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캣 썸네일형 리스트형 [250119] QOSMOS B로보 카부타크 토비마스카이(#03) & 덴덴롤러(P07) 이 라인은 No.57 과 함께 발매순을 모르니 검색 후 발견되면 지르게 되네요.ㅡㅡ3번째 발매 제품인 것 같긴한데 07은 뭐고 08은 뭔지 모르겠네요.ㅡㅡ 확실한 건 비틀 로봇과 서포트 로봇이라는 거.박스면마다 신경을 쓴 흔적은 보입니다.QOSMOS EX는 뭔지... 초회한정생산판이라고는 하는데 특전으로 여겨지는 요소은 찾기 어렵습니다.박스 요소요소에 연출에 대한 이미지가 있습니다.딱보면 개별 박스로 보이지만...펼치면 한장으로 되어 있는 배경지입니다.쉽게 만들어지는 토비마스카이.이 라인의 시그니처 기믹인 안구 회전.눈 파츠는 상당히 많습니다.배열하던 중 인쇄불량 발견. 위쪽이 납작해야 하는데 아래쪽이 납작하네요. 뒤집어진 상태에서 인쇄가 된 듯.간단하게 가공해서 수정은 가능합니다.팔은 짧은 상태로 둘 .. 더보기 [240624] QOSMOS B로보 코브랜더 & 가니란(P49) QOSMOS에서 발매된 B로보 시리즈도 벌써 3번째나 나왔네요. 앞서 시리즈가 끝인 줄 알았는데 계속 나올려나 봅니다.#04와 #08은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네요. 앞서 수령했던 제품과 패키지가 다릅니다.개선이 된건지... 초회한정 생산판이라 그런지 모르겠네요. 안에도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속지를 꺼내서 배경지로 사용 가능합니다. 작중 한 장면(39화?)인 것 같은데 케로크를 오려서 전시 가능합니다... 만 전 사용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카드를 보관할 수 있는 바인더가 동봉되어 있어 좋네요. 이게 처음부터 있을 줄 알았는데 초회판만 주는건가?기타 악세사리(스티커 & 종이 접기)도 있습니다. 코브랜더 구성품. 작은 제품임에도 색분할이 잘 되어 있습니다. 박스는 짱짱한데 파츠 이탈이 좀 있네요.ㅡㅡ .. 더보기 [240503] 오렌지캣 블래스터 데카맨 블레이드(P35) 3년 전인가? 데카맨 블레이드 를 접하고 맘에 들어 에빌 까지 구하고 블레이드는 클리어까지 구했으나 갑자기 현타가 와서 솔데카맨까지 구매했지만 모두 정리를 했더랍니다.그러던 중 블래스터 소식을 접했을 땐 콧방귀를 꼈지만 LED 유닛의 발광 동영상을 보고 지름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머리는 물론이고 어깨와 전완쪽에서 스무스하게 발광되는 모습은 정말... 전작은 그런 기믹이 없어서 일일이 축광씰 작업을 했었는데... 3년 간 발전이 많았던 오렌지캣입니다.그러고 보니 최근 조립한 카부타크 도 오렌지캣 제품이었군요. 암튼 박스 아트도 간지가 납니다.은근 빽빽한 런너들.특전인지 모르겠지만 일러스트 카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요게 특전인가? 미유키 아크릴 스탠드가 있습니다.애니를 안봐서... 히로인인가 봅니다. (주인.. 더보기 [240414] QOSMOS B로보 샤크러(#09) & 스파이돈(#05)(P28) 작년 10월경 동영상 해외리뷰를 보고 알리에서 4개 세트로 구입을 했었는데 카부타크 & 쿠와지로(P35) (tistory.com) 만 발매가 되었는지 샤크러 & 스파이돈 소식은 깜깜.당시 나름 저렴하게 구입했었기에 환불 조치 안하고 버텼는데 더 이상은 못 참고 다시 검색. 비슷한 가격대 알아보고 기존 제품은 환불처리. 생각보다 빨리 환불처리가 되어서 신기했습니다.그리고 며칠되지 않아 도착한 제품. 배송도 의외로 빨랐음. 하지만 박스는 여전히 찌그러져 있네요.이번에 배송비 별도인 제품을 구했는데 뽁뽁이에 비닐 포장으로 왔네요.ㅡㅡ 판매자한테 미안하지만 별점은 깎았네요. 단순한 색조합이라 그런지 샤크러 런너는 단촐해 보입니다. 이번엔 세퍼레이터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기타 피크처럼 생겼네요. 스티커 재단도.. 더보기 [220816] 오렌지캣 데카맨 에빌(P38) 수령은 지난 달에 했는데 앞서 작업하던게 있다보니 이제서야 개봉을 하네요. 작년 2월쯤에 블레이드가 나왔었는데 1년이 좀 넘어서야 후속 시리즈가 나왔네요, 박스아트는 전작과 비슷하네요. 생각보다 빽빽한 런너들. 음... 양쪽을 머리를 묶은 로봇 같군요. 블레이드 때도 그랬지만 파츠 간의 꽉 찬 느낌이 부족합니다. 속 빈 강정? 얼굴은 괜찮게 뽑힌 것 같네요. 독특한 손가락 조립. 한방에 사출이 안되는 건가? 관절은 뻑뻑하고 하박 디자인 때문에 완전히 접기는 어렵습니다. 전개 기믹 같은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깨뽕 조립 시 금새 헐거워질 것 같은 느낌에 무수지 접착제를 흘렸더니 바사삭... 나중에 알고 보니 접착을 하면 안되는 파츠였습니다. 급하게 떼어 내고 갈라진 부분에 프라판을 덧대어 보강했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