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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 MG

[240404] MG F90 미션팩 E & S(feat.설염데칼)(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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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91을 만든지도 꽤 된 것 같은데... 이제서야 미션팩을 까네요.
지금까지도 꾸준히 미션팩이 프반으로 발매되고 있는데 소체부터 프반이라 진작 포기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역시나 스티커가 많이 사용된다 함은 색분할이 취약하단 얘기겠죠.ㅜㅜ


Support 타입.


Electronic 타입.


각 타입마다 남는 파츠들.


오랜만에 꺼내 본 F90.


S타입부터 셋팅해 봅니다. 고딩 때 반다이 초기 제품을 보고 참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MG로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S타입 말고 두가지가 더 있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그래서 구입하려고 하지도 않았네요.ㅋ


허리에 장착된 실린더는 교체로 재현해 줍니다.


스커트에 장착된 장비는 스커트를 전면으로 바싹 세워야 장착이 됩니다.


E타입은 S타입에 딸려 온거니 그냥 예의상...


(개인적으로) 그리 뽀대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스커트엔 바쿠 머리 처럼 보이는 장비가 달려 있네요.^^;


장비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데칼이 떨어져 나갔습니다.ㅡㅡ;


장비용 데칼. 작업을 할까 싶다가 사제 데칼 검색.


사제 데칼이 있군요. F90용도 있어서 둘다 구매 했네요.


F90 데칼은 제거. 반다이 데칼답게 잘 제거되네요.ㅋ
카토키 버전이 아니라 정말 다행입니다.^^;


에바 3호기랑 작업을 하다보니 데칼 작업량이 꽤 되네요.


다시 태어난(?) F90. 제거한 외장갑은 귀찮아서 다시 꽂지도 않았네요.ㅡㅡ


다시 S타입. 이대로 전시해야겠네요.


진짜 습식데칼은 반다이가 신경을 좀 써야... 다른 업체 살리기 위한 반다이의 깊은 뜻인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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