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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규어/■ S.H.F.\S.I.C.\Etc.

[200308] 센티넬 X 1000 토이즈 데빌메이크라이5 단테 디럭스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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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게 발매가 되었었군요. 센티넬과 1000토이즈의 콜라보. 둘 다 저렴한 회사는 아니죠.ㅡㅡ;;;

데메크는 예전부터 게임으로 좋아했었지만 그럴싸한 피규어는 나오질 않아 패쓰하고 있었는데 6인치로 괜찮은 제품이 나왔것 같습니다.

 

디럭스 에디션인데 일반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판매하는 제품은 금액이 다 비슷하던데 혹시 모르니 디럭스 에디션이라고 명기된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게임에서 봤던 장면 같네요.^^

 

구성품이 꽤 많습니다. 얼핏보면 리볼텍을 보는 것 같기도 하구요.

 

가죽 코트가 참... 불안불안 합니다. 가동 때문에 핏감을 살짝 포기한것 같긴 한데 저게 시간이 지나면 갈라지고 으스러질것 같은데 말이죠. 오일이라도 발라둬야 하나?

 

일반 표정입니다. 나름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만 데메크5를 아직 해 보질 않아 비슷하게 생겼는지 모르겠네요. (게임마다 매번 조심씩 바뀌는 얼굴이라...)

 

손목 관절 처리는 좀 아쉽습니다. 숨길수도 있었을것 같은데 말이죠. 벨트는 상의랑 일체형입니다.

 

부츠 느낌이며 도색은 맘에 드네요.

 

옷이 거추장스러워서 일단 벗겼습니다. 벗겼을 경우를 대비해서 제대로 표현해 두었네요. 목을 포함한 상체는 연질이고 팔은 경질입니다.

 

간단한 포즈 잡아 보고...

 

표정을 바꿔 보았는데 정말 사악하게 생겼습니다.

 

리베리온 장착

 

등쪽에 무기를 꽂을 수 있는 핀이 있는데 계속 노출이 되어 보기가 싫습니다.

 

스팅거~!!

 

다음은 마검 단테.

 

성난 표정과 헤어스타일을 바꿨는데 헤어스타일은 달라진 점을 크게 못 느끼겠습니다.

 

마검 스파다. 데메크2에서 본 것 같은데...

 

노멀한 표정이 제일 나아 보입니다.

요건 킹켈베로스(雷) 삼절곤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로 합쳐진 킹켈베로스(炎)

 

각각 분리된 킹켈베로스(氷) 쓰기 불편하게 생겼네요.^^;;

 

코트를 입히고 튀어나온 핀을 안으로 살짝 접고 마감파츠로 가릴수 있는데 마감파츠도 살짝 끼워둔 형태라 분실 우려가 있습니다.

 

단테하면 무한 탄창의 아이보리와 에보니죠.^^

 

공중에서 떨어지며 쏘는 장면은 정말 지금 봐도 멋지구리하죠.^^

 

애들 영화 본다고 거실조명을 모두 껐었는데 이제 다 봤다고 켜네요.^^;; 밝은데서 보니 확실히 괜찮아 보이네요.

 

무기 조형도 괜찮게 뽑혔습니다.

 

썩소는 여전히 적응이 안되네요.ㅋㅋㅋ

 

코요테-A도 있는데 포커스는 정작 썩소로 잡았네요.ㅡㅡ;;

 

킹켈베로스를 제외한 무기 나열.

 

리베리온 손잡이 해골의 모습은 앞뒤가 다릅니다.

 

처음 구매했던 동아중공 합성인간과 함께. 동스케일이라 사이즈가 비슷할줄 알았는데 단테가 좀 크네요.

언제나 하는 고민이지만 지를까 말까를 몇번고 거듭했지만 나중에 되팔더라도 접해 보고 싶은 맘에 질렀습니다.

가죽 코트가 살짝 고민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괜찮네요. 네로는 가격 좀 떨어지는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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