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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장 한 구석 캔 스프레이 위에 자리한 52TOYS.
그나마 퍼스트 모아 둔 곳에 자리 잡은 2.0
에바는 자리를 마련해 둔 것도 아닌데 항상 꾸역꾸역 들어가네요.^^;
오토나인도 잘 보이지 않는 곳에 겨우 세워뒀네요. 묵휴가 오면 비켜질지도...
가장 신참인데도 ES합금 장식장에 한자리 잡은 메가조드.
9월은 솔직히 52TOYS에 빠져 살았네요. 예전에 구입한 녀석도 있고 아직 미개봉인 녀석도 몇 개...
끝으로 박스행이거나 다른 곳으로 간 녀석들입니다. 진짜 장식장 물갈이 한번 해야 하는데 계속 신상에 밀리네요.ㅜ_ㅜ
진짜 요즘은 프라를 만들어내는 공장 기분입니다. 전시도 못하면서...
그래서 그런지 포스팅 속도보다 만드는 속도가 더 빠르네요.
적재공간을 줄이기 위해 완성품은 박스까지 버리고 있는 상황인데... 프라야 런너랑 박스는 당연 버리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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