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바이브

[190516] HGUC 건담 리바이브 CU 핫식스 버전 국내에 풀린 뒤에도 시큰둥하다가 혹시나 싶어 회사 앞 CU 들렀는데 역시나 없음을 알고 포기. 다시 유통점포 리스트를 확인 하니 회사 앞 CU에도 있다고 해서 다시 들렀더니 눈 앞에 뙇!! 처음에는 직원이 못알아 들을까봐 빠른 스피드로 매장내 스캔만 했었는데 리스트 확인하고는 조심스레 물건 있냐고 물었습죠.^^; 바로 뒤에 두고도 못찾다니... 혹시나 카페 회원을 위해 하나더 구입했습니다만 의외로 인기가 없더군요.ㅋ 구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장터에 내어 놔도 안팔리는...ㅜ_ㅜ 리바이브 제품이 워낙 잘나와서 인기가 있을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핫식스를 별로 안좋아 하는가 봅니다.ㅋㅋㅋ 아님 국내 한정이라 한정같이 감흥이 덜했을까요? 간단하게 만들수 있기에 봉지를 깠는데 피곤한 탓에 쉽게 진도가 안나갑니다. .. 더보기
[150903] 지인이 보내준 선물 지인에게 도색의뢰를 한 것이 있는데 색감 확인을 위해 샘플을 보내 주었습니다. 오리진 자쿠와 리바이브 퍼스트 도색작입니다. 이렇게 감사할때가...ㅠ_ㅜ 퍼스트의 흰색은 정말 이쁘게 뽑혔는데 찍사가 구려서 표현이 되질 않네요. 마치 티타늄 피니쉬 같은 느낌이랄까요? 핑크 샤가 아니고 조니 라이덴 전용기 같아 보이지만 사실 이 놈이 원래 샘플의 주인공입니다. 간단하게 액션 포즈. 이번 리바이브 제품은 가동률이 정말 좋더라구요. 오리진 자쿠도 품질도 당연 좋구요. 라스트 슛팅!! 빌드 파츠를 달아 보았는데 색감이 맞질 않아 바로 뺐습니다. 발도. 빔샤벨도 쉽게 잡네요. 신기방기. 음... 뭔가를 따라해 볼려고 했는데 역시나 HG의 한계. 이 자릴 빌어 다시 한번 지인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