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3301을 만들어 보고 3302도 괜찮겠다 싶어서 구입을 했는데 벌써 시간이 흘렀네요. 그러는 와중에 냥이들이 박스를 물어 뜯기까지 하고... 눈에 띄인 김에 바로 박스 오픈.

부수적으로 이것저것 많이 구입해 뒀네요. 추가 데칼에서 메탈 버니어까지...

색이 다른 런너들이 있어서 구분을 하면서 조립하는 과정이 좀 번거롭긴 합니다. 사진상도 어깨파츠가 잘못되었네요.

해치 부분도 잘 되고 스티커 품질은 별로네요. 축광씰을 시도해 보려고 했지만 공간이 부족해서 포기했습니다.

머리 조형도 센티넬답게 통수가 길쭉하네요.

하박은 일반과 다르게 추가 파츠로 조립해 줍니다. 팔에 윙은 없네요.

장갑을 입히기 위해 어깨파츠가 신축이 되지만 고정성이 약해서 런너 쪼가리를 넣어 줬습니다만 의미가 없네요.

길쭉한 발. 색만 다르지 강화형이랑 디자인이 동일한 것 같네요.

요상한 파츠 번호.

종아리 장갑 조립이 뭔가 이상합니다. 정품 작례를 찾아봐도 원인을 모르겠네요.

고관절. 아구가 잘 안맞는 부분이 있어도 억지로 조립은 됩니다.

추가 파츠가 더 큰 사이드 스커트.

파이프는 기대했던 연질 파츠는 아니네요.

생김새가 달라진 더블빔 라이플. 이름도 바뀌었나?

뚝딱은 아니지만 완성된 FAZZ. 외장을 벗긴 사진도 찍어 보고 싶었지만 조립에 피로도가 제법 있습니다.


외장갑은 아구가 좀 맞지 않는 느낌입니다.

사이즈가 엄청 큰 하이퍼 메가 캐논. 어릴쩍 저 윗부분이 꼭 새퍼트의 머리 같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캐논 때문에 좌우가 비대칭인 백팩. 동일하게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만 탈착이 쉽지가 않습니다.

가슴 해치 부분은 맘에 드네요.

왼쪽팔 해치도 봐 줄만 합니다.

코어파이터 조립감은 조금 아쉽습니다.

언제 구입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메탈 파츠세트.

리벳은 일일이 핀바이스로 구멍을 내어줘야 하고 에칭 파츠는 사이즈가 작고 입맛에 맞게 추가해 줄 수 있습니다.

버니어 품질도 좀 싼맛이 납니다.

에보데칼이랑 델피데칼 2가지나 구입했었네요. 왜? 왜? 왜!!!

에보 데칼이 UV 라이트 반응을 해서 일단 에보로 작업하고 델피를 좀 추가해 줬습니다. 나중에 보니 델피가 더 나았을지도






UV라이트 반응은 언제나 봐도 이쁩니다.

일부는 축광씰 작업도 해 주었습니다.








기대했던 거에 비해 좀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기존에 있던 덥젯 강화형이랑 처분해야 할 것 같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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