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레임암즈걸

[230205] 프레임 뮤직 걸 미쿠~미쿠~(P06) 일전에 구입을 했었다가 미개봉을 정리했었는데... 카페 경매로 떴길래 입찰했다가 떡하니 낙찰이 되었네요. 매뉴얼과 달리 순서를 바꿔서 조립해야 편한 것 같습니다.^^ 뒤늦게서야 알게 된 파손분. 경매 본문을 제대로 읽지 않았었나 봅니다. 미쿠의 머리칼을 가동이 되어야 제맛이므로 전격 수술을 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원작과 달리 프암걸 다운 외모입니다. 체스트. 스커트는 가동되는 부위가 많고 끝자락은 모두 도색이 되어있어서 한결 수월한 느낌이 있습니다. 팔까지는 어느정도 색분할이 되어 있습니다. 몇차례의 수술을 거쳐 대충 형상을 갖추긴 했는데 역시나 맘에 들지 않고 불안불안 합니다. 와중에 부품구매가 가능한지 알아봤는데 죄다 A런너만 품절!! 파손이 잘되는 부위인가 봅니다. 별도색이 필요없을 것 같은 다리.. 더보기
[230117] 프레임암즈걸 드루가(아마존 한정 다크니스퀸버전)(P02) 가끔 한번씩 지인을 통한 작업 의뢰를 받기도 합니다. 걸프라도 즐겨하는터라 프레임암즈걸 하나는 받고 시간이 좀 지나 (컨디션 회복이 안되었을꺼란 생각에 좀 늦게) 개봉을 했습니다. 역시 코토의 조형은 나쁘지 않습니다. 런너가 얼마나 많길래 알파벳을 넘어 카타카나까지... 일전에 만들어 봤던 마가츠키랑 별반 차이가 없어 보여서 똑같은 커스텀(축광)을 해 줬습니다. 그런데... 런너 찾기가 너무 힘듭니다. 같은 이름의 런너가 많습니다. 색과 구성이 다른 런너를 같은 이름의 런너로 사용하다니... 제대로 작업을 할려면 애초에 런너 분리를 해 놓고 시작을 했어여 했습니다. 그럴려면 넓은 공간도 필요하고... 다리까지 무난하게 조립. 도색할 파츠를 제외하고 조립. 상당히 조립이 난잡한 스커트입니다. 1차 도색을 .. 더보기
[210814] 핸드스케일 걸 고우라이 with 20 메카트로 위고 "브라운" 휴가기간 끝물에 봉지를 까서 만들다 만 위고를 주말에 마무리 지었습니다. 하세가와는 대학시절 교수님 과제로 비행기 조립을 돕기 위해 런너에서 파츠를 떼어낸 이후로 27년만인가? (다시 확인해 보니 5년 전에 책상과 의자라는 악세사리 프라를 만든 적이 있었네요.^^;;;) 박스 안에 박스가 있는 요상한 구성입니다. 부피가 작은 고우라이 런너가 아래 넓은 박스에 있습니다. 귀여운 매뉴얼 표지. 탑승자는 귀엽지 않군요. 가동률은 생각보다 안습입니다. 심플한 내부 구조. 딱 요기까지가 휴가기간내 작업량이었습니다. 잉여파츠. 고우라이는 흑백 매뉴얼입니다. 특전판 런너(오렌지색)가 하나더 있어서 외장은 총3가지나 됩니다. 민트색이랑 오렌지색 런너는 그냥 봉인!! 핸드스케일 고우라이는 처음 만져 보는데 정말 작습니다.. 더보기
[210720] 프레임암즈걸 마가츠키 옵션파츠(?)도 도착하고 해서 겸사겸사 마가츠키의 봉지를 깠습니다. 프암걸 조립 이력을 보니 19년도 가오가 이후 처음이네요. 프레임암즈 스타일이 좋아서 구입은 했는데 과연 손맛은... 특전으로 백발의 런너와 프린팅 되지 않은 맨얼굴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런너수는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다부진 표정의 얼굴. 방어력 쩌는 하체. 기존 프레임암즈 마가츠키의 디테일을 간소화시킨 듯한 모양새입니다. 리본에 간섭이 되지만 다리 가동률도 좋은 편입니다. 팔에 비해 다리가 좀 길어 보입니다. 전체적인 생김새는 프라레슬러 사쿠라 히메가 생각납니다. 전체적인 컨셉은 여자닌자(쿠노이치)입니다. 무장모드. 닌자에서 무사가 된 느낌이네요. 종아리쪽은 축광효과 확인차 추가파츠를 미장착한 상태입니다. 나쁘진 않은데 왠지.. 더보기
[180210] 프레임암즈걸_진라이 주말 좀 달려서 프레임 암즈 걸 진라이의 봉지도 깠습니다. 인디고 버전이랑 고민을 많이 했는데 색상이 고와서 일단 일반 버전을 선택. 마스크는 고우라이랑 동일한 듯. 눈동자 색상만 다른 것 같아요. 소체는 마테리아꺼랑 동일한것 같고... 개인적으로 저런 가드 없는 빤스는 별루입니다.ㅡㅡ; 팔. 요것은 아키텍과 동일합니다. 다리는 발을 빼고 아키텍이라 동일한데 추가 파츠가 다릅니다. 닌자 컨셉 같은데 닌자 같아 보이진 않네요. 인디고만 닌자 컨셉인가? 진짜 코토부키야는 프암걸 프로젝트로 돈 많이 벌었을겝니다. 어깨에 무기 장착이 가능한 어댑터 같은 걸 끼울 수 있는데 어깨보단 등짐쪽이 가동에 영향을 덜 줍니다. 팔에 달린 캐논. 고우라이처럼 어깨에 장착도 가능합니다. 무기류. 별도로 판매되는 11번 MSG.. 더보기
[170723] 프레임암즈걸_흐레즈베르크=아테르 Part.2 다음날 바로 마무리 작업에 들어 갔는데 등짐에는 부분도색이 필수인것 같습니다. 만들면서도 구조에 대한 이해가 전혀 안가더이다. 곤충의 몸을 닮은 등짐. 멋지구리한 베릴 스매셔. 드디어 완성. 볼륨감도 좋고 편광 도금된 클리어 파츠도 좋습니다. 먹선이랑 부분도색 추가해 보고 데칼을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더보기
[170722] 프레임암즈걸_흐레즈베르크=아테르 Part.1 코토부키야의 효도상품인 프암걸도 은근히 중독인것 같습니다.일반 클리어에서 편광 도금으로 사양이 바뀌었지만 가격은 그대로!! 금형 수정까지 했다는데 정말 대인배스런 코토부키야입니다.^^ 프레임암즈 흐레즈베르크=아테르의 외장을 가지고 온 아머걸입니다. 트윈테일의 볼륨감도 좋습니다. 부리부리한 눈이 적응되지 않네요. 이건 체육복? 수영복인가요? 평범한 팔. 다리는 색분할이나 디자인이 괜찮아 보이네요. 힐이라... 소체는 크게 어려움 없이 작업을 했습니다. 기존의 바디와는 달라 나름 손맛도 있었구요. 밋밋했던 고우라이의 얼굴에 비하면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이번 제품엔 조립이 깔끔하지 않고 갭이 뜨는 부분이 종종 보입니다만 약간의 손만 봐주면 해결이 됩니다. 돌출된 숫핀을 제거해주면 깔끔하게 조립이 됩니다. .. 더보기
[170527] 프레임암즈걸_이노센티아 이 얼마만의 프라질인지... 맘먹고 봉지 한번 까기가 힘든 요즘이네요.ㅡ_ㅡ 프암걸 이노센티아는 마테리아와 비슷한 작업량일것 같았는데 옵션파츠가 많아 은근이 시간이 걸립니다. 동일 컨셉의 박스아트. 머리쪽 옵션이 많아 파츠가 늘어 났습니다. 좀 더 견고해 보이는데 크게 타이트하진 않습니다. 프암걸 몇번 만들어 보진 않았지만... 진짜 이쁩니다.@^_^@ 한정판으로 머리색이 다른 런너도 있는데 고우라이 머리색이랑 살짝 비슷해서 고양이 귀는 고우라이에게 줄 생각입니다. 역시나 어울리는데... 얼굴 표정이 아리까리 합니다. 고양이귀를 제외하고도 사진엔 빠졌지만 5가지가 더 있습니다. 인심을 많이 쓴 듯 하지만 제게는 계륵이군요. 남다른 볼륨감. 허리가 참 길게 느껴지는 프로포션인데 다 만들고 나면 또 괜찮아 .. 더보기
[170426] 프레임암즈걸_고우라이 그간 바쁘기도 바빴고 귀차니즘도 작렬. 몸상태도 메롱이라 10일만에 다시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M.S.G.도 색분할해서 발매하면 대박일텐데 지저인은 항상 아쉽습니다. 손잡이를 반대로 꽂았네요.^^; 잉여아닌 잉여. 고우라이로 시작한 프암걸의 인기는 사그라들지 않습니다. 복부 마카로 도색한 부분이 정말 맘에 들지 않는군요. 전족이라 뒤쪽 캐터필러를 내리지 않으면 자립이 어렵습니다. 데칼 완성. 스커트 흰줄이 너무 굵게 들어가니 어색합니다. 머리가 커서 어깨에 반듯이 올리기 어렵네요. 등에 장착이 가능하나 골반이 약해서 뒤로 잘 넘어집니다. 기간틱 암즈 탑승. 기대만큼 느낌이 좋습니다만 하체쪽으로 정돈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노센티아가 바로 만들어질지... 관절 보강이나 해야겠습니다. 더보기
[161002] FAG_Architect 지인에게 보낼 아키텍을 마무리 했습니다. 다행히(?) 팬티 데칼도 없는 제품이라 먹선과 포인트 도색이 전부입니다. 팔에 무장을 장착하기 위해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무게가 있어서 자체적으로 들어올리기엔 어깨관절이 약합니다. 피날레. 더보기
[160904] FAG_Stylet 부분도색이 생각보다 진짜 많았던 스틸렛입니다. 그 덕에 더 이뻐 보이는 것도 있구요. 언제나 그렇듯이 가까이서 보면 엉망입니다.ㅜ-ㅜ 이젠 눈도 침침하고 손도 떨리고... 보이쉬한 표정이 좋습니다. 적어도 아키텍보다 나아 보입니다. 너저분한 먹선들. 제발 웨더링이라고 믿어 주길... 요거는 야광페인트를 발라둔 것인데... 지저분해서 지인이 떼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풀무장. 전족인데다 바퀴의 접지력이 별로라 자립이 좀 어렵습니다. 특히나 어깨가 너무 헐렁거려서 개틀링을 들고 팔을 제대로 올리기 어렵습니다. 대검도 클리어 파츠로 나오던데 나중에 지인이 알아서 커스텀 할 것 같군요. 이하 귀차니즘이 섞힌 액션 포즈입니다. 아직도 이해가 가질 않는 저 스타킹 슈트의 원리. 더보기
[160904] FAG_Architect 지인에게 의뢰(?) 받은 마지막 프레임암즈걸 아키텍입니다. 매 발매마다 조금씩 변화와 발전을 보이는 코토입니다. 이번엔 중간 길이의 머리칼로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생긴 건 좀 애매한테 이번 얼굴파츠는 홍조가 표현되어 있네요. 매번 똑같은 상체. 스커트는 스틸렛과 비슷합니다. 같나? 가물가물하네요. 각진 하박. 지금까지의 프암걸과 다르게 생긴 다리(발)입니다. 자립은 잘 될 것 같군요. 뚝딱 소체 완성. 항상 소체는 금방 만듭니다. 이번 아키텍은 MSG 제품이 2세트 포함된 제품입니다. 얼굴만 보면 그 애가 그 애. 코토의 고집(?) 사람의 발이라곤 납득이 되질 않군요. 이젠 요런 자세는 껌입니다. 추후 발매예정인 프암걸들의 가동률은 완성품 피규어 수준이더군요. 무장도 다 만들었겠다 얼른 먹선 넣고.. 더보기
[160619] FAG_Stylet 주말을 이용해 스틸렛도 조립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만드는 과정은 이전 제품과 비슷한 것 같지만 결과물은 항상 새롭습니다. 특이하게도 스커트가 개별가동으 됩니다. 고우라이보다 라인이 더 이쁜 것 같네요. 팔 색분할이나 가동률도 좋고. 큼직한 어깨뽕도 좋습니다. 다만 부분 도색이 좀 필요하죠. 비행기의 랜딩기어 같은 독특한 발. 다리도 쫙쫙 접혀 줍니다. 고우라이보단 확실히 좋네요. 소체는 뚝딱 완성. 등짐. 등짐을 달고는 자립이 어려워 스탠드가 필요합니다. 무기류. 무기 장착. 부분 도색 할려니 앞이 깜깜하네요. 하면 이쁠 것 같은데...ㅡㅡ 더보기
[160602] FAG_Stylet 자꾸만 무기력해지는 것 같아 큰맘 먹고 프라질. 런너가 별나게 많아 보입니다.ㅡ,,ㅡ 살색 파츠는 고우라이 런너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네요. 코토의 부품 분할은 볼때마다 경의롭습니다. 고우라이보다 좀 보이쉬한 느낌이 있는데 트윈 테일까지 달면 느낌이 달라지겠죠. 그나저나 급피곤으로 작업 중단.ㅡ,,ㅡ 더보기
[160421] FAG_Materia (Normal & White) 고우라이와 더불어 마무리 지은 마테리아 2종입니다. 무장이 없고 개선된 소체 위주라곤 하지만 매력이 있는 제품입니다. 문제는 워낙 귀하신 몸이라 몸값이 좀 쎄지요. 화이트버전 보다는 노멀 버전이 더 맘에 드는 1인. 화이트 버전은 화이트펄의 프라질감이 괜찮더군요. 지인이 얘기하던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해서 부분 도색을 했는데 그닥 맘에 들지 않습니다.ㅡㅡ 정든(?) 쌍둥이 자매도 이제 빠이빠이네요. 고우라이랑 함께 지인 잘 찾아가길... 한동안 코토 제품은 안 만들 듯... 더보기
[160330] FAG_Gourai (Monotone Foam) 지인에게 보낼 고우라이 모노톤을 드디어 마무리 지었습니다. 아직 일반판을 만들어 보지 않아서 색감에 대해선 뭐라 할 얘긴 없는데볼수록 이쁩니다. 데칼까지 붙히니 확실히 사네요. 헉! 오른발등의 데칼이 삐뚤어졌네요. (이해해 주길...ㅠㅜ) 남는 데칼없이 모두 활용을 했습니다. 가장 신경 썼던 팬튀~ 정말 붙히기 힘들었습니다.ㅜ_ㅠ 지인이 좋아라 해야 할텐데 말이죠.ㅋㅋㅋ 더보기
[160419] FAG_Materia (Normal & White) 전날 잠 한숨 못자고... 너무 피곤해서 반차까지 쓰고 퇴근을 했는데 이 짓을 하고 있습니다. (잠이 와 죽겠는데...) 동시에 대지에 세웠습니다. 깜찍하네요. (피곤해 죽겠는데...) 가동률이 고우라이에 비해 확실히 좋군요. 이런저런 자세를 취해 봤습니다. (배도 고파 죽겠는데...)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 말라능...) 더보기
[160407] FAG_Materia (Normal & White) 박스만 열어 보고 잠들었던 지인의 마테리아 2종세트 동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가격대비 구성이 너무 단촐합니다. 프라계의 질소포장인가요? 매뉴얼도 앞서 고우라처럼 책자식으로 되어 있지 않군요. 아... 이게 진정 3600엔이란 말이죠. 그런데 만들다 보니 그런 한숨은 사라지더군요. 고우라이와는 다른 느낌. 상체는 뭐 고우라이랑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목주위 파츠가 일부 바뀌고 조립방식이 약간 달라졌네요. 확실히 개선된 부분은 하체 복부부터입니다. 줄무늬 팬티는 간데 없고 왠 T 빤스... 허리가 좀 길어 보이긴 합니다. 나중에 고우라이랑 비교해 봐야겠군요. 팔은 동일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확실히 고우라이보다 이뻐 보이네요. 더보기
[160330] FAG_Gourai (Monotone Foam) 한번 손을 놓으면 다시 잡기가 힘든 요즘입니다.ㅡㅡ; 모노톤 폼 고우라이의 웨폰셋입니다. 프레임 암즈 시리즈 중 38식 1형 류뢰 개에 포함된 어깨 실드가 클리어로 뽑혀 있습니다.나머지 웨폰류는 코토부키야 M.S.G. 024 제품입니다. 장비를 탈거한 모습의 왼쪽 팔다리. 회색 먹선과 부분도색을 해 줬는데 크게 티는 잘 안나고... 백색이라 깔끔해 보이네요. 풀웨폰 장착. 하드포인트가 여러군데 있어서 원하는 곳에다 무기류 장착이 가능합니다. 정크 아닌 정크가 남게 되는데 프레임 암즈 고우라이의 어깨뽕이 남습니다. 실드랑 같은 런너에 공존해서 남는가 봅니다. 조심스런 액션샷. 지인꺼라 막 휘두르진 못하겠네요. 예전에 사 뒀던 이팩트 파츠인데 단색이라 심심한 맛이 있는데 느낌은 썩 나쁘진 않네요. 대검도 고.. 더보기
[160314] FAG_Gourai (Monotone Foam) 귀하디 귀한 고우라이를 이제서야 만들어 보게 되네요. 한정판 모노톤 폼이고 지인의 부탁(?)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반판 컬러링보단 맘에 들진 않네요. 다만 웨폰셋 포함이라는게 매리트겠죠. 웨폰셋도 별개로 판매되었으나 고우라이만큼 귀한 제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한정판의 장점 중에 장점이라 하면 바로 다양한 헤어 칼라입니다. 선택해서 조립이 가능한데 문제는 나머지가 잉여. 코토부키야스런 조립방식은 항상 새롭습니다. 오옷... 아카오니히메 같은 소두를 보다가 후미나 같은 대두를 보니 귀엽군요. 무장을 입히기 전에는 살색이 제법 보이는 제품입니다. 팔이랑 다리는 단순 조립입니다. 앞서 만든 제품들이랑 크게 다를바는 없네요. 무장을 제외하고 뚝딱 완성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느낌은 좋습니다만 초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