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th 썸네일형 리스트형 12/02/05 37th My birthday 점점 의미를 잃어가는 생일을 37번째 맞이 했다. 예전 같으면 본가에 가서 부모님이랑 함께 했을터인데 이번엔 부모님이랑 누나네가 우리집에 오셔서 축하를 해 주셨다. 암튼 감사 감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