 이제서야 해보네요. 메빌은 딱히 손댈곳이 없지만 프라쪽은 파손까지는 아니더라도 약간의 위험 부담을 가지고 작업을 해야 합니다. 먼저 G11파츠 일부를 제거합니다. 니퍼로 끊어내고 아트나이프로 조금씩 제거해 나가면 큰 무리는 없습니다. 다음은 A36 파츠인데... 상당히 성가신 부분입니다. 중앙파츠를 커버로 쓰기 위해 최대한 살려야 하는데 아트 나이프로 조금씩 칼집을 내어 도려 냅니다. 작업시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메빌 핀에 맞는 폴리캡을 찾아 봅니다. 모양이나 크기가 비슷한 폴리캡을 찾았는데... 삽입될 공간이 협소해서 작례에 있었던 비슷한 폴리캡을.. 더보기
[160622] 토니 커스텀 기다리던 커스텀 헤드가 왔는데... 입고가 늘어지니 역시나 식어 버린... 쿼터 축소 헤드라고 불릴만큼 핫토이 못지 않게 잘 뽑혔습니다. (본딩이 좀 약하지만) 밑에 고무링도 잘 되어 있고... 맞는 바디가 없어서 근육 바디용으로 커스텀을 시도했습니다. 듬성듬성 자른 뒤 디테일하게 조심조심... 일단 근육 바디에 맞추긴 했는데 문제는 정장이 근육 바디랑 맞지 않네요.ㅜㅜ 결국 정장은 처분했네요.ㅜㅜ 더보기
[160323] 토니 커스텀 의상세트는 구입한지 좀 된 것 같은데 잊고 있다가 생각이나서 뒤적뒤적... 헤드가 받쳐주지 못해서 그런지 판매이미지와는 사뭇 다르게 느껴지네요. 물론 귀차니즘이 묻어나기도 합니다. 역시나 충동구매였던가... 커스텀 헤드가 와 봐야 알겠지만 그것조차 취소를 해 버릴지 고민이군요.ㅡㅡ POP TOYS (X-21) 제품입니다. 커스텀 의상답게 박스가 옷장이군요. 비닐포장되어 있는 의상과 루즈들. 구성입니다. POP TOYS 구두는 참 좋은데 맞는 발을 찾을수가 없어서 커스텀 하기가 애매합니다. 아이언맨2 토니 레드인데 선그라스가 썩 어울리진 않네요. 슈트를 벗고. 전신샷에 자신이 없어 계속 헤드샷만 찍었네요.ㅜㅜ 더보기
[160120] 대길이 최근 드라마도 드라마지만 장혁이라는 배우를 오래전부터 좋아했었습니다. 딱히 이유가 있다기 보단 그냥 느낌이 괜찮더라능... 그런 배우를 12인치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는 것도 아니지요. 최근 카페에서 공구를 한 12인치가 도착을 했는데 "추노" 때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품과는 상관 없지만 박스는 참 이쁘군요. 드라마상 고증을 잘 살린 의상입니다. 얼굴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제가 본 것 중엔 최고입니다. 리터치 할 수 있는 재능만 있다면 조금 손 봐주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만 그냥 참습니다.ㅋ 랜덤으로 동봉된 의상. 운이 좋았는지 당첨되었네요. 요런 의상을 입고 나온 적이 있었는지 가물가물 합니다. 스탠드도 그럴싸 하쥬?! 명판에 추노 문구를 인쇄해서 붙혀주니 한결 좋네요. 자세는 요런 .. 더보기
[150310] 열번째 판매 (판매완료) 더보기
[141018] Robot魂169_Dragonar-1 custom 혼스펙... 그것도 혼웹으로 가지고 있었지만 동일 스타일의 2호기 3호기를 기대할 수 없어서 로봇혼을 일단. 일단 구매해 보았습니다. 혼스펙 구성과 비교했을 시 스탠드 빼고는 다 있다 보면 되겠습니다. 울룩불룩 오프닝의 모습처럼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날개는 분리가 되지 않습니다. (분리 됩니다.^^) 라이플과 실드 장착. 혼스테이지(별매) 온~! 박스 아트 따라하기. 잘 생겼네요. 혼스펙과의 비교. 다른건 다 몰라도 팔뚝에 붙은 탄창의 위치가 다르네요. 따로 보면 정말 비슷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혼스팩 쪽에는 메탈 부품이 있어서 묵지한 맛은 더 있고 세부적인 디테일이 좋긴 합니다만 로봇혼도 혼스팩 버금가는 품질로 나왔네요. 2호기 3호기는... 포깁니다.ㅜ_ㅡ 더보기
[140620] 토니 커스텀 아이언맨1편에 마크3의 개발완료 전 TV를 보며 흥분(?)하던 토니를 커스텀 해 볼려고 한지 언~ 3년이 넘은 듯하네요. 그 사이 아이언맨 제품도 많이 발전을 해서 그나마 커스텀이 좀 수월해졌습니다...라고 생각했는데... 일단 최근에 나온 토니 바디는 아크리액터도 내장되어 있고 하박이 분리할 수 있게 되어 초간단 커스텀이 완료됩니다. 메카테스트 버전의 헤드도 잘 어울리긴 하는데 목길이를 좀 줄여 줘야겠네요. 무엇보다 영화를 다시 보면서 고증에 맞춰 볼려고 하니 자꾸먼 오른팔이 거슬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진짜 마크3의 하박과 메카테스트 부품을 이용해서 다시 만들어 보기로 했으나 결과물이 잘 안나오네요...ㅠ_ㅜ 처음으로 복제 헤드를 구입해 봤는데 오리지날 가격 대비 썩 나쁘지 않는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 더보기
[140127] 토니 턱시도 커스텀 괜찮은 턱시도가 있어서 마련은 했는데 좀처럼 바디랑 헤드 조합이 되질 않아 고민을 하던 중 카페회원님 팁으로 괜찮은 조합을 하게 되었네요. 그 덕에 오베디아도 다시 셋팅해 주었습니다.^^ 토니가 오히려 악당같이 보이는 표정을 하고 있네요.^^; 더보기
13/12/06 [커스텀] 헤드 두개만 샀을 뿐인데... 카페에서 공구한 재키 헤드와 추노 헤드가 왔는데 서비스량이 더 많네요.^^ 이로써 네번째 재키를 갖게 되네요. 커스텀이 강건인 추노. 서비스로 온 헤드. 이쁘긴 한데... 커스텀할 루즈가 하나도 없네요.ㅠㅠ 더보기
13/08/30 [커스텀] 스톰쉐도우 구입을 포기했었던 스톰쉐도우를 물갈이(?) 한 것도 부족해 커스텀을 위해 헤드 하나를 더 구입을 했더랍니다. 뭔가 아쉬웠던 부분을 채우기 위해 간만에 12인치에다 칼을 대어 봅니다. 육상선수 뵨사마? 스톰쉐도우의 옷을 벗겨 보니 저런 속옷이 입혀져 있네요. 생각이 나서 한 컷!! 좌측의 뵨사마를 우측의 뵨사마로 커스텀 해 보았습니다. 역시 피부톤이 맞지 않아 아쉽네요. 바지도 배바지...ㅡ_ㅡ; 영화 포스터의 한 장면을 따라 했는데... 그냥 따라만 해 봤습니다.^^; 로이스 바디를 이용해서 그런지 팔쪽은 약간의 웨더링으로 색이 좀 맞은 것 같은데 몸통색이 계속 눈에 밟힙니다. 셔츠를 입힐려니 근육바디에 비해 통이 작아 너무 타이트 해졌습니다. 그냥 벗겨 버리고 바지와 신발도 스톰쉐도우의 것으로 입혀 주.. 더보기
13/01/16 [커스텀] 토니스타크 외 요즘은 확실히 인형놀이(?)가 재밌는 것 같습니다.ㅋ 어벤져스의 토니스타크 의상이 도착해서 입혀 보았네요.^^ 구성품. 나름 포즈가 나오네요. 가슴의 아크리액터 불빛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ㅠ_ㅠ 페퍼포츠도 식모 커스텀을 해 주었는데 처음 해 본거라 영~ 어색하네요. 너무 금발인 것 같기도 하고... 더보기
13/01/12 [커스텀] 아이언맨 오베디아 외... 예전에 오베디아를 닮은 제품이 싱가폴 전시회 한정판으로 발매가 되었었는데 당시 핫토이에서 몽거용 오베디아 헤드를 발매하리라 상상도 못했더랍니다. 몽거 발매소식을 접했을 때 의상만 제외하고 죄다 팔아 버렸는데 마침 써 먹을 기회가 와서 커스텀을 해 봤습니다. 의상 컨셉(색상)만 비슷하지 고증과는 맞질 않습니다.^^ 토니를 뒤로 물리니 오베디아가 훨씬 커보이네요. 아이언맨과 몽거 추가. 아이언맨이 좀 없어 보여서 그런지 토니 뒤로 숨은 듯한 모습이네요.ㅋ 장터에서 구한 복제품에 대충 덧 도색한 찌그러진 마스크를 드디어 몽거 손에 쥐어 줬습니다. 웨더링이 더 필요할 듯 하네요. 오래 전 카페에서 공구한 제품들을 이제서야 꺼내어 보네요. 다들 명품인디... 여러번 버전을 업을 거듭하면서 조금은 다른 사람이 되어.. 더보기
12/02/26 [커스텀] 토니 스타크 아크리액터 제작기 계획중이던 토니 스타크의 아크리액터 커스텀을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준비를 위해 자재를 이것저것 막 준비를 했었지만 결과는 좀 뻘짓이었네요.^^; 기존 로이스 바디에 이식을 할려고 했으나 실패하면 아까울 것 같아서 양산형으로 발매된 TTM-19 바디를 사용하였습니다. 명암 도색의 차이도 있지만 접합선 처리에 있어서도 양산형(우측)은 티가 나네요. 팔은 다음 커스텀을 위해 뽑아 보았는데 예상대로 뽑히네요. 아크리액터를 심을 자리를 도려 냅니다. 고무바디 접합핀을 하나 제거하고 LED 심을 곳에 구멍을 냅니다. 대충 이런 느낌이 나올 것 같네요. 좀 밝은 것 같기도 하고... 잠시 휴식을 취고 계신 토니 횽아입니다. 빛의 밝기를 약간 줄여 주고 포인트를 맞추기 위해 아크릴판을 덧대어 줍니다. LED를 심고 글.. 더보기
12/02/09 [커스텀] 커스텀 놀이 토니에게 트레이닝복을 구해 줬습니다. 겸사겸사 여성피규어도... 성룡도 약간의 커스텀을 해 주었네요.^^ 성룡은 볼수록 정말 나온 것 같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