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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기어

[220110] 메가미 디바이스 앨리스 기어 카네시아 시타라 카르바 쵸트 ver(P03) 묶혀 뒀던 유일한 메가미 하나를 꺼냈습니다. 그러고 보니 건프라 미개봉만큼 걸프라 미개봉도 제법 있었군요. 특전으로 게임코드가 있지만 게임을 하지 않을 뿐더러 이미 기한도 만료된 것 같네요. 언제나 코토의 얼굴 조형과 인쇄는 으뜸입니다. ㅓㅜㅑ~ 초반부터 매뉴얼 불량(?) 런너번호 없이 파츠번호만 명기되어 있군요. 프레임이 있는 허리입니다. 좀 난해한 설계네요. 색분할도 좋긴한데 묘하게 마감이 깔끔하지 않습니다. 익숙한 팔과 다리. 무장용 다리. 백팩의 일부 1. 백팩의 일부 2. 날개에 부분도색이 필요합니다. 뭐 선택이긴 합니다만 하는게 더 나을 것 같네요. 백팩 파츠 서포트. 이전 카에데에 비해 하나가 더 늘었네요. 숏기어와 크로스기어. 건담처럼 프레임이 없으니 빠른 조립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저퀄.. 더보기
[210517] 메가미 디바이스 앨리스 기어 아가츠마 카에데 카이덴 A1.1 주중에 짬짬이 만들려고 했지만 시간이 나질 않아 주말에서야 몰아서 완성한 메가미입니다. 초반에 발매된 아가츠마를 살려고 하다가 카이덴이 좀 더 스타일리쉬 해서 선택했습니다. 분명 특전 포함 제품을 구입했는데 특전은 없습니다. 당시 매물이 없어서 특전이 빠진 제품을 구입했었네요. 수북한 런너. 잉? 기본 데칼이 있는데 왜 사제 데칼(설염)을 구입했을까요? 시간이 오래되어 기억 조차 나질 않습니다. 게임 코드 같은게 있는데 이미 기한이 만료되었군요.ㅋㅋㅋ 머리칼 조형이 참 좋은데 끝이 뾰족하고 가동시 뭉개질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이.쁘.다. 일반 버전과 복장이 다릅니다. 머리가 커서 그런지 단신처럼 보입니다. 등짐의 파츠도 많기도 하지만 구조가 좀 난해합니다. 귀찮음이 뭍어나는 사진. 프로포션과 약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