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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0] 모동공간 적토바이(F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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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변하는 오토바이가 나온다길래 호기심에 질러 보았습니다. 배송 사고로 몇일 뒤에 수령하긴 했는데...

 

이 오토바이를 타는 루부라는 캐릭터랍니다. 영적인 힘으로 움직인다고 하는 것 같네요.

 

상당히 크고 묵직한 부피감이 느껴집니다.

 

생각보다 그리 무겁지는 않네요. 블리스터에서 꺼내어 약간 만져줘야 합니다.

 

뿔을 꺾어서 손잡이로 만들어 주는 방식이네요. 브레이크(?)도 재현.ㅋㅋㅋ

 

목덜미 파츠는 정확히 어디에 고정시키는지 모르겠네요. 치명적인게 매뉴얼이 없습니다.ㅡㅡ

 

앞쪽에 톱니가 있는걸 보니 가동 기믹이 있나 봅니다.

 

뒷다리는 관절을 몇번 회전시키면 끝.

 

앞쪽은 말굽을 타이어에서 떼어 내고 회전시키면 되는데 매뉴얼이 없어 조금 난해하긴 했습니다.

 

이미지를 보면 핀의 위치를 위로 옮기면 될 것 같은데 아니었습니다.

 

별도의 돌기에 고정해야 변형이 됩니다.

 

그리하여 적토마 완성!! 적토마라고 하기 보단 기린이 더 어울릴 듯하네요.

 

오동통한 프로포션에 생각보다 가동이 되는 부위가 많지 않습니다.

 

입은 가동이 되는데 저 눈빛(조형)이 맘에 들지 않네요.ㅡㅡ

 

고삐는 목옆에 고정하는 부위가 있는데 원래 저기가 맞나 싶네요.

 

베이스는 똑같은 조형이 두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도 조절용 지주도 있는데 그닥 유용해 보이진 않습니다.

 

어거지로 나폴레옹 자세 한번 잡아 주고... 이게 어딜 봐서 적토마냐고...ㅡㅡ

 

목덜미 갈기는 파손 우려가 있으니 조심조심.

 

처음엔 탁월 신겐을 태울려고 구입을 했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난감.

 

그래서 노블 신겐을 데리고 왔습니다.

 

무거운 신겐을 태우니 버거워 하는 적토마.

 

생각보다 별로 어울리지 않는 느낌입니다.

 

고삐는 확실히 목쪽 보다는 입쪽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베이스용 지주는 교체가 좀 난해할 수 있는데 옆으로 꺾으면 그나마 수월하게 교체가 가능합니다.

 

꼬리쪽에 가동이 되는 기믹이 있긴 한데 설명서가 없으니 무슨 의도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분명 바이크 상태에서 태운 사진도 찍은 것 같은데... 부랴부랴 재포장해서 처분해 버렸습니다.ㅡㅡ 제 취향은 아니네요.

올해 잘못된 선택의 지름이 잦네요. 좀 더 틈을 주고 고려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역시나 급뽐뿌는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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