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틀 버팔로

[240428] 다이아클론 배틀 버팔로 MK.IV (디 캘리버)(F14) 3년 전 구입했던 배틀 버팔로 를 처분한게 아쉬워 디 캘리버 색상으로 재판되는 녀석을 재구매 했습니다. 색상은 확실히 스트라이커가 멋지긴 한데 말이죠.ㅜ_ㅜ 몸 값이 너무 올라서... 기본 구성. 볼 때마다 이렇게 간단했었나 싶군요. 각 소체. 이젠 이름조차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그러면서 왜 샀는지...) 다른 모드 다 넘기고 바로 합체.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매뉴얼 없이는 어렵군요.^^; 간단 액션. 전구헤드는 참 매력적이고 구수한 것 같습니다. 매뉴얼 이미지가 원래 이렇게 찐했던가? 스트라이커 버전이 없으니 비교할 방법이 없군요. 깔맞춤으로 디 캘리버 버전으로 이것 저것 다시 모아 볼까 싶었는데 한번 접해 본 걸로 만족해야겠습니다. 어차피 전시 공간도 부족한데...ㅡㅡ 더보기
[190103] 다이아클론 배틀 버팔로 MK. IV (스트라이커) DA-29 작년 연말에 마지막으로 도착한 다이아클론 배틀 버팔로 MK. IV (이하 배틀 버팔로) 입니다. 국내에선 대부분 품절이거나 금액이 쎈 편인데 구매대행으로 저렴히 구했습니다. 앞서 비싸게 구한 파워드 시스템 매뉴버 금액을 커버한것 같아 나름 위안이 되네요.^^ 일단 광고 먼저 보시고... 박스아트는 박력이 있습니다. 박스 크기는 넓고 얇은 편입니다. 사실 이게 전부인데도 의외로 단촐해 보이는 구성입니다. 구성에 비해 박스가 너무 커서일까요? 매뉴얼과 전단지. 널여 놓으니 또 많아 보이기도 하고... (타우러스는 첨부터 메크 모드로 해놔서 중간에 헷갈려 버렸습니다) 타우러스. 메크모드입니다. 전구처럼 생긴 머리가 어릴적에도 특아하다 싶었습니다. 요걸 또 1985년에 마이크로 특공대 다이아트론5라는 만화영화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