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G 썸네일형 리스트형 [180210] 프레임암즈걸_진라이 주말 좀 달려서 프레임 암즈 걸 진라이의 봉지도 깠습니다. 인디고 버전이랑 고민을 많이 했는데 색상이 고와서 일단 일반 버전을 선택. 마스크는 고우라이랑 동일한 듯. 눈동자 색상만 다른 것 같아요. 소체는 마테리아꺼랑 동일한것 같고... 개인적으로 저런 가드 없는 빤스는 별루입니다.ㅡㅡ; 팔. 요것은 아키텍과 동일합니다. 다리는 발을 빼고 아키텍이라 동일한데 추가 파츠가 다릅니다. 닌자 컨셉 같은데 닌자 같아 보이진 않네요. 인디고만 닌자 컨셉인가? 진짜 코토부키야는 프암걸 프로젝트로 돈 많이 벌었을겝니다. 어깨에 무기 장착이 가능한 어댑터 같은 걸 끼울 수 있는데 어깨보단 등짐쪽이 가동에 영향을 덜 줍니다. 팔에 달린 캐논. 고우라이처럼 어깨에 장착도 가능합니다. 무기류. 별도로 판매되는 11번 MSG.. 더보기 [170527] 프레임암즈걸_이노센티아 이 얼마만의 프라질인지... 맘먹고 봉지 한번 까기가 힘든 요즘이네요.ㅡ_ㅡ 프암걸 이노센티아는 마테리아와 비슷한 작업량일것 같았는데 옵션파츠가 많아 은근이 시간이 걸립니다. 동일 컨셉의 박스아트. 머리쪽 옵션이 많아 파츠가 늘어 났습니다. 좀 더 견고해 보이는데 크게 타이트하진 않습니다. 프암걸 몇번 만들어 보진 않았지만... 진짜 이쁩니다.@^_^@ 한정판으로 머리색이 다른 런너도 있는데 고우라이 머리색이랑 살짝 비슷해서 고양이 귀는 고우라이에게 줄 생각입니다. 역시나 어울리는데... 얼굴 표정이 아리까리 합니다. 고양이귀를 제외하고도 사진엔 빠졌지만 5가지가 더 있습니다. 인심을 많이 쓴 듯 하지만 제게는 계륵이군요. 남다른 볼륨감. 허리가 참 길게 느껴지는 프로포션인데 다 만들고 나면 또 괜찮아 .. 더보기 [170426] 프레임암즈걸_고우라이 그간 바쁘기도 바빴고 귀차니즘도 작렬. 몸상태도 메롱이라 10일만에 다시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M.S.G.도 색분할해서 발매하면 대박일텐데 지저인은 항상 아쉽습니다. 손잡이를 반대로 꽂았네요.^^; 잉여아닌 잉여. 고우라이로 시작한 프암걸의 인기는 사그라들지 않습니다. 복부 마카로 도색한 부분이 정말 맘에 들지 않는군요. 전족이라 뒤쪽 캐터필러를 내리지 않으면 자립이 어렵습니다. 데칼 완성. 스커트 흰줄이 너무 굵게 들어가니 어색합니다. 머리가 커서 어깨에 반듯이 올리기 어렵네요. 등에 장착이 가능하나 골반이 약해서 뒤로 잘 넘어집니다. 기간틱 암즈 탑승. 기대만큼 느낌이 좋습니다만 하체쪽으로 정돈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노센티아가 바로 만들어질지... 관절 보강이나 해야겠습니다. 더보기 [170416] 프레임암즈걸_고우라이 로보혼을 완성하고 흥을 이어 고우라이 봉지도 깠습니다. 의미없는 초판에다 한참 품귀현상으로 프리미엄이 붙어 구입한 씁쓸한 녀석입니다. 고우라이한테만 투자(?)하자는 생각에 (스틸렛도 처분했는데) 첨부터 정성을 들여서 만들다 보니 시간이 제법 걸리네요. 마눌님과 애들 눈치도 좀 보이고... 한정판을 먼저 만들어 봤지만 역시나 고우라이는 오리지날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먹선도 넣어 주고 옆구리 부분 도색도 해주고. 복부는 마커로 했는데 역시나 보기가 싫습니다. 팔에도 먹선과 부분 도색을. 손등도 부분 도색을 해야되는데 자신이 없네요. 딱 요기까지. 눈도 침침하고 손도 떨리네요.ㅠ_ㅠ 언능 만들어 태워 주고 싶네요. 더보기 [170315] 두번째 판매 (FAG, 리볼텍, 아키바) - 판매완료(아키바 제외) 더보기 [161002] FAG_Architect 지인에게 보낼 아키텍을 마무리 했습니다. 다행히(?) 팬티 데칼도 없는 제품이라 먹선과 포인트 도색이 전부입니다. 팔에 무장을 장착하기 위해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무게가 있어서 자체적으로 들어올리기엔 어깨관절이 약합니다. 피날레. 더보기 [160904] FAG_Stylet 부분도색이 생각보다 진짜 많았던 스틸렛입니다. 그 덕에 더 이뻐 보이는 것도 있구요. 언제나 그렇듯이 가까이서 보면 엉망입니다.ㅜ-ㅜ 이젠 눈도 침침하고 손도 떨리고... 보이쉬한 표정이 좋습니다. 적어도 아키텍보다 나아 보입니다. 너저분한 먹선들. 제발 웨더링이라고 믿어 주길... 요거는 야광페인트를 발라둔 것인데... 지저분해서 지인이 떼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풀무장. 전족인데다 바퀴의 접지력이 별로라 자립이 좀 어렵습니다. 특히나 어깨가 너무 헐렁거려서 개틀링을 들고 팔을 제대로 올리기 어렵습니다. 대검도 클리어 파츠로 나오던데 나중에 지인이 알아서 커스텀 할 것 같군요. 이하 귀차니즘이 섞힌 액션 포즈입니다. 아직도 이해가 가질 않는 저 스타킹 슈트의 원리. 더보기 [160904] FAG_Architect 지인에게 의뢰(?) 받은 마지막 프레임암즈걸 아키텍입니다. 매 발매마다 조금씩 변화와 발전을 보이는 코토입니다. 이번엔 중간 길이의 머리칼로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생긴 건 좀 애매한테 이번 얼굴파츠는 홍조가 표현되어 있네요. 매번 똑같은 상체. 스커트는 스틸렛과 비슷합니다. 같나? 가물가물하네요. 각진 하박. 지금까지의 프암걸과 다르게 생긴 다리(발)입니다. 자립은 잘 될 것 같군요. 뚝딱 소체 완성. 항상 소체는 금방 만듭니다. 이번 아키텍은 MSG 제품이 2세트 포함된 제품입니다. 얼굴만 보면 그 애가 그 애. 코토의 고집(?) 사람의 발이라곤 납득이 되질 않군요. 이젠 요런 자세는 껌입니다. 추후 발매예정인 프암걸들의 가동률은 완성품 피규어 수준이더군요. 무장도 다 만들었겠다 얼른 먹선 넣고.. 더보기 이전 1 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