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피규어/■ S.H.F.\S.I.C.\Etc.

[240328] 다이아클론 클라우드 아크로스(DA-100)(F12)

728x90
반응형

그라운드 다이온에 이어서 클라우드 아크로스까지 발매되었습니다. 광고에서 뽐뿌가 뿜뿜~

 

박스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그라운드 다이온보다 더 크네요.

 

테이블 한가득.

 

여기저기 상세모드에 대한 설명이 가득합니다.

 

구성품.

 

전단지와 매뉴얼.

 

사진은 끼깔나게 찍었네요.^^

 

취급 설명.

 

분명 뭘 오픈할 때 파손에 주의해라는 글을 본 것 같은데...

그게 여기였군요. 자석시트 붙힐려고 콕핏 제거할려고 하다가 그만 핀 하나를 해 먹었습니다.ㅜ_ㅜ

 

바로 순접에 나사 막고 레드썬!! 멘탈을 바로 잡아야 꼼꼼하게 볼 수 있으니깐요.

 

내부 디테일은 정말 좋습니다.

 

보통 수작업으로 스티커를 붙혔던 모니터도 모두 인쇄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모니터에도 투광효과가 적용되어 있는게 포인트네요.^^

 

정말 넓적하고 묵직합니다.^^

 

다클의 버니어 디테일은 볼매입니다.^^

 

대원 6명을 제공하는데 딱 6인승입니다. 뒤쪽은 대원의 고정이 약해서 좌석에서 쉽게 이탈이 됩니다.

 

아크로스에서 다이온으로 내려가는 승강기.

승강기 안쪽 자석시트는 문을 닫을 때 간섭이 생길 수 있으니 조금 잘라내어 주면 좋습니다.

 

상부에 있는 다이얼을 돌리면 승강기가 아래로 내려 옵니다. 플레이 밸류 쥑입니다.^^

 

메인 조종석 쪽도 앞쪽 다이얼을 돌리면 좌석은 올라가고 모니터는 내려가는 기믹이 있습니다.

 

뒤쪽엔 수납 공간도 있습니다.

 

고정력이 살짝 아쉽네요. 수납하고 나면 이탈이 쉽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수납도 할 수 있지만 전면에 연결도 가능합니다.

 

전투 시 제일 먼저 치명타를 입을 듯.

 

양쪽 어깨에 수납되는 비행기와 헬리콥터. 대원들이 가장 안정적으로 셋팅되는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론 원판을 회전시켜 뒤쪽에 꽂아 줘야 하는데 깨진 멘탈이 돌아 오지 않아서 제대로 셋팅을 못했네요.

어깨쪽 머신 수납장치도 기가 막힙니다. 마치 주차타워가 생각나네요.^^

실제 구조(엔진?)상 들어갈 공간은 없을 것 같은데 공간 활용을 잘 한 것 같습니다.

 

격납리프트는 다이얼 없이 손으로 가동해야 합니다.

 

프라탑 쪽에 봉인해 두었던 그라운드 다이온도 다시 꺼내어 봤습니다.

 

사이즈에서도 꿀리지 않는 아크로스.

 

상체 합체. HG 비글이가 엄청 작아 보입니다.

 

아크로스에서 내려온 승강기.

 

여기서 잠시 꺼내 본 다이온 강화유닛A(DA-98). DA-99를 샀어야 했는데 왜 이걸...ㅜ_ㅜ

 

구성품. 포가 상당히 많네요.^^ 대원은 꼴랑 1명.

 

대형포를 장착하면 기존의 포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ㅡㅡ

 

소형포를 사용할려면 수납되어 있던 베이스파이터는 빼야 하네요.ㅡㅡ

 

사이드에 붙은 포신에 대원이 탑승도 가능합니다만. 대원이 너무 부족하네요. 많아도 문제일 것 같고...

 

다이온 관절 보강(고정?)용 파츠도 공급이 됩니다.

 

고관절쪽에 다리가 쉽게 벌어지지 마라고... 다리 각을 정해 놓고 사용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잘 모르고 차렷자세에서 셋팅을 했네요.

사실 저 상태에서도 다리가 움직이긴 합니다. 상체가 무거워서 좌~악 벌어지더라는...

 

오금쪽에도 길쭉한 파츠를 사용합니다. 위아래 구분이 있네요.

 

무릎쪽 파츠에도 위아래 구분이 있습니다. 이로써 무릎은 고정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측면에서 보면 확실히 사용된 파츠가 보입니다.

 

아크로스 탈부착시 랜딩기어는 펼쳐야 분해가 됩니다. 랜딩기어에 락장치가 있어서 접으면 쉽게 분리되지 않습니다.

 

우러러 보는 HG 비글이.

 

하박에는 대형 주먹이 수납되어 있습니다.

 

당연 전지 가동이고 조형이며 가동도 좋습니다.

 

마치 LED가 있을 듯한 투광효과.

 

뒤통수 파츠는 슬라이드 시켜 뒤쪽에 고정합니다. 후방경계용인가?

 

머리를 올리면 얼굴이 보입니다.

 

뒤통수 레버를 내리면 바이저도 내려 옵니다.

 

팔을 뒤로 젖혀서 대형 포화 결합이 가능합니다.

 

팔을 회전시킬 때 등짐이랑 간섭이 있으니 수시로 움직여줘야 합니다.

 

포신의 회전을 잡아주는 고정장치도 잘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깁니다.

 

아래쪽 레버를 움직이면 포신끝이 연장되면서 주면 플랩(?)이 쫘~악!! 투광효과도 정말 좋습니다.^^

 

날개로 사용했던 파츠를 회전시켜 무기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손등의 커버를 올리면 또 무기가... 투광에 진심인 다이아클론.^^

 

로봇모드에서 콕핏을 오픈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클로 로고 재현. 다이아~클.론~

 

원작프로포션을 따라 간 것 같지만 상체가 너무 크네요.ㅠ_ㅠ

어느 누군가 명언을 남겼던데... 그라운드 "다이"온 + 클라우드 "아크"로스... 이제 ""만 나오면 된다고.ㅋㅋㅋ

 

목 뒤 공간은 백팩구역이지만 공간이 너무 남는 것 같아 아쉽네요. 대원들 족구해도 될 듯.ㅋㅋㅋ

 

피~쓰!!^^

 

팔 가동률 테스트하다가 파츠가 살짝 꺾여 버렸네요.ㅠ_ㅠ 아이고...(몸값 떨어지는 소리)

 

생김새는 다이아배틀스랑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전시 공간이 없어서 다시 봉인했는데... 다시 정리해 버릴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ㅠ_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