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T

[150128] SRW_Huckebein boxer (BT) 드디어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정말 부품수가 장난이 아니네요.ㅠ_ㅠ 그나마 재질이 물러서 커팅은 수월했습니다만 손가락이 아픈 건 어쩔 수 없네요. 완성 후 덜렁거리거나 빠질 가능성이 있는 부품들은 애초에 본드주입을 하면서 제작 했습니다. 복서 대지에 서다. 백팩? 다리에 비해 디테일이 밋밋합니다. 골반쪽이 제법 덜렁이는 편이네요. 휴케바인이 탑승하면 그나마 좀 나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본드주입한 곳이 완전해지기 전까진 일단 탑승 보류. 내일이나 태워 봐야겠어요.^^ 더보기
[150124] SRW_Huckebein boxer (BT) 주말에 또 열심히 달렸습니다. 휴케바인은 겨우 완성을 했는데 복서까진 마무리가 안되네요. 생각보다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서 졸리는거 없이 만들었네요. 완전 날을 새고 싶었지만 다음날의 반을 잠으로 떼울까봐 ㅋㅋㅋ 등짐이 상당히 독특하더군요. 저 먹선 넣는다고 참...ㅜ_ㅡ 상당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건담과는 다른... 슈로대 킷은 7년만에 만드는 것 같네요.ㅋ 라이플도 뚝딱. 복서는 여기까지만... 더보기
[150123] SRW_Huckebein boxer (BT) 다시 되팔아 버리기 전에 최근 구입한 중국제 휴케바인 복서의 봉지를 깠습니다. 맘은 마크3랑 같이 작업을 할려고 했으만 작업량이 만만치 않더군요. 아쉬운다나 코토에게 감사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ㅠ_ㅠ 부분적으로 깎아주고 본딩을 해야지만 만들 수 있더군요. 겨우 다리까지만 완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