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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클론

[250309] 다이아클론(DA-109) 다이아배틀스 X-1(F16) "> 8년전인가? 다이아클론을 처음 접한게 다이아배틀스V2 (알파플러스 ver.) DA-11 이였는데 벌써 109번까지 나왔네요.프로포션과 구조가 많이 변경되어 발매되었습니다. 블리스터는 단층이지만 이것저것 구성이 많아 보입니다. 전단지와 매뉴얼. 다이아클론답게 이것저것 조합이 많습니다. 듀얼FZ캐논포를 장착한 배틀스 X-01. 더블캘리버와 해머매그넘2을 장착한 배틀스 X-02. 날개 길이가 상당히 길어진 느낌입니다. 크로스캐논을 장창한 배틀스 X-03. 캐논 구조물에 완전히 수납되는 곳이 없어서 살짝 휜 듯한 느낌으로 셋팅이 되네요. 1호기 외에 대원이 없는 드론처럼 바뀌었습니다. 1호기 고기동 모드. 스탠드가 없어 바닥으로 꼬라 박는 느낌이네요.ㅡㅡ 1호기 솔로메크 모드. 2호기 솔로메크 모드. 2호.. 더보기
[250113] 다이아클론 그랜드다이온 강화유닛B(DA-99),GX소드(DA-108)(F04) 다클 수집은 이제 끝났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뜬금 대검이 나온다길래 무지성으로 질러 버렸네요. 구성은 정말 간단합니다. 전단지. 저렇게 큰 검이 날라 다니면 무서울 듯.ㅋ 정말 길쭉합니다.^^ 대원이 들어 있어서 탑승이 가능할 줄 알았는데 그냥 AI가 조종하는가 봅니다. 하부에 랜딩기어도 있습니다. 상부쪽 슬라이드 레버가 있습니다. 1차로 연장이 되고 2차로 앞쪽이 갈라지는 기믹이 있네요. X윙처럼 날개가 전개도 됩니다. 자루가 짧아서 그렇지 성인 손에 쥐어도 엄청 큽니다. 총길이가 53cm 정도 되는군요. 커버를 열면 버설터류를 태울 수 있습니다. (버설터도 몇개 있는 것 같은데 엇다 뒀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ㅜㅜ) 저번에 구입을 잘못한 DA-98에 이어 DA-99도 장만해 놓았다는 걸 뒤 늦게 알고 뒤.. 더보기
[240428] 다이아클론 배틀 버팔로 MK.IV (디 캘리버)(F16) 3년 전 구입했던 배틀 버팔로 를 처분한게 아쉬워 디 캘리버 색상으로 재판되는 녀석을 재구매 했습니다.색상은 확실히 스트라이커가 멋지긴 한데 말이죠.ㅜ_ㅜ 몸 값이 너무 올라서...기본 구성. 볼 때마다 이렇게 간단했었나 싶군요.각 소체. 이젠 이름조차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그러면서 왜 샀는지...)다른 모드 다 넘기고 바로 합체.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매뉴얼 없이는 어렵군요.^^;간단 액션.전구헤드는 참 매력적이고 구수한 것 같습니다.매뉴얼 이미지가 원래 이렇게 찐했던가? 스트라이커 버전이 없으니 비교할 방법이 없군요.깔맞춤으로 디 캘리버 버전으로 이것 저것 다시 모아 볼까 싶었는데 한번 접해 본 걸로 만족해야겠습니다. 어차피 전시 공간도 부족한데...ㅡㅡ 더보기
[240328] 다이아클론 클라우드 아크로스(DA-100)(F13) 그라운드 다이온에 이어서 클라우드 아크로스까지 발매되었습니다. 광고에서 뽐뿌가 뿜뿜~ 박스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그라운드 다이온보다 더 크네요. 테이블 한가득. 여기저기 상세모드에 대한 설명이 가득합니다. 구성품. 전단지와 매뉴얼. 사진은 끼깔나게 찍었네요.^^ 취급 설명. 분명 뭘 오픈할 때 파손에 주의해라는 글을 본 것 같은데...그게 여기였군요. 자석시트 붙힐려고 콕핏 제거할려고 하다가 그만 핀 하나를 해 먹었습니다.ㅜ_ㅜ 바로 순접에 나사 막고 레드썬!! 멘탈을 바로 잡아야 꼼꼼하게 볼 수 있으니깐요. 내부 디테일은 정말 좋습니다. 보통 수작업으로 스티커를 붙혔던 모니터도 모두 인쇄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모니터에도 투광효과가 적용되어 있는게 포인트네요.^^ 정말 넓적하고 묵직합니다.. 더보기
[231013] 다이아클론 택티컬 무버_ 보야거 & 자이로리프터 유닛(F40) 보야거는 받은지 좀 되었는데 묵혀 두다가 자이로리프터까지 (진작) 도착하는 바람에 동시에 까 봤습니다. 아르고 버썰터. 특전인지 스티커를 줬는데 쓸만한 곳이 없네요. 구성품. 전단지와 매뉴얼. 전단지에 뙇 수중형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종 모드에 대한 설명. 변형과 수납에 대한 설명. 불릿코어 컨셉 하나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탑승. 여전히 좁아 보이는 콕핏입니다. 택티컬 무버의 기본 바디. 불릿코어 탑재. 머리는 둥글둥글하게 생겼네요. 어깨에 추가 장갑이 장착됩니다. 수중 드론. 손에 쥘수도 있습니다. 오리발.(바텀 엑셀레이터) 삼지창.(광자 트라이덴트) 백팩 장착. 볼륨이 확~ 늘어 났습니다. 삼지창은 수납도 가능합니다만 타이트하게 고정되는 맛은 없네요. 커버를 오픈하면 연동으로 미사일.. 더보기
[230602] 다이아클론 택티컬 무버_호크버설터<오비솝터 유닛>(F28) 그라운드 다이온을 시작으로 다시 다클을 모으기 시작한 듯한 불길한 예감이... 지나간 택티컬 무버는 구하기도 어렵고 몸값도 좀 있는지라 발매예정인 녀석 위주로 시작했습니다. 그 첫번째가 호크버설터 오비섭터 유닛입니다. 색상 조합을 보면 톨기스가 먼저 떠오르긴 합니다만 유닛을 봤을 땐 우주형? 공군이라 생각했습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이 후 나오는 것들이 육군과 해군을 연상시키기에 나름 공군이라 생각하고 질렀네요. 앞서까지 수집을 했었던 구성과는 뭔가 많이 달라 보입니다. 능력되면 5체까지 사라고 당당히 마크5번까지 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ㅡㅡ 현실은 거지... 전단지를 보니 우주형인듯 합니다. 각종 모드에 대한 설명. 변형과 수납에 대한 설명. 가장 기본이 되는 불릿 코어입니다. 일부 콕핏 도색(검은 라인.. 더보기
[230428] 오랜만에 다이아클론(05/06 사진추가)(F22) 뭔 바람이 불었는지 다시 다이아클론에 손을 대고 말았습니다. 다이아클론을 포함해서 마크로스. 트랜스포머는 정말 돌고 도는가 봅니다.ㅜ_ㅜ 택티컬 무버는 하나도 없으면서 카페에서 캐리어 관련된 제품을 셋트로 저렴히 판매하길래 구입했네요. 택티컬 캐리어. 가장 기본적인 구성입니다. 포장도 아주 깔끔하고 일부 조립해야 하는 파츠도 있습니다. 매뉴얼과 전단지. 대원은 한명만 있네요. 짜게시리... 콕핏(?)이라고 해야 하나? 박스가 제법 큽니다. 탑승구는 양쪽으로 슬라이딩 됩니다. 하부 랜딩기어도 접힙니다만 짧아서 가동하기가 쉽지 않네요. 뒤쪽 트렁크(?)를 열면 조립한 무기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 앞바퀴는 전면으로 회전 가동이 됩니다. 바디가 좀 길어진 느낌? 탑승구 뒤쪽엔 사다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타이어와.. 더보기
[230412] 다이아클론 로봇베이스 육상기동전함 그랜드다이온 DA-95(F18) 다이아클론은 거의 접었고 더 이상의 수집은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끝판왕은 못참지 작년 10월에 주문한 로봇베이스가 도착했습니다. 박스가 무진장 크네요. 무게도 무겁고... 시뻘건 대형 박스. 요게 원래 중국에서 생산했었나? 전용(?) 테이블을 거의 다 채워 버리네요.ㅜㅜ 오픈하면 매뉴얼과 전단지가 먼저 후두둑. 그리고 작은 박스가 하나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깊숙히 보이는 그라운드 다이온. 별도의 블리스터는 없고 가전제품에나 들어 있을 법한 빵빵한 스펀지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접해 보지 않은 대형 사이즈입니다. 공식적인 사이즈가 길이만 52센치에 높이는 24센치라네요. 매뉴얼과 전단지. 뽐뿌 유발하는 웅장한 사진입니다. 각부 명칭과 기믹 설명들. 기타 부속된 비히클 메카에 대한 설명과 변신된 하체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