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버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140106] Double Chaser 버나비랑 타이거 조립을 끝내고 더블 체이서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꼭 자정이 다 되어서야 니퍼를 드는 야행성 패턴을 좀 고쳐야 할텐데...ㅠ_ㅠ 타이어는 투명재질에다 스티커를 붙히고 커버를 또 씌우고 고무재질의 타이어를 돌리는 방식인데 굳이 투명재질로 사출할 이유가 있었을까 싶네요. 아마 전면 라이트 파츠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클리어랑 스티커랑 양자택일인가? 사이사이에 보이는 형광 핑크빛이 블랙라이트에 반응할 것 같군요. 뒷바퀴부. 부품을 빼먹고 조립하는 바람에 식겁했네요.ㅜ_ㅜ 슬슬 체력 고갈이... 바디가 생각보다 길죽하고 큽니다. 이 프라는 스티커질이 반이상인것 같네요. 완성. 투명씰까지 붙히니 이쁘네요. 타이거 전용 바이크. 바퀴 제작방식은 동일합니다. 바이크 뒤태. 백라이트 표현이 버나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