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시기(?)를 놓쳐서 포기할까 싶었는 좋은 기회가 있어서 냉큼 구한 쇼호리쿠 라이탄입니다.
박스는 조금 촌스럽다라고 해야 하나? 고전스럽다 해야 하나? 썩 고급져 보이진 않습니다.

구성품.

몸통은 다이캐스트로 완성되어 있습니다.

완성 후에도 넣어서 보관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추가된 다리를 감안하지 못했네요.

도금된 파츠들이 제법 많습니다.

가동률은 나쁘지 않은데 팔을 완전히 접을려면 커버를 열어야 합니다.

다리는 원래부터 종아리가 비워진 상태라 완전 접힘이 가능합니다.

몸통 커버 안쪽에는 루즈랑 툴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요건 신박하네요.

조립할 부분이 많지 않아 금방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각진 디테일이 매력인 라이탄입니다.

변형 방식은 반다이 제품과는 다릅니다. 단순히 유사 카피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팔을 수납하고 깔끔하게 마감할 수 있는 커버도 있습니다.


커버 안쪽에는 종아리 뒤쪽 커버까지 수납이 가능합니다. 공간 활용을 참 잘한 것 같습니다.

슬립한 라이타 형태로 깔끔하게 변형됩니다. 도금처리되지 않은 관절이 눈에 띄긴 한데 광빨에 뭍힙니다.

접합선도 딱딱 잘 맞아 떨어지는 편입니다.

반다이 골드라이탄과 함께. 반대이 제품이 좀 더 좁고 두껍습니다. 반다이꺼는 24K라 좀 더 누리끼리 하네요.

높이는 좀 낮네요.

두께 차이는 많이 납니다. 저리 두꺼운 몸통임에도 수납공간이 없는 반다이입니다.

그래서 반다이는 남는 루즈를 베이스에 보관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변형 방식은 비슷한데 지금 보니 반다이는 어깨 관절 처리하는 부분에서 몸통 두께가 늘어난것 같네요.

팔 굵기는 쇼호리쿠가 더 좋아 보입니다.

다리 변형은 비슷한데 종아리 파츠를 빼 낼 때 몸통이랑 간섭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몸통이 얇아서 그런가?

추가되는 손목파츠는 고정이 좀 난해하네요.

뒤꿈치 파츠는 변형방식이 달라서 생김새도 좀 다릅니다.

그래도 엉덩쪽 마감이 스크류 자국이 보이지 않는 쇼호리쿠가 나은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프로포션도 쇼호리쿠가 나아 보이네요. 고관절 마감은 둘다 애매하긴 합니다.

생긴 건 쇼호리쿠가 더 상남자 같습니다.

편손 조형도 쇼호리쿠 승.

주먹손은 반다이 승.

발은 쇼호리쿠가 좀 투박해 보입니다.

무게는 반다이가 확실히 무겁긴 합니다.

그나저나 조립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니 프라모델이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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