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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장

[190123] 아스트레이 장식장 (20/05/30 사진 추가) 하이레졸루션 레드프레임 커스텀을 끝내고 장식장을 다시 셋팅했는데 이리하고 저리해도 맘에 들지 않네요. 사이즈도 들쑥날쑥하고 다들 큰칼 하나쯤은 들고 있는터라... 신입 닐슨 2.0 그레이프레임. 닐슨 1.0 레드프레임. 조금은 찬밥인것 같은 다반 마스자켓. 먹선이라도 넣어 주고픈 용도자 테스타먼트와 아웃프레임D. 오텍님 덕에 화려해진 기갑선구 레드프레임. 메빌 짝퉁(소체만 화룡)과 진퉁. 왠지 정이 안가는 메빌 아마츠 미나. 작지만 디테일한 RG 레드프레임. 크지만 엉성한 모토킹 레드프레임 흉상. 끝으로 나름 괜찮은 조합인 하이졸루션 + 메빌 파워드레드. 반다이에서 3월에 레드드레곤도 나온다는데... 공간이 충분할지 걱정이네요.ㅜ_ㅜ 20/05/30 사진추가 습식 데칼에 한참 빠져 있을 때 하이레졸 레드.. 더보기
[180626] 최근 장식장 최근 슈로초를 대량 방출해 버렸습니다. 완성품을 처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빈박스 보관입죠. 딱히 개인작업실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과감하게 시작된 처분이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긴 했지만 속시원히 처리가 된 것 같습니다. 하나씩 팔려 나갈때 구멍이 숭숭 생겨나는것 같더니 다른 장식작에 있던 녀석들이 와서 채워 줍니다.ㅡ_ㅡ; 갈길이 멀구나 하는 생각에 간단히 찍어 봤네요. 여기서도 오늘 일부 팔려 나갔고... 다음 대상은 요녀석들인데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다시 자리 잡은 애증의 녀석들. 가오가이가 잔류들. 엑시아들. 메빌과 메빌스러운 것들. 계륵의 그녀들. 정리하는것도 은근 재밌네요. 좀 피곤하지만... 무(無)로 돌아가야죠.^^ 더보기
[171217] 큰 변화없는 장식장 갖춰질대로 갖춰진... 포화상태가 되어버린... 그래서 큰 변화가 없는 장식장의 일부입니다. 정리 대상에서도 거의 제외되었다고도 생각하는 콜렉션인데... 이것도 뭐 언젠가는 정리해야겠죠. 밑에서 보니 발들이 발발발... 자쿠는 처분하고 퍼스트만 모을까나? 자쿠만 처분하기에 애매한데... MG 뉴도 얼른 만들어야 하고... 사자비 흉상뒤에 신안주 흉상도 놔야 하는데 공간이... 쉽게 포기 안되는 슈로초 마징가. 최근에 발매된 그레이트 마징카이저 영입이 잘 안되네요.ㅜㅜ 반다이야~ 광룡 암룡은 잊은거니? 조만간 결산도 해봐야겠네요. 더보기
[170808] 장식장 정리 애초 계획했던 대로 라이벌관에 숨통을 좀 튀어 주기로 했습니다. 아랫층으로 내려온 사자비랑 뉴. 덩달아 자쿠랑 퍼스트도 일부 딸려 왔네요.유니콘 흉상이 끼니 왠지 이것저것 채워 넣어야 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그리고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 녀석들. 요렇게 보니 또 전시효과가 좋은 것 같은데 처분은 해야 할 것 같고 팔리지는 않을 것 같고... 더보기
[170317] 또또 장식장 정리 한번 발동이 걸리니깐 계속 손이 가네요. 에반게리온쪽 정리를 하면서 아예 가이낙스 전용으로 꾸미자 싶어 그렌라간도 동원했습니다. 그러면서 집을 잃은 아이들... 목욕하고 나온 신지와 카오루. 그렌라간 제품들도 전시하면서 찬밥이었던 류코와 사츠키도 셋팅. 오래전 지인이 선물해 준 트윈팩 플러스 요코 & 니아. 미개봉으로 보관하고 있다가 전시하면 확찢. 박스 사진이라도 찍어둘껄~ 근데 요게 은근히 몸값이 올랐다더군요. 미개봉으로 가지고 있을껄 그랬나...ㅡㅡ; 코나미 임팩트 라간의 몸값도 뭐 만만치... 프로이라인 극장판 요코도 나름 귀하신 몸. 넨도 요코는 끈적이기 시작했습니다. 넨도가 원래 그런건지 짜증이 슬슬... 더보기
[170316] 또 장식장 정리 장식장 하나가 들어 왔을 뿐인데 손이 너무 가네요. 그 바람에 봉인되었던 녀석들이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리하기 애매한 녀석들. 봉인되었던 에바를 꺼내서 셋팅했습니다. 로봇혼이 주력입니다. 로봇혼으로는 야시마 작선셋이 나오질 않아서 리볼텍 제품으로 적용했습니다. 크게 이질감은 없네요. 오래전 달마에서 구한 사도들. 혼웹, 혼웹, 혼웹. 슈로초와 ES합금들. 센티넬 제품과 집없는 애들. 맨 꼭대기에서 대기중인 녀석들. 토비카케도 봉인해제 했습니다. 진퉁같은 짝퉁들. 소녀상도 장식장으로... 트라이 스탠드의 위엄. 공중부양처럼 보이네요. 기나긴 기다림으로 수집한 성투사와 오즈. 조만간 집을 비워줘야... 조만간 역샤 컬렉션은 따로 전시할 계획입니다. 더보기
[170310] 장식장 정리 예전 집에서 장식장을 결국 지금 집으로 옮겨 왔습니다. 사이즈가 크고 마땅히 놓을 곳이 없어서 장기 보관중이었는데 이제 정말 거둬야 하는 상황이 되어서 끝내 아들 방에 두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장식공간이 널널해졌는데 마눌님의 눈치는... 가장 애지중지 하는 이소룡 컬렉션과 아이언맨 컬렉션부터 이사를 했습니다. 용쟁호투. 당산대형. 정무문. 맹룡과강과 그린호넷. 사망유희. 혼자 외로운 마크형님. 센티넬 아이언맨들. 시리즈가 주춤해진 1/4 버스트. 방을 빌리는 대신 장식장 한칸을 아들에게 내어 주었습니다.^^ 주력까진 아니지만 주로 모으는 레고. 흐지부지 트랜스포머들. 비워진 자리에 다시 채워진 녀석들입니다. 메탈빌드랑 비슷한 것들. 정말 오랜만에 외부 장식장으로 나왔습니다.^^ 쉽게 옮길 수 없는 큰 녀.. 더보기
[160602] 조금은 휑~해진 장식장 농담 좀 섞어 무덤까지 가지고 갈려고 했던 아이언맨 시리즈 대부분을 정리했습니다. 확실히 포기를 하고 나니 줄줄이 처리가 되긴 하던데 순간 마냥 아쉽기만 하더니 지금은 뭐 그냥저냥 하네요. 핫토이 대신 틈나는대로 모아 보는 센티넬 제품인데 이 제품도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최근에 발표된 제품도 땡기던데...ㅠ-ㅠ 장식장 정리 덕에 뒤에서 빛을 못보던 크리스토퍼 리브님도 앞으로 나오셨고 덩달아 말론 브란도님도...ㅋ 바로 아래층에는... 킹아츠 헐버가 오면 또 위치가 바뀔 듯 한데 일단 요로코롬 전시하기로 했습니다. 핫토이 최초의 다캐 아이언맨이라 애착이 가기는 마크42와 패트리어트. 쿼터 마크43도 겨우 장식장에 넣었지만 베이스랑 함께 두질 못해 아쉽네요. 더보기
[160526] 장식장에 들어 가고픈 최근 아이언맨을 왕창 정리했습니다. 콜렉션의 한계... 자금의 압박... 여러모로 이유가 있었는데 결국 남는것만 남더군요. 그 중의 하나인 쿼터 아이언맨 마크43. 장식장에 넣을려니 키가 맞질 않아 다시 봉인을 했네요. 주말에 자리 좀 만들어 줘야 겠습니다.^^; 더보기
[150903] 빛을 머금은 장식장 처음엔 LED바를 설치해 볼까 싶었는데 비용도 비용이고 대공사가 될 듯해서 퍽라이트를 선택했는데 크게 나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건전지 보충인데... 일단 교체기간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테스트가 우선일 것 같네요. 정말 포기가 잘 안되는 샤무로(샤+아므로)관입니다. 아직 MG 버카 사자비랑, 뉴건담을 구하지 못했는데 사실 셋팅할 공간도 없습니다. 구하게 된다면 사자비와 뉴건담은 따로 전시공간을 만들어 줘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게 귀찮아서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ㅋㅋㅋ 포매니아 사자비. 멋지긴 한데 전시공간을 너무 잡아 먹어요. PG 클리어 자쿠가 설 곳이 없다능...ㅠㅠ 로봇혼 뉴건담의 이팩트 파츠는 셋팅 한번 못해 보고 봉인 중이네요. 끊질기게 모은 성투사 황금성의. 기껏 모았더니 더 화려한 버전.. 더보기
[150903] Puck lights 오프에서는 코스트코에서만 구할 수 있다는 퍽라이트입니다. 집 근처에는 코스트코가 없어서 약간의 웃돈을 주고 소셜샵에서 구매을 했네요. 하키의 퍽을 닮아서 퍽라이트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조금은 작은 사이즈의 LED 조명입니다. 기존 건전지(AAA)와 리모콘을 제공해 줍니다. 저 3M 테이프는 나중에 제거하기 빡신거라서 사용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건전지 수만 해도 어마어마 하군요. 현상유지를 위해선 충전지라도 사야하는건 아닌지... 건전지 2개를 넣고 작동을 하니 작동하지 않습니다. 가운데 넣는 걸 깜빡했군요.ㅡㅡ; 밝기 정도는 꽤 좋습니다. 밝기는 총 4단계 (100%, 80%, 40%, 10%) 조절이 되고 사진은 최고 밝기와 최저 밝기입니다. 리모콘의 버튼에 따라 조절이 되고 개개별 셋팅이 가능해.. 더보기
[150207] 틈만 나면 찍는 장식장 새식구가 들어 왔으니 또 장식장을 찍었습니다.^^ 요즘은 12인치 증식이 없다 보니 건프라나 완성품 쪽으로 사진을 많이 찍게 되네요. 오늘 아침에 입주한(?) 메가 자쿠. 반대편 아군. 오브제 변형을 기다리는 성투사들. 라토라타만 기다리는 오즈. 더 이상의 수집이 없을 것 같은 슈로초 가가가. 뿅망치랑 나머지 D스타일을 기다리는 가가가. 더보기
[150126] 장식장 속 선반 같은 높이에 장식을 하다 보니 뒤에 있는 놈들은 잘 보이지도 않아 추가 선반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훨씬 보기 좋긴 한데... 너무 널널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황금성의 별자리를 다 모으니 한 짐 덜었네요.^^ 이 놈의 오즈 시리즈도 빨리 마무리 지어야 할 것 같은데...(라토라타는 도대체 언제 내줄꺼임?) 아무로... (앗! 내 팔) 샤아... 메가 사이즈 자쿠는 정말 마무리가 안되는군요.ㅜㅜ 더보기
[150112] 슈로초 가가가 초혼 가오가이가를 기다리다 지쳐 그나마 있는 슈로초를 전시하며 맘을 달래기로 했습니다.ㅠ_ㅠ 뇌룡과 풍룡(한정), 저 뒤에 승리의 열쇠3(한정). 빙룡과 염룡(일반). 볼포그(일반)와 마이크, 피기(한정). 격룡신(한정). 초룡신(일반)과 승리의 열쇠4(한정). 빅볼포그(일반). 가오가이거 + 승리의 열쇠1 + 승리의 열쇠2. 모두 일반판입니다. 가오파이가(일반). 제네식 가오가이거(일반). 슈로초와 게타들. 짜투리. 슈로초 가오가이가는 SIC 오즈에 비해 한정질이 양반인 것 같네요. 암룡, 광룡은 결국 안 나올랑가봐요.ㅠㅠ 더보기
[150102] 새해 첫 장식장 정비 묵혀 두었던 녀석들을 재정비하기 위해 봉인해제도 하고 셋팅도 다시 해 보았습니다. 많이 줄긴 줄었네요.ㅜ_ㅜ 메빌 데스트니. 몇번을 되팔려고 했지만...ㅠ_ㅠ 센티넬 그렌라간. 명작입니다.^^ 황금성의. 조만간 물병자리만 오면 컴플릿!! SIC 오즈. 요녀석도 라토라타만 예약 걸리면 끝!! (정말?) 다시 자리 잡은 라이벌 전. 포매니아가 공간 차지를 많이 하군요. 아직 메가사이즈도 셋팅 못했는데... ES 초합금류. 요즘은 그닥 땡기는 녀석이 나오질 않네요. 슈로초들. 마징가류가 주입니다. 슈로초 가가가. 나머지 녀석들도 얼른 데리고 와야겠습니다. 다이노 게타와 다이나믹 체인지 게타. 잔챙이들. 맨 윗자릴 잡은 아이언맨 버스트. 좀 더 정리를 해야겠어요. 정리를 위한 정리를... 더보기
[141126] 새로운 장식장 영입 아마도... 생에 마지막 장식장이 아닐까 싶네요. 이사전 규모에 비해 대폭 줄어들었는데 이것이라도 윤허해 주신 마눌님께 감사를...ㅠㅠ 아직 짐정리가 덜 된 상태라 아이언맨들만 대충 셋팅했습니다. 배치가 맘에 안들긴 한데 일단 임시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