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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일상

13/10/02 The Dark Knight Troligy (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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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플레이어도 없던 제가 진작 발매된 블루레이 닥나잇 트롤리지와 함께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구입했었는데...

실제로 재생해 본 건 서플 1장뿐...ㅠ_ㅠ

 

근데 요녀석은 재밌는... 아니 땡기는 아이템이 들어 있어서 구입을 했드랍니다.

 

두껑을 열면 보이는 (안 열어도 보이긴 합니다.^^;) 바로 비히클 3종 셋트 때문에 질럿다죠.ㅠ_ㅠ

 

가운데 더 배트의 영향이 가장 컸다고 보면 됩니다.

 

마데인차이나. 마텔 제품이던데 아마도 핫휠 시리즈가 아닐까 싶네요.

 

 

배트포드의 금색이 좀 어색합니다만 다들 디텔일은 괜찮은 편입니다.

 

 

토미카 배트포드와 텀블러의 비교. 생각보다 크네요. 첨엔 토미카 사이즈일 줄 알았습니다.

 

그 밑에는 놀란 감독의 메시지가 적힌 종이 쪼가리가 있습니다. 영어니깐 패~쓰.ㅋㅋㅋ

 

그 밑으로 재질이 좋은 얇은 아트북(?)이 있습니다.

 

 

 

 

그 밑에는 우편봉투 같은게 있는데...

 

악역들의 포스터? 엽서? 같은게 들어 있습니다. 가운데는 투페이스인가요?

 

드디어 본품이 나옵니다.

 

기 발매된 트롤리지 제품과 비교해 봤는데 내용면에선 모르겠고 디스크 인쇄는 좀 아쉽네요.

 

비긴즈는 한장이니깐 배경에 맞춰 인쇄가 되었는데 닥나잇은 두장이라서 뭔가 애매합니다.

 

그나마 라이즈는 시~커먼 배경이라 그냥 시커멓게 인쇄되었습니다.ㅜ_ㅜ

 

끝으로 스페셜 디스크. 저 안에 든 내용이 궁금하군요.^^

 

아직까지 재생도 안해보고 비히클만 만지작 거려보고 재봉인 해 버렸습니다. 역시나 충동구매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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