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기타/□ 일상

12/02/05 37th My birthday

728x90
반응형
점점 의미를 잃어가는 생일을 37번째 맞이 했다. 예전 같으면 본가에 가서 부모님이랑 함께 했을터인데 이번엔 부모님이랑 누나네가 우리집에 오셔서 축하를 해 주셨다. 암튼 감사 감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