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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장

[240229] 2월의 장식장 한장으로 보는 2월의 장식장. 1.모쇼 신겐 펀딩은 볼륨이 커서 겨우 몸을 틀어서 전시를 하고 2.빅토리아는 시오리 남매가 빠진 자리를 차지 하고 3.가이버는 그나마 스탠드에 자리가 남아서 구겨 넣고 4.미켈란젤로는 무장도 많은데 겨우 몸만 세울 수 있는 공간에 두고 5.갓건담은 풍운재기랑 이팩트파츠 덕에 공간을 많이 먹는데 작업한게 아까워서 문턱에 겨우 장식하고 6.오거스는 그나마 부피가 작아서 고단나 앞에 두었네요.ㅠ_ㅠ 7.아들래미 장식장에 가면라이더 바이크가 있고 8.만들자 마자 박스행인 살사리도 있고... 요즘은 만드는 재미는 있는데 이제 전시할 곳이 없어서 매번 아쉽네요. 빨리 정리 좀 해야 하는데...ㅠ_ㅠ 더보기
[231201] 또 늦은 11월 장식장 11월도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올해도 한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ㅜ_ㅜ 모쇼 랜슬롯. 아이언맨 틈에 끼어 있다가 자리 이동을 했습니다. 다반 PGU. 나름 만족스럽게 만들었는데 아직 본품이 남아 있어서 살짝 쉬었다 작업해야겠습니다. 장식 공간이 부족해서 12인치 장식장에 전시 중.ㅡㅡ; 가성비가 참 맘에 들었던 짭트론. 사스라이거 오기 전에 새치기를 한 발디오스. 퍼스트 뽕에 빠졌을 때 구입했던 썬토이즈 퍼스트. 반의무적으로 구입한 메카니컬 버스트. 진짜 다음 시리즈는 고민을 많이 하고 구입해야 할 듯 합니다. 미개봉 에바 시리즈도 이제 몇개 남지 않았네요. 4개? 가성비를 떠나 손맛이 조금 별로였던 느와르. 가볍게 만들 수 있는 걸프라인데 은근 스트레스였던 길티프린세스 란. 액션토이즈 스타징가 스.. 더보기
[231031] 10월의 장식장 10월도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 정말 지옥같은 10월이었는데... 그래도 뭔가 많이 만들고 개봉한 것 같습니다. 꾸역꾸역 세워둔 카부타크와 쿠와지로. 메카니컬 버스트 에어리얼. 가성비 정말 좋지 않은 SMP 그렌라간. 왜 샀는지 후회되는 울트라맨. 그 뒤에 숨어버린 고단나. 명품 제타 건담. 차기작이 기대되는 포플 골드마그 & 스텔스가오2. 가성비 쩌는 넘버57. 전시할 곳이 없어서 개봉하자마자 봉인되어 버리는 다이아클론.ㅜㅜ 자리가 없어서 아이언맨 뒤에 숨은 무성후. 랜슬롯은 으짜지? 케이스 때문에 빡쳐 찬밥 신세가 되어 버린 메가조드. 더보기
[231001] 하루 늦은 9월의 장식장 연휴가 어떻게 지나는지도 모르게 벌써 10월이네요.ㅡㅡ ES합금도 점점 수가 늘어나서 이사가 필요할 듯 합니다.ㅡㅡ; 한참 묵혔다 꺼냈던 스네일쉘 어쎄신. 줄줄이 만들고 있는 걸프라. 이것도 걸프라인가? 간단히 만들 수 있는 NO.57 시리즈. 9월은 나름 좀 달린 것 같습니다.^^ 더보기
[230731] 7월의 장식장 7월은 길고도 짧으며 고통스럽게 지나갔네요.ㅠ_ㅠ 만든 것도 별로 없고 완성품도 미개봉이 많은데 개봉 안한게 많은 것 같습니다.ㅡㅡ SDCS 가오가는 진작 만든 것 같은데 마무리를 못하고 있구요... MGSD 프리덤이 빠진 자리에 자리 하고 있군요. 서바인하나 딸랑 만든 느낌? MGEX 스프덤이 빠진 자리에 자리 잡고 있네요. 아이언맨 하나도 보냈고... CCS TOYS 마징가들도 처분해 버렸습니다. 이제 뭘 처분해야 할지... 더보기
[230630] 6월의 장식장 5월처럼 한장으로 보는 장식장. 만든 것이라곤 이펙트윙즈의 풍운재기 뿐이네요.ㅡㅡ. 지난달에 놓친 가오 브레이스. 저걸 치워야 다른 걸 넣을텐데... 팔기도 다른 곳으로 옮기기도 애매하네요. 봉인해야 하나? 그레이트 마징카이저는 너무 안쪽에 있어서 잘 보이지도 않네요.ㅠ_ㅠ 더보기
[230601] 상습적으로 늦는 장식장(5월) 게으른 건지... 기억력이 감퇴되었는지 매달 늦고 있네요. 장식장은 포화고 더이상 쑤셔 넣을 데가 없어서 좀 귀찮아진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시작(?)한 다이아 클론은 장식에 넣지도 못하고 있구요. 진짜 정리를 하긴 해야 하는데... 사들이고만 있으니...ㅜ_ㅜ 더보기
[230501] 또 하루 늦은 4월의 장식장 이제 막 시작한 히트보이즈 레오나르도. 미켈란젤로도 금방 나올 듯 하던데 과연 다 모을 수 있을런지... 오기로 모으게 되는 메카니컬 버스트. 어떨결에 구입한 톰스파. 꾸준히 만들고픈 누크매트릭스. 손오공을 보니 같이 구입한 크리링도 만들어야 하는데... 메탈프레임을 사용한 HG 퍼스트. 정말 잘 나온 에이스 토이즈의 카네다 바이크. 결국 완성한 타임보칸 대마신. 더보기
[230401] 하루 늦은 3월의 장식장 요즘은 하루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금새 4월이 되었네요. 애타게 기다렸던 그렌라간도 도착했지만 좀 식은 상태로 전시를 해 버렸습니다.ㅡㅡ POP 아스카도 영입하고... ES합금 자리도 이제 거의 포화 상태가 되었네요.ㅠ_ㅠ POP 마코도 영입. 토미카는 부랴부랴 사놓고 아직 개봉 전입니다.ㅠ_ㅠ 박싱거도 겨우 잡아 넣었는데 (아직 오지도 않은) 브라이거랑 사스라이거는 어쩔... 더보기
[230303] 뒤늦은 2월의 장식장 언제 2월이 지났는지... 3월하고도 3일이 되었네요.ㅠ_ㅠ 부랴부랴 찍어본 뒤늦은 2월의 장식장입니다. 이것저것 새식구들이 많이 늘었네요. MG 더블오들이 빠진 자리에 57 들을 전시하고 MGEX 스프덤도 입성. 식구가 늘어나서 그렌라간을 다시 밖으로 꺼냈습니다. 사이즈도 각각이고 다시 셋팅하기가 쉽지 않네요. 숨은 공간에 있던 귀칼 콜렉션. 덩어리가 커서 뭔가 애매해진 장식장. CCS는 정리해 버릴려고 했는데 식구가 더 늘어날지도 모르겠네요.ㅡㅡ 더보기
[230131] 1월의 장식장 그새 1월도 끝이네요. 12월부터 해서 지난달까지 정리를 좀 했더니 장식장이 좀 휑해졌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바로바로 채워지는 장식장. 애지중지하던 센티넬 파이팅 기어 시리즈를 정리해 버렸습니다. 짭네식도 보내고 자리를 차지한 단쿠가. 지금은 이 녀석도 없네요. mg 더블오 삼총사를 정리하면서 휑해진 공간. 뭘로 채우지? 장기간 숙성중이던 라젠간을 꺼냈는데 슈로초 그렌라간에 가려 잘 보이지도 않네요.ㅋ 더보기
[221231] 12월의 장식장 대수신. 아직 대마신을 구입할지 결정을 못 내렸네요.ㅡㅡ 수성의 마녀에 잠시 빠져 있다가 주춤. 우측 상단에 ES합금 골드라이탄도 들어왔는데 윗 칸은 찍질 못했네요. 왼쪽은 진짜 마무리가 잘 안되는 두르가. 든든한 자이언트 로보. 사이즈 하나는 진짜 크긴 합니다. 괜히 샀다 싶었던 앙상블. 지난 달엔 정말 영양가 없는 지름이 많았네요.ㅡㅡ;; MG 발바토스는 갈수록 가랑이가 벌어지는 듯한 기분이... 더보기
[221130] 11월의 장식장 11월도 그렇게 만든게 없네요. 구매한 완성품들은 아직까지 미개봉이고 최근에 만든 백상아리가 전부인 듯합니다. DX초합금 프론티어도 다시 구입해 놓고 제대로 셋팅조차 못해주고 있습니다.ㅠ_ㅠ 윗칸에 만들다 멈춰버린 RG 가가가도 보이네요.ㅠ_ㅠ A/S 보냈던 삼영사 영호기가 돌아 왔고 굿스마일 헬로 식구들이 새로 들어 왔습니다.^^ 더보기
[220930]9월의장식장 개인사정으로 포스팅이 많이 밀리기 시작했네요.꾸준히활동은 하고 있는데 칼이나 자판 잡기가 쉽지 않네요.ㅠㅠ 퍼스트라인은 새로 줄을 잡았습니다. POP사츠키는 도대체 언제나오는겨~ 지난달 공을 제일 많이들였던 기수 콜렉션. 아이언맨도 동일 스케일로 통일!! 잡다구리. 합체하고픈 바이캄프. 더보기
[220831] 8월의 장식장 어느새 8월도 끝이나고 9월이네요. 올해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ㅠ_ㅠ 소소한 변화가 있었던 장식장입니다. 욜티머스가 앞을 떡하니 가려 버리고 제네식도 고단나 자리로 올라 왔네요. A/S 보낸 영호기는 아직도 오질 않고... 팝업퍼레이드 롱헤어 레이가 입주를 했습니다. 아스카도 나온다고 하네요. 음지에 있던 하이레졸 갓이 밝은 장식장으로 나왔습니다. RG 갓도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 사제 데칼이 발매되지 않았네요. 잔잔바리들을 정리한 자리에 V2AB도 밝은 곳으로 나왔습니다.^^ 아이언맨 역시 자잘한 것들은 정리하고 큰 놈으로 장만했습니다.^^ 끝으로 8월의 마지막에 봉지를 깐 대형 마크로스. 은근히 손이 많이 갈 것 같네요. 이대로 정리해 버려?ㅡㅡ 더보기
[220731] 7월의 장식장 하... 7월은 정말 업무적으로도 바빴고 새로운 시도도 있고 해서 작업량이 많지가 않네요. 일부 정리는 있었고... 더위가 한참일 8월은 어떨지... 더보기
[220630] 6월의 장식장 바보같이 6월이 31일까지 있다 생각하고 포스팅이 하루 밀려 버렸네요. 6월도 큰 변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퍼스트 칸에 새 식구가 늘었고 걸프라 칸 좀 정리해 봤습니다. 걸프라 칸을 정리하다 보니 뒤쪽에 찡박혀 있던 어썰트랑 갓건담이 앞으로 튀어 나왔네요.^^ 가오가칸은 MW제네식 입주 했습니다. 에바칸은 쓰리제로 영호기 AS 보내고 에바프레임이 들어 왔네요.^^ 원래 레프칸이었는데 지금은 뒤죽박죽. 대체로 뻘건 놈들인데 퍼런 놈(AA 더블젵)이 들어왔네요.^^ 날이 더워지니 더욱더 프라질 하기가 쉽지 않네요. 7월도 금방 가겠죠?ㅜ_ㅜ 더보기
[220531] 5월의 장식장 5월도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ㅜ_ㅜ 지른 것 대비 만든 것은 얼마 없었네요. 그 만든 것조차 주인을 찾아 가버렸고... 처분은 조금 있었네요. 처분으로 인해 살짝 휑하진 아랫칸. 삼영사 로보도 에바 영호기가 새로 들어 왔지만 곧 A/S 받으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소등 시 뿌듯해지는 더블오들 외... 엑시아 2.0 얼른 내어 도~ 동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더보기
[220430] 4월의 장식장 급하게 번개를 하고 오느라 장식장 사진도 달을 넘겨 버렸네요.^^;; 식탁 앞 장식장에 위치 변경이랑 신입이 좀 있었습니다. 이제 확실히 메빌라인은 모두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아스트레이도 소소하게만 보유된 듯 하네요. 2009년부터 시작했던 핫토이 아이언맨 수집도 이젠 끝났습니다. 속이 후련하네요. 더보기
[220331] 3월의 장식장 3월은 굵직한 변화가 조금 있었네요. 말도 많고 탈이 많은 오프로 볼트론이 입성을 했구요. 메빌 초호기 정리하고 큐티1 귀요미들이 왔습니다. 역시 레드프레임 메빌라인을 모두 정리해 버렸네요.ㅠ_ㅠ 여긴 뭐가 변했는지 구분하기가 힘드네요.ㅋㅋㅋ. 벌써 3월도 끝. 장식장이 좀 널널해져야 하는데 비워진 곳은 바로바로 채워지니 큰일입니다.ㅠ_ㅠ 더보기
[220228] 2월의 장식장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2월은 좀 바빠서 이것저것 많이 손대지 못한 것 같은데 장식장의 일부 변화는 있었습니다. CCS 그렌라간이 따로 빠져 나가고 저지 보다 못하지만 애착을 가지려는 열염비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몰려 있던 덩치 큰 녀석들을 양쪽으로 나눴습니다. 그래서 좀 협소해진 느낌이네요. 에바전용 자리를 좀 확장했습니다. 너무 촘촘해서... 이 자리는 한동안 영구적이겠네요. 더 들어 올 것도 있고... 더블오들이 있는 공간은 변화가 없어서 사진도 패~쓰!! 큰 변화는 없지만 변화를 주고 싶은 공간입니다. 메빌 아스트레이들을 다 처분해 버릴까 싶기도 하고... 지난달에 비해 추가로 입성한 녀석이 있는데 숨은 그림 찾기입니다.ㅋㅋㅋ 좀 많이 좁아진 아이언맨들. 3월 말이면 마크85 배뎀이 수집의 끝으.. 더보기
[220131] 1월의 장식장 올해부터 매월 말 장식장 현황을 찍어서 얼마나 갈아 치웠는지 확인해 보기로 합니다.^^; CCS 진겟타가 들어 오면서 CCS 마징가 제로가 뭍혀 버렸네요.ㅠ_ㅠ 가오가 쪽은 변화가 없는데 새식구를 위해 재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에바쪽이 좀 포화상태인데 나중에 영입할 삼영사 제품이랑 이것저것 대비해서 재배치가 필요할 듯. 어수선한 프라들. 바체 전용 스탠드도 곧 나온다는데 공간 확보가 필요할 듯 합니다. 큰 놈들은 뒤로 좀 보내던가 레드프레임 라인을 정리하던가 해야겠습니다. 마크85 배뎀만 오면 수집 끝인데 징하게 오질 않네요. 스네일 쉘은 울프 MA가 나오기 전에 휴식 기간이 필요할 듯. 센티넬 제품은 많이 정리했네요. 애증의 ES 합금들. 밝고 넓은 곳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퍼스트 라인도 얼른 빨.. 더보기
[211126] ZD TOYS 아이언맨 마크1 & 홀오브아머 과연 핫토이 다캐 마크1을 구입할 수 있을까? 물론 맘만 먹으면 가능은 하겠지만 마크2,3가 동스케일로 없는 지금 신상 마크1은 큰의미가 없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얼마전 마크2도 ZD TOYS로 구입했고 덩달아 최근 발매된 마크1을 홀오브아머와 함께 구입해 봤습니다. 마크2,3만 아크리액터를 중심으로한 정면샷으로 멋지게 발매해 주고 나머진 그냥 쏘쏘하네요. 디즈니 스티커가 뙇!! 이마트에서 구입한 대원판 마크2에는 없던데... 저 눈색. 정말 오류다 싶네요. 그냥 검게 내어 주지. 허리뒤에 보이는 부분은 처음엔 자석인가 싶었는데 자석이 아닙니다. LED 버전을 염두해 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묵직한 느낌의 도색이 맘에 듭니다. 상박이나 하박쪽 회전 관절이 없어서 항상 팔을 양쪽으로 살짝 벌린 상.. 더보기
[210615] 장식장 정리 주말을 열심히 달려 장혼희 관우, 체인지 걸 건, 파사대성 단가이오, MG F90까지 만들어 버렸네요. 그 와중에 큰 놈을 질러 놓은게 있어서 겸사겸사 일부 장식장 정리를 했습니다. 오래전부터 에바랑 그렌라간은 조금 넓은 곳에서 눈에 잘 띄게 전시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맘먹고 정리를 한다고 했는데 생각대로 잘되지 않더군요. 분명 좁은 곳에서 넓은 곳으로 옮겼는데도 전부 전시하지 못해 남거나 전시 상태가 맘에 들지 않아 현타가 와 버렸습니다. 다이넥션 에바랑 CCS 그렌라간도 전시할 곳이 부족해서 각방을 쓰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일부 정리를 하는 바람에 지금은 약간의 공간이 생겼지만 미개봉을 계속 까면 또 좁아질 것 같네요. 그럼 또 정리를...ㅜ_ㅜ 더보기
[201122] 장식장 정리 큰 녀석(오병)이 장식장에 들어 오면서 일부 이동이 있었습니다.슈미프 가가가는 아직 만들지 않은 녀석도 있고 D스타일도 마무리 짓고 싶은데 예전만큼 열정이 없네요.ㅜ_ㅜ 슈미프 폭룡이 오면 초혼들은 어떻게 할까 싶기도 하고... 그랑죠도 자꾸 안보니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고... 퍼스트들은 계속 늘고 귀요미 캐릭터들도 계속 늘고 장식장은 점점 좁아지고...남은 한달동안 큰 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ㅡ..ㅡ 더보기
[200930] 장식장 정리 벼르고 벼르던 장식장을 정리... 아니 정돈이라 해야 하나? 암튼 소소한 이동을 했습니다.이동의 필요성을 느꼈던 가장 큰 요인은 어렵사리 구한 쿼터 마크3가 빛을 보지 못하고 꾸부정하게 셋팅이 되었기에 다시 넓은 곳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의도했던 컨셉과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 버스트까지 전시하니 또다시 협소해졌습니다. 아직까지 3개는 더 들어가야 하는데... 그때쯤이면 워머신 버스트는 처리를 해 버릴수도 있겠네요. 작은 아이언맨들. 센티넬과 이스턴모델에서 나오는 녀석도 주문해 뒀는데 언제 올런지... 좀 애매한 곳인데... 엑시아 위주로 전시할려더 메탈빌드가 더불어 엉성하게 모인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은 또 정리를 해서 HG 건담 빌드 리라이즈들은 장소를 옮겼습니다. 요즘 많이 밀어 주고 있는 메빌 .. 더보기
[200530] 간만에 장식장 슬슬 장식장을 비울때가 된 것 같아 요즘 이것저것 잡히는대로 정리를 하고 있네요. 항상 사진 찍을 때 배경이 되어 주고 있는 장식장. 처음엔 자잘한 것들이나 그날 만든 것들 넣어 두는 식이었는데 어느새 꽉차 버렸습니다. 중앙에 두칸을 제외하곤 마구잡이로 쑤셔 넣은 듯한 분위기네요. 센티넬 제품을 좋아라 해서 이것저것 제법 모았었는데 이제 조금씩 처분 중... 파이팅 기어 시리즈는 애착이 많이 가서 끝까지 데리고 있을 것 같군요. 최근 수집이 끝난 FA 시리즈. 동종의 미니 디폼드와 짝퉁 미피까지 마무리 했네요. ES합금 위주에 SD류를 보관하는 곳이라 좀 어색하긴 합니다. 그렌라간... 에바... RG 에바 0호기는 이달에 발매가 되겠군요. 갈 곳이 없는 갓 건담. 전시공간도 많이 차지 하는데 아우라 파.. 더보기
[190326] 장식장 정리 전체적으로 정리를 해야하는데 자꾸 특정구역만 정리를 하는것 보면 뭘 정리할지 모르거나 아직 미련이 남았거나겠죠.ㅠ_ㅠ 아스트레이는 어느정도 정리가 된것 같은데 레드 드레곤 들어갈 자리가 또 안보이네요.ㅠ_ㅠ 처분하기 전에 얼른 만들어야 할텐데 말이죠.ㅠ_ㅠ 더보기
[190314] 장식장 널널하면서도 어수선한 장식장. 채우는 속도보다 비우는 속도가 빨라야 할텐데... 더보기
[190123] 아스트레이 장식장 (20/05/30 사진 추가) 하이레졸루션 레드프레임 커스텀을 끝내고 장식장을 다시 셋팅했는데 이리하고 저리해도 맘에 들지 않네요. 사이즈도 들쑥날쑥하고 다들 큰칼 하나쯤은 들고 있는터라... 신입 닐슨 2.0 그레이프레임. 닐슨 1.0 레드프레임. 조금은 찬밥인것 같은 다반 마스자켓. 먹선이라도 넣어 주고픈 용도자 테스타먼트와 아웃프레임D. 오텍님 덕에 화려해진 기갑선구 레드프레임. 메빌 짝퉁(소체만 화룡)과 진퉁. 왠지 정이 안가는 메빌 아마츠 미나. 작지만 디테일한 RG 레드프레임. 크지만 엉성한 모토킹 레드프레임 흉상. 끝으로 나름 괜찮은 조합인 하이졸루션 + 메빌 파워드레드. 반다이에서 3월에 레드드레곤도 나온다는데... 공간이 충분할지 걱정이네요.ㅜ_ㅜ 20/05/30 사진추가 습식 데칼에 한참 빠져 있을 때 하이레졸 레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