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 Ani●Game●Etc● 썸네일형 리스트형 [140328] ZOIDS_HMM034_Shadow Fox 흔히 말하는 뷁만년만의 프라질이 아닌가 싶네요.^^; 한꺼번에 박스 3개를 꺼내 놓고 보니 막막하던데... 당황하지 말고 옵션파츠와 먹선 작업을 동시에 하면서 머리를 만들고... 끝. 밀린 영화를 보면서 만드니 역시 집중력이 떨어지네요.ㅠ_ㅠ 더보기 [140119] 코스모스 성형수술 이젠 피규어 성형까지 하는 하게 되네요. 지인이 어디서 정보를 얻었는지 코토 코스모스에 동봉된 안구용 습식 데칼을 피그마에 이식하면 이쁘다고 해 달라네요. 해 주는거야 어렵지 않은데 실수라도 하게 되면 그 리스크라는 것이... 일단 시도는 해 봤습니다. 피그마 눈썹을 미니깐 우습네요.ㅋ 오... 기대 이상으로 느낌이 좋습니다. 적용하고 나니 보기 좋네요. 지인이 좋아라 할 것 같습니다. 갑자기 오징어가 된 코토 코스모스. 더보기 [140119] MF Messiah Valkyrie VF-25F Ranka Making Version 쉐릴 마킹버전 만든지 2년만에 마크로스 프론티어 1/100 VF-25F 란카 마킹버전을 만들게 되었네요. 오래동안 프라탑에 끼어 있어서 박스가 조금 눌렸습니다.ㅜ_ㅡ 2년 전 손떨림이 기억나는군요. 마커로 파일럿 도색도 하고... 캐노피를 안 열고 찍어서 아쉽네요. 나름 공들였는데... 뚝딱 가조 완성. 날개는 조립 때문에 미리 씰을 붙혀야 합니다. 아쉬워서 접사로 한 번 더 찍어 봤습니다. 예전에 매뉴얼대로 했다가 식겁했는데 이번엔 나름 방식대로 붙혀 나갑니다. 크게 틀어짐 없이 그림을 맞췄네요.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상부쪽 완성. 하부도 크게 애로사항 없이 진행되어 갔습니다. 하부도 완성. 완전 풀밭이네요.^^ 아~ 이쁩니다. 쉐릴 마킹버전을 만들고 나서도 이런 기분이었겠죠? 이뻐서 다시 한 컷... 더보기 [140108] Double Chaser (스압) 이틀 전에 졸면서 완성한 더블 체이서의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진짜 별거 없는데 사진은 무진장 찍었네요. 그 사진이 그 사진인 것 같기도 하고... 서로 오도방구 자랑질. 부릉 부르릉... 자세가 정말 안나옵니다. 아니 쉽게 안나옵니다. 바나비는 다리를 뒤로 더 빼는게 자세가 나오고 타이거도 뒤로 너무 앞쪽으로 몰아 앉은 자세입니다. 무엇보다 핸들을 잡을 수 있는 손파츠 부재. 고정이 되질 않아 이리저리 기울이다 보면 이탈해 버립니다.ㅜ_ㅜ 각도를 기울여 부릉~ 더블 체이서로 만들기 위해선 바나비의 바이크는 부품 하나만 꽂으면 되는데... 타이거의 바이크는 발판, 휀다 축 커버 빼고... 휀다 뒤로 젖히고... 이것 저것 막 떼고 돌려 꼽고... 옮겨 꼽고... ...하면 이렇게 변신(아니 환장)하게 .. 더보기 [140106] Double Chaser 버나비랑 타이거 조립을 끝내고 더블 체이서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꼭 자정이 다 되어서야 니퍼를 드는 야행성 패턴을 좀 고쳐야 할텐데...ㅠ_ㅠ 타이어는 투명재질에다 스티커를 붙히고 커버를 또 씌우고 고무재질의 타이어를 돌리는 방식인데 굳이 투명재질로 사출할 이유가 있었을까 싶네요. 아마 전면 라이트 파츠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클리어랑 스티커랑 양자택일인가? 사이사이에 보이는 형광 핑크빛이 블랙라이트에 반응할 것 같군요. 뒷바퀴부. 부품을 빼먹고 조립하는 바람에 식겁했네요.ㅜ_ㅜ 슬슬 체력 고갈이... 바디가 생각보다 길죽하고 큽니다. 이 프라는 스티커질이 반이상인것 같네요. 완성. 투명씰까지 붙히니 이쁘네요. 타이거 전용 바이크. 바퀴 제작방식은 동일합니다. 바이크 뒤태. 백라이트 표현이 버나비.. 더보기 [140104] Wild Tiger 버나니에 이어 타이거 제작에 들어갑니다. 역시나 조립은 간단하면서 일부 색분할은 스티커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전 버나비보다 타이거가 맘에 들더라구요. 마스크가 매력적입니다.^^ 가동성도 굿. 사진에 보시면 부품을 하나 빼먹고 찍었는데 찾으면 용자이십니다.ㅋ 다리. 발바닥 스티커가 눈에 확 들어 옵니다. 뚝딱 완성. 정말 초스피드로 만든 것 같습니다.^^; 타이거 또한 대표포징 한번 잡아 주고... 버나니랑 단체샷도 찍어 주고... 블랙라이트 테스트를 해 봐야겠죠? 역시나 반응을 하는군요. 멋지구리합니다.^^ 확실히 버나니는 등쪽에 클리어가 많아서 등으로 말해야 합니다.ㅋ 해가 떠서 결국 더블체이셔는 다음 기회로 미뤄야겠습니다. =)_=) 더보기 [140104] Barnaby Brooks Jr MGF로 발매되었던 녀석들이 FR6로 또 발매되었습니다. 대신 MGF에 없었던 더블체이셔가 인젝션으로 발매되었죠. 극장판 애니메이션 때문에 극장판이라는 타이틀으로 달았네요. 일단 3개를 이어 작업하기로 합니다. 완전 달리는 거죠.ㅡ_ㅡ+ 몸통. 일부 스티커로 색분할을 대신 했지만 느낌이 좋습니다. 머리. 팔. 접힘도 괜찮은 수준입니다. 다리. 심플하고 먹선도 거의 넣을 곳이 없어 작업이 술술 풀리네요. 버나니 완성. 늘씬하게 잘 빠졌습니다. 하체는 마치 스키니 트레이닝복을 입은 듯 하네요. 대표포즈 한번 잡아주고 타이거 작업 들어 갑니다. 더보기 [140104] Xenosaga III Cos-mos ver.4 14년 첫프라질을 생각보다 빨리 시작했네요.^^ 작년에 만들다 만 코스모스를 주말을 맞아 계속 만들었습니다. 손목에 주렁주렁. 좀 거추장스러워 보이는군요. 인물 캐릭터라 머리만 덩그러니 있으니 좀 혐짤.ㅋ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코팅 제품이라 확실히 보긴 좋습니다. 먹선도 생각보다 넣을 곳이 없구요. 무장류. 부분도색은 과감히 패쓰합니다. (지인님아... 양해 바람) 슴가 캐스트 오프(?), 방어력이 올라 가겠군요.ㅡ_ㅡ; 머리칼이 무거워 자립이 어렵습니다. 게다가 힐까지 신었으니 무장이라도 쥐어 주면... 그래서 스탠드가 필요합니다. 노이즈 자글자글한 디테일 샷. 리볼버. 드래곤 투스. 런처와 세이버 모드로 사용 가능한데 빔을 빼면 런처 모드입니다. 사진은 못 찍었네요.^^ 캐스트~~~ 오프!!! 저렇게.. 더보기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