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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220907] 핫토이 마블코믹스 다이캐스트(D38) 아이언맨 (더 오리진) 디럭스 개봉기(F14) 올 4월달인가 발매소식을 접한 것 같은데 금새 출시가 되었네요. 역시나 무비버전의 헤드가 없으니 금방 만드는가 봅니다. 카페에 올라 온 글 보고 뒤적뒤적해 보니 당시엔 물건이 없었는데 우연히 단골샵에 들어가 보니 재고가 있길래 냉큼 겟.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디럭스를 선택했습니다.^^;; 박스샷. 이제 아이언맨 다캐시리즈는 측면으로 뽑는 패키지로 정착을 했나 봅니다. 더 오리진. 코믹스에 나온 고전 슈트입니다. 구성품. 스티로폼 안에 블리스터가 하나 더 있습니다. 피아님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반영된 디자인입니다. 다이캐스트라 묵직한 맛은 있네요. 자비로운 눈빛의 아이언맨. 외장파츠가 클리어로 되어 있어서 느낌이 색다릅니다. 내부 디자인이 프레임 같아 보이면서도 외장같은... 적색부분은 모두 클리어가 적용되.. 더보기
[170606] HGIBO_건담 아스타로트 오리진 아스타로트에 이은 아스타로트 오리진입니다.오리진이라 하면 보통 근원, 기원을 의미하는데 앞서 아스타로트의 기원 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아스타로트도 그랬지만 발바토스의 프레임을 거의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흰뿔은 좀 얇쌍하게 갈아줬으면 싶은데 부러질까 겁나네요. 노멀한 팔. 레드 워리어가 생각나네요. 아스타로트에 비해 볼륨감이 있어 보이는 다리입니다. 골반. 슬래시 해머에 수납되는 감마 나노라미네이트 소드와 샷건. 어깨 블레이드까지 달면 우람합니다. 아스타로트보다 더 멋져 보이네요. 슬래시 해머는 사이드 스커트에 장착가능하나 무게가 있고 고정력이 좋아서 사이드 스커트 자체가 움직입니다. 샷건 전용 손파츠도 들었지만 손등커버는 겸용입니다.ㅡㅡ 이름도 긴... 감마 나노라미네이트 소드. 발도. 슬래시 해머.. 더보기
[151218] MG_Gundam The Origin Part.3 (16/06/30 사진 추가) 작업이 너무 밀리는 것 같아 버닝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애들 영화 보여 준다고 거실의 불을 끄고 후레쉬를 켜고 작업을 했다능...ㅜㅡ 볼때마다 저 무릎파츠의 가동이 아쉽군요. 저것도 둘로 나뉘어졌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건담. 대지에 (빨가벗고) 서다. 무장도 풍부합니다. 바주카도 굵어진 것 같고... 빔 자벨린과 건담 해머는 없군요. 2.0꺼 남는거 챙겨줘야겠네요. 외장갑을 입히지 않고도 풀무장이 되네요. 이제 여행을 떠날 시간입니다.^^ 16/06/30 사진 추가 더보기
[151211] MG_Gundam The Origin Part.2 가장 많은 버전과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새로우면서도 덤덤한 그런 느낌? 진도가 잘 나갈듯 말듯한 그런 느낌? 아무튼 진도가 진짜 안나가네요. 올해 안에 추가로 작업하고픈 녀석이 많은데...ㅜ_ㅜ 사이드 스커트나 고관절 구성도 생소하네요. 다리랑 무장만 남았는데 요즘 퇴근 후 넘 피곤하네요.ㅜㅜ 더보기
[150903] 지인이 보내준 선물 지인에게 도색의뢰를 한 것이 있는데 색감 확인을 위해 샘플을 보내 주었습니다. 오리진 자쿠와 리바이브 퍼스트 도색작입니다. 이렇게 감사할때가...ㅠ_ㅜ 퍼스트의 흰색은 정말 이쁘게 뽑혔는데 찍사가 구려서 표현이 되질 않네요. 마치 티타늄 피니쉬 같은 느낌이랄까요? 핑크 샤가 아니고 조니 라이덴 전용기 같아 보이지만 사실 이 놈이 원래 샘플의 주인공입니다. 간단하게 액션 포즈. 이번 리바이브 제품은 가동률이 정말 좋더라구요. 오리진 자쿠도 품질도 당연 좋구요. 라스트 슛팅!! 빌드 파츠를 달아 보았는데 색감이 맞질 않아 바로 뺐습니다. 발도. 빔샤벨도 쉽게 잡네요. 신기방기. 음... 뭔가를 따라해 볼려고 했는데 역시나 HG의 한계. 이 자릴 빌어 다시 한번 지인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