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 썸네일형 리스트형 [240829] 프리미엄 반다이 휴케바인 복서(P64) 마크3를 마무리 짓고 설레이는 맘(?)에 개봉한 복서입니다. 마크3 런너를 덜어내고 보니... 마크3 봉지를 까는게 아니었단 생각이 드네요. 그냥 복서 안의 마크3를 만드는게 나을 뻔. 상체. 거대한 팔. 전지 가동 손은 재활용이라 아쉽네요. 그냥 조형이 좋은 조립식으로 내어 줬으면... 무시무시한 발. 조형은 좋지만 가동은 살짝 아쉽지만 탑승 후 가동을 고려 했을 때 최선일지도... 복서 소체. 오래 전 코토제 미개봉 처분하고 BT제를 만든 기억이 있는데 확실히 시간이 답인 것 같습니다.^^ 마크3 탑승. 꽉 찬 느낌이 좋네요. 탑승 후 가동도 좋습니다.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이네요. 가이스트 너클. 조형이 좋은 편인데 일반 주먹도 하나 더 넣어줬으면... 전지 가동 손으로 멋진 주먹을 만들기는 무.. 더보기 [240608] 프리미엄 반다이 HG 스코프독 확장셋1(P44) 네X버에서 P가 좀 붙은 제품을 구입했다가 이건 좀 아니다 싶어 취소했었는데 또 갑자기 꽂혀서 군대군대에서 주문해 버렸습니다. 결론은 처음에 구매했던 금액이랑 비슷해져 버린 상황.ㅠ_ㅠ더 최악인 건 수령하고 얼마되지 않아 프반몰에서 재예약을 받더라능... 이렇게 운이 나쁠 줄이야...ㅜ_ㅜ 구성품은 정말 적습니다. 오픈이 되는 헤드. 별거 없지만 좌석 색분할도 잘되어 있습니다. 단색의 키리코. 도색을 해 주고 싶은데 언제 어떻게 할지 고민이네요. 이대로 킵이 될 것 같기도 하고... 다소 협소해 보이는 공간입니다. 원래 이렇게 협소했었나? 프라화 되면서 좁아진겐가? 오픈된 공간으로 키리코의 모습이 보입니다. 보톰즈의 시그니처로 한정질을 하다니... 상부 장갑이 오픈된 모습도 느낌이 좋습니다. 다만 발쪽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