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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0] 치토세리움 IV 카르보니아 그라파이츠(P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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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한지도 몰랐는데 드디어 치토세리움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박스 아트부터 딱 4개 사라고 합니다.ㅋㅋㅋ

가격이라도 싸면... 쿨럭!!!


고급진 매뉴얼 박스.


4종의 모자, 4종의 헤어스타일, 4종의 추가 헤어, 4종의 얼굴 그리고 6종의 무기와 3종의 백팩. 총 몇가지의 연출이 가능한거임?

갑자기 산수가 안되네. 4*4*4*4*6*3은 아닐테고... 계산법이 있었던 것 같은데...


몸통은 기존 카르보니아 시리즈랑 동일하고 색상만 다릅니다.


어깨에 판초우의 같은 파츠가 추가 되었는데 가동중 은근 잘 빠집니다.ㅡㅡ


감은 눈이 없어서 나름 시그니처로 찍어 주었던 사진을 못 찍어 주네요.


대신 이런 발랄한 사진이...


다리의 무릎파츠도 변경 되었습니다.


J13번 파츠를 언급하는데...


눈 씻고 찾아 봐도 J 런너는 없습니다. Z 런너에 X 친 파츠랑 동일한 파츠 같은데... 표기 오류인가? 아님 런너 누락인가?


6종의 무기.


백팩도 3가지 스타일 중 선택이 가능한데 파츠 결합이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총집 두개에 피스톨 두자루는 맞는데 칼집 두개에 칼집 하나는 뭐임?


4종의 얼굴에 오렌지 아이로 선택. 거기에 맞는 컨셉으로 셋팅해 주었습니다.


삽자루가 짧아 포징은 잘 안나와도 귀엽네요.^^


이제 상자안에 넣어 보겠습니다. 매번 이게 가능해? 하다가도 오... 이게 되네 합니다.^^


웅크리는 자세는 모두 비슷비슷합니다. 신체의 크기도 있지만 무장이나 외장이 얼마나 크고 많냐에 따라 차이가 조금씩 나는 듯 합니다.


오~ 이것도 됩니다.


어딘가라도 걸릴 듯 했지만 깔끔하게 수납(?)이 되었습니다.^^


근데... 근데... 원래 이 제품엔 데칼질을 잘 안해 줬는데 모자가 휑해서 해줘야겠다는 생각에 데칼을 찾아 보니 데칼이 없습니다. 이.럴.수.가. 대충 마커로 긁적여 봤는데 맘에 안드네요.ㅡㅡ
시간나면 지우고 다시 애나멜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혹시나 싶어 구입처고 데칼 문의를 하니 샵 측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고 현재 재고가 없어서 A/S가 힘들다고 하네요. (네... 그렇다고 하네요.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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