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SR 썸네일형 리스트형 [240829] 프리미엄 반다이 휴케바인 복서(P64) 마크3를 마무리 짓고 설레이는 맘(?)에 개봉한 복서입니다. 마크3 런너를 덜어내고 보니... 마크3 봉지를 까는게 아니었단 생각이 드네요. 그냥 복서 안의 마크3를 만드는게 나을 뻔. 상체. 거대한 팔. 전지 가동 손은 재활용이라 아쉽네요. 그냥 조형이 좋은 조립식으로 내어 줬으면... 무시무시한 발. 조형은 좋지만 가동은 살짝 아쉽지만 탑승 후 가동을 고려 했을 때 최선일지도... 복서 소체. 오래 전 코토제 미개봉 처분하고 BT제를 만든 기억이 있는데 확실히 시간이 답인 것 같습니다.^^ 마크3 탑승. 꽉 찬 느낌이 좋네요. 탑승 후 가동도 좋습니다.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이네요. 가이스트 너클. 조형이 좋은 편인데 일반 주먹도 하나 더 넣어줬으면... 전지 가동 손으로 멋진 주먹을 만들기는 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