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TOYS 썸네일형 리스트형 [241118] 52TOYS 스트레인져 핸드(F57) 알리 서핑 중 발견한 재밌는 장남감. 52토이즈에서 발매한 스트레인저 핸즈입니다.딱 봐도 어디서 많이 본 손입니다.아담스패밀리 시리즈에서 신스틸러로 나오는 잘린 손 씽(thing)입니다.6개 한박스로 구성으로 풀셋입니다.시크릿 같은거는 없고 중복없이 6종입니다.좀비 핸드/스티치 핸드/뱀파이어 핸드/지알로 핸드?/사이보그 핸드/할로우 핸드.손가는 대로 뽑은 순서입니다.같은 조형에 색놀이 4종/2종입니다.엄지와 소지에 바퀴가 달려 있습니다.재미삼아 해 본 탑 쌓기. 태옆을 5번 정도 감아 주면 10초 가량 가동이 됩니다. 전지 가동이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더보기 [241014] 52TOYS(MB-17IE)이카루스 엘리트(F46) 3년 전 뽐뿌를 받아 일반판(MB-17)을 구입했었지만 변형이 난해하고 감당이 되질 않아 처분을 했었는데최근 다시 52TOYS 접하면서 과감히 재구입을 했습니다. 그것도 한정판으로... 그런데 한정판이 아닌 듯...사실 일반판 매물이 보이지 않아서 검색에 걸린 엘리트 판으로 구입했네요.ㅋ 구성품. 뱅기 두대에 박스도 2개입니다. AMTS는 보통 2개로 분할 발매를 하는데 예전엔 합본으로 발매했나 봅니다. 일반판과 달리 푸르댕댕한 색으로 바뀌었지만 모양새는 좋습니다. 좌측이 이글. 우측이 레이븐. 전용스탠드에 올려 전시도 가능합니다. 앗! 그런데 이글의 파츠 일부가 열에 의해 변형되어 변형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변형이라기 보단 고정성이 약해졌네요.판매자님한테 이 내용을 전했지만 아쉽게도 한정에 품절이 된 .. 더보기 [241007] 52TOYS(BB-32/36/40)에반게리온(F46) 52TOYS를 검색하다보니 에반게리온과 콜라보 한 제품도 찾아냈네요.ㅡ_ㅜ기존 BB-32(데몬다트), BB-36(나이트크롤러), BB-40(제퍼)의 색놀이나 다름이 없는데 그런 색감에서 오는 느낌이 괜찮아 보였습니다.세트 상품이라 패키지 부터 다릅니다. 담을 수 있는 쇼핑백도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매뉴얼과 기타 전단지와 카드가 있습니다. 완충제를 걷어내면 아크릴 명판이 있습니다. 인쇄도 깔끔하니 좋네요. 완충제를 또 걷어내면 본품이 나옵니다. 매뉴얼은 에반게리온 각 모델의 특징을 잘 살렸습니다. 동일 제품의 단순 색놀이인 줄 알았는데 모델마다 생김새도 다릅니다. 초호기. 2호기. 0호기. 등껍질을 열어 날개를 전개할 수 있습니다. 턱하부에 파츠를 앞으로 회전도 가능한데 정확한 용도를 모르겠네요. 변형에.. 더보기 [240926] 52TOYS(BB-24)제트썸(F43) 지난번 오프매장에서 메가 디오랑 함께 데리고 온 제트썸입니다.매번 네이밍이 독특해서 있는 단어인지 검색을 해보니 해양 폐기물로 나오네요. 거북이가 왜?조금은 앞번호라 구성은 정말 간단합니다.등에 있는 포신도 가동되고 입도 가동됩니다.구성만 간단한게 아니라 변형도 간단합니다.너무 간단해서 어설픈 수준?무슨 용도인지는 몰라도 엉덩이 쪽 오픈 기믹도 있네요.앞다리는 관절이 많아 길게 늘어집니다.케이스 인. 복잡하거나 꽉찬 구조가 아니라 여유 있게 수납이 됩니다. 더보기 [240921] 52TOYS(BB-30)메가디오(F41) 오프매장에 가서 찾던 물건이 없으면 빈손으로 나오기 거시기 해서 항상 집어 오는 52TOYS입니다. 이번엔 메가디오랑 제트썸을 데리고 왔습니다.구성품.뭔 정신인지 소체 상태의 사진은 찍지도 않고 바로 박스로 변형시켜 버렸네요. 박스 형태로의 변형은 어렵지 않습니다.케이스 안에도 깔끔하게 수납.5년 전 구입한 사쿠라 디오(BB-01SK)와 함께. 당시에는 변형 사이즈가 좀 작았습니다.그래서 위아래 수레판이 들어 가 있었죠.1번에서 30번까지 오는 동안 크기나 디테일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앞발만 봐도 많은 차이가 납니다.ㅋ작은 디오와 콜라보. 고정이 가능한데 사쿠라 디오에겐 홀이 보이지 않네요. 더보기 [240921] 52TOYS(IB-07)가젤(F40) 치타랑 같이 주문하지 못했던 가젤을 뒤늦게나마 구매했습니다.구성품. 블리스터가 깨졌는데 다행히 제품엔 문제가 없네요.^^생김새는 그 옛날 코나미에서 발매된 무장신희 이다랑 닮은 듯 합니다.파일럿이 깔끔하게 탑승인 안되는데 이건 공식 동영상에도 엉성하게 태운 모습이 나옵니다. 매뉴얼은 깔끔하게 태운 것 같은데... 설계오류인가?치타와 함께.앞쪽에 커버를 벗기면 디테일을 볼 수 있는 부위도 있습니다. 관절 기믹 넣기에도 빡실텐데 이런 디테일까지 신경 쓰다니 대단한 것 같습니다.박스로 변형은 좀 어렵네요. 회전 관절이 많고 관절 강도도 제각각. 매뉴얼을 보고선 정확히 이해가 가질 않아 동영상을 찾아봤네요.깔끔하게 변형을 못 시킨건지 좀 타이트하게 들어가는 맛이 있네요. 다음에 몇 번 더 변신 시켜봐야겠습니다.. 더보기 [240919] 52TOYS(BB-64)라디오 헤더(F38) 앞서 제품에 덩달아 구입한 라디오 헤더입니다. 박쥐형상인데 날개를 펴면 상당한 사이즈를 보여줍니다. 날개에 접히는 기믹이 상당히 많습니다. ...만 뽑기운인지 헐거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아쉽네요. 기본적인 박스 형태 말고 비히클 처럼 변형도 가능합니다. 살짝 배트윙 같은 느낌? 박스 형태로 변형하는 과정은 조금 복잡합니다. 저 넓은 면적이 정해진 박스 안으로 들어 간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더보기 [240916] 52TOYS (MB-24/25)엔디미온/엑테온(F37) 58TOYS에 꽂혀서 알리발로 무지성으로 지른 엑테온과 엔디미온입니다.엔디미온과 엑테온(악타이온)은 그리스 신화에서 나오는 인물이라고 하네요. 엔디미온은 딱 봐도 셔틀처럼 생겼습니다. 신화에 나온 엔디미온이 달의 여신과 관련 있으니 네이밍 하나는 찰지네요.^^ 여기서 잠깐. 지금까지 몰랐던 52TOYS의 옵션 파츠를 보겠습니다. 무슨 팔레트처럼 생겼는데 분해를 해서... 재조립을 하면 요런 거치대로 사용 가능합니다. 2개가 필요하며 1세트에 2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옵션파츠. 이것도 무슨 팔레트처럼 생겼는데... 분해 후 재조합하면 전용 스탠드가 됩니다. 조인트 사이즈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호환성이 좋습니다. 이렇게 셋팅도 가능하구요. 사용하지 않을 땐 접은 상태로 포개어 수납이 가능합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