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250227] 프리미엄 반다이 HG 스코프독 확장셋2(P21) 낫친을 만든 김에 HG 스코프독 확장셋도 개봉 했습니다.셋1 이랑 구입한지는 좀 되었는데 낫친을 만들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리...셋1은 일전에 만들어 봐서 셋2만 만들기로 했습니다.소체용 습식데칼이 있군요. 하지만 품질 때문에 고민이 생기네요. 사제가 있는지 검색해 봐야겠습니다.(없는 것 같네요.ㅜㅜ)만드는 것은 뚝딱. 보행중인 키리코가 눈에 띕니다만 도색이나 할 수 있을지...숄더 미사일 건포드. 멜빵이 자연스럽게 조립되어 있습니다.헤비 머신건 커스텀. 기존 라이플에서 총렬만 자른 느낌이네요.솔리드 슈터. 그냥 바주카처럼 보이네요.도색 마려운 키리코.방금 만든 낫친과 함께.각종 무기를 쥐어줘 봤습니다. 어색하진 않는데 타이트하게 잡진 못합니다.HG 스코프독을 꺼내 놨음에도 적용해 보지 않은 이 멍청.. 더보기 [250227] 코토부키야 육상자위대 낫친(스코프독 ver.)(P20) 낫친이라는 고양이 형상의 로봇이 제법 나왔고 바리에이션도 줄줄이 나오는 와중 스코프독 버전이 나왔길래 구입해 봤습니다. 내외장 색상 구분이 되어 있어서 좀 더 디테일해 보이는군요. 무난한 조립감을 보여 줍니다. 다리 가동은 살짤 아쉽네요. 종아리 커버는 깜빡하고 조립하지 않았네요. 골반. 꼬리는 굵은 전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팔 가동도 있는둥 마는둥. 유일한 무기와 교체용 손파츠. 바리에이션으로 남는 파츠들. 꼬리를 꺾어서 셋팅도 가능하지만 별도의 스탠드도 있습니다. 스코프(?) 카메라(?) 센서(?) 부분에도 클리어 파츠를 사용해서 보기가 좋네요. 스코프를 올리면 눈이 보이는데 너무 아래쪽을 바라 보고 있어서 확인하기가 쉽지 않네요. UV 라이트에 반응을 합니다. 머리쪽 해치 오픈도 됩니다. 어떤 제품.. 더보기 [250225] 베스트 메카 콜렉션 퍼스트건담 리바이벌(P19) 쓸데 없이 가격이 높아져 버린 리바이벌.암튼 반다이제는 구입시기를 놓쳐 버리면 되팔이들 때문에 정상가로 구입하긴 불가입니다.그래서 네이버 포인트를 열심히 모았다가 이럴때 써 먹지요.이 놈도 구입해 놓고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간단히 만들 꺼리 찾아다 생각이 나서 봉지를 깠습니다.구수한 박스 아트에 최신 기술을 자랑하는 이미지를 추가 했네요.ㅋ 런너 구성은 엔트리 그레이드를 보는 것 같습니다. 매뉴얼도 심플. 고전 느낌도 나는 것 같고... 안테나는 고전스러움을 살리기 위해 가공하지 않았습니다. 이마 부품의 수축은 의도적인건가? 불량인가? 팔 가동률도 고전스럽네요. 반대로도 꺾일 것처럼 보이지만 꺾이지 않는 구조물이 있습니다. 다리쪽에는 친절하게도 좌우구분의 각인이 되어 있네요. C형 관절이라니... 당장은.. 더보기 [250223] 화모선 오버제로 시리즈 론쉐도우(P18) 묵혀 두었던... 아니 잊고 있었던 론쉐도우의 봉지를 깠습니다. 박스에서 부터 5개 사라고 하네요.ㅋㅋㅋ 질려서라도 못 만들 듯. 테스티어 때 처럼 두개의 박스로 구성되어 있네요. 멋지구리한 속커버. 안쪽에는 역시나 그럴싸한 배경지가 됩니다.^^ 이번 구성은 소체와 악세사리 패키지입니다. 그 외에 이팩트 파츠랑 옵션 파츠들이 있습니다. 청사진도 들어 있는데 사이즈(B4)가 애매해서 보관하기도 쉽지 않네요. 당연 스위치가 위로 가야하는 줄 알았는데 아랫쪽을 향하게 조립해야 작동이 됩니다. LED 점등. 눈빛 효과가 좋습니다. 가슴에는 오니 형상의 에칭 씰을 사용했는데 알고 보니 각 캐릭터마다 정해진 씰이 있더라구요. 나중에 교체해 주었습니다. 골반파츠. 심플하지만 정돈된 느낌이 좋습니다. 팔도 조립감이나.. 더보기 [250216] 모데로이드 미니합체변형 게타로보 & 건버스터(P17) 계획에 없던 지름이 또 발생했네요.ㅠ_ㅠ 요즘은 모데로이드가 구하기도 만들기도 더 쉬운 것 같습니다.마치 하프아이의 최소변형 같은 제품이 모데로이드로 나왔습니다.게타로보와 건버스터가 동시에 발매되었으니 두개 동시에 질러 버렸습니다.ㅡㅡ 런너는 마치 SMP를 보는 것 같네요. 런너양은 비슷하거나 좀 적은 수준? 매뉴얼도 작습니다. 부분 도색된 부분도 있지만 간단한 스티커도 있습니다. 작은 얼굴임에도 도색은 꼼꼼하게 되어 있네요. 가동률에 대한 많은 기대는 어렵습니다. 다리는 변신을 위해서라도 많이 접힙니다. 생김새가 독특한 토마호크. 스티커 미사용. 가슴부가 좀 휑하게 보이긴 하네요. 스티커질은 많이 아쉽습니다. 가장 자리가 잘 붙지 않습니다. 떼어내고 (마커로) 도색을 해 버리고 싶네요. 등쪽은 그런대로.. 더보기 [250214] 프라메티아 베르세르크 가츠,광전사버전(P16) 나온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나왔다는 소식은 못들어서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검색을 해 보니입고된 샵이 있더군요. 그래서 바로 구입!!! 박스아트는 익숙한 멋짐이군요.^^뒷면은 와이드 앵글로 되어 있습니다.시커먼 캐릭터에 맞게 매뉴얼도 모노톤으로 되어 있네요.드래곤 슬레이어 날은 도색되어 별도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런너 명판 외에 리벳 형태의 디테일 커스텀 할 수 있게 있습니다만... 제일 작은 거는 칼집만 들어 가도 뭉개질 것 같습니다.ㅋ헤드 조형은 좋습니다만 만지다 보면 분해가 됩니다. 잘 빠지는 파츠는 본딩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허리 조인트가 특이하게 조립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냥 한파츠로 뽑기 어려운 것 같지도 않은데...디테일이 좋은 몸통.파츠 내부에는 좌우 구분의.. 더보기 [250212] 넘버57 맨헌터 소패극(索贝克/SOBEK)(P15) 발매예정이었던 소베크가 어느샌가 발매가 되었고 어김없이 가벼운 맘에 구입을 했습니다. 역시 맨헌터 시리즈는 이런게 좋은 것 같습니다. 도색이 리얼합니다. 소(세)베크는 이집트 악어신이라고 하네요. 꼬리엔 관절이 있지만 좀 과하게 움직이면 빠집니다. 우람한 팔. 짧은 다리지만 가동률은 좋은 편입니다. 무기,무장류. 완성도가 좋습니다. 등짐 장착. 일부를 떼어 무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무기. 실드 안쪽에 이것저것 장착이 가능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서비스 파츠는 활처럼 생긴 무기입니다. 등짐에 추가할 수도 있고 펼쳐서 활처럼 사용가능합니다. 근데 자세는 칼 쓰듯이...ㅡㅡ 밝은 색의 얼굴은 좀 안 어울리는 것 같군요.ㅋ 입을 벌린 파츠로 교체 가능합니다. 축광씰 테스트. 애써 한 것에 비해 효과는 별.. 더보기 [250210] 인피니티 디멘션 제네시스(P14) 최근 네메시스 를 만들고 나서 근 2년간 묵혀두었던 제네시스를 꺼내 보았습니다. 나름 고급진 소장판(메탈파츠)입니다. 장시간 방치를 하다보니 냥이 들이 박스를 물어 뜯었네요.ㅜ_ㅜ 다행히 제품엔 이상이 없었습니다.ㅋ 빽빽한 런너들. 당연하거겠지만 앞서 네메시스 보단 고급짐이 떨어집니다. 매뉴얼 초반에 각 부위별 사용되는 런너 소개가 있습니다.그런데 이건 무의미한거 아닌가? 페이지를 왔다 갔다 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을 것 같네요. 독특하게 무기(무장) 부터 조립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어딘가 익숙한 디자인이네요. 대칭으로 생긴 발도 흔하진 않습니다. 메탈파츠 사용. 앞서 만들든 사람들 리뷰를 보면 안쓴게 좋다고는 하던데... 일단 써보는 걸로... 제타건담처럼 사이드 스커트는 허벅지에 달려 있습니다. 은근.. 더보기 이전 1 2 3 4 5 ··· 98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