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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넷웍 아미우다케님의 뽐뿌로 구매하게 된 녀석입니다.ㅠ_ㅠ
마크로스 제품군은 초합금으로 모으다가 재정악화(?)로 접었고 프라는 이미 4년전에 접었다고 생각했는데...
쉐릴 데칼이 느므느므 이뻐서 어떤 녀석일까 궁금한 맘에 바로 봉지를 깠습니다.
마크로스 제품군은 초합금으로 모으다가 재정악화(?)로 접었고 프라는 이미 4년전에 접었다고 생각했는데...
쉐릴 데칼이 느므느므 이뻐서 어떤 녀석일까 궁금한 맘에 바로 봉지를 깠습니다.
런너는 띨룽 두장. 만들기는 금방 만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너무 밋밋할 것 같은 생각에 먹선과 부분도색을 했습니다.
날개부터 붙히기 시작했는데 왠지 먹선은 괜한 짓이 아니었나 싶은 불길한 예감이...
조립하면 보이지 않을 곳에도 디테일 몰드가 있습니다. 혹시 거워크 모드라도 발매 예정인지 의심스럽더군요.
매뉴얼 해독은 못하지만 대충 통밥으로 씰을 붙혀 나갑니다.
UCHG에도 도색하지 않았던 파일럿의 도색을 건담마커로 쓱싹쓱싹.
부스터쪽에는 메탈그레이 애나멜로 도색해 주었습니다.
자잘한 파츠로 나뉘어 프린팅한 반다이 기술에 다시 한번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배면쪽은 슬슬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 예상대로 먹선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ㅠ_ㅠ
마치 꽃잎이 날리는 듯한 표현 같습니다.
가장 빡셨던 쉐릴 사마. 씰이 늘어 난 것인지 더듬이 쪽에서 맞춰 먹기 힘들었는데 대충 레드썬 했습니다.
라이플에도 잉여의 씰질을 했습니다.
짜잔~ 꽤 많은 시간을 잡아 먹고 완성을 했습니다.
스탠드 온. 정말 화사합니다.
오우~ 쉐릴 사마. 부러운 알토.
끝으로 앞서 만든 코어 파이터랑 함께. 어쩌다 보니 주말에 비행기만 2대 만들었네요.^^
란카 마킹 버전도 사버려?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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