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미니프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190902] 슈퍼미니프라 가오가이가 (가이가,파이가,제네식) 슈퍼미니프라 가오가이가 비교샷입니다. 먼저 제네식 갸레온과 일반 갸레온(도색의뢰). 머리 크기부터 차이가 나죠. 디테일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가이가 상태에서도 볼륨 상태가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색은 제네식이 약간 미색입니다. 3종 비교. 파이가는 일반 가이가랑 볼륨이 비슷합니다. 프로포션은 좀 더 나은 듯. 등짐 비교. 가제트 가오 볼륨도 좋지만 확실히 스텔스 가오II의 볼륨도 만만치 않습니다. 어깨파츠 가오들 컨셉이 가장 다양합니다. 다리 파츠 가오들. 모든게 제네식으로 넘어 오면서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제네식과 파이가. 요런 비슷한 장면을 어디서 본듯한데... 3대를 합쳐 놓으니 슈로초를 보는것 같기도 하고... 가오가이가 식구들. 합체를 해서 전시하니 슈로초 느낌이랑 별반 다를게 없어 보입.. 더보기 [190831] 슈퍼미니프라 빅볼포그 (가오가이가/프반) 보유중인 슈미프 가오가 시리즈의 마지막 빅볼보그입니다. 합신을 위해 건도버(좌)와 건그루(우) 상체를 분리합니다. 건도버는 머리가 수납형인데 수납후 마감은 좀 휑합니다. 건그루는 프로포션용 꼬리에 있던 팔을 꺼내어 줍니다. 별도의 빨간등도 추가해 줍니다. (무늬만) 삼위일체!! 빅볼포그~ 워낙 교체가 많은 합신이라 프로포션은 나쁘지 않습니다. 어깨위로 건도버와 건그루의 머릿자국이 보입니다. 합신을 하고도 남은 루즈(?)들. 볼포그는 쌩으로 남는군요. 상체 가동률도 좋고 자세도 잘 잡힙니다. ...만 하체는 고관절이 흐느적거립니다.ㅜ_ㅜ 건도버랑 건그루만 아니면 슈로초가 더 나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미조립이었던 볼포그 홀로그래픽 뭐시기 버전도 만들어봅니다. 스티커가 빠진 구성이라 좀 허전해 보입니다.. 더보기 [190831] 슈퍼미니프라 제네식 가오가이가 제네식도 마무리해 봅니다. 걀레온의 변형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분리해서 위치를 옮기던 사자 머리가 가동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꼬리는 접어서 곧휴 안쪽에 보관합니다. 볼륨이 빵빵해진 제네식 가이가. 두툼해진 허벅지가 참으로 맘에 듭니다. 빵빵해진 다른 볼륨에 비해 변함없는 소두. 하지만 이번엔 프로포션용 머리가 들어 있습니다. 좀 못생겼군요.ㅋ 액션 포즈는 뭐 잡을것도 없습니다. 당시 엄청 귀찮은 상태거든요.ㅋ 합체를 위해 또 허리를 회전시킵니다. 스트레이트와 스파이럴 가오의 변형은 좀 복잡해졌습니다. 발바닥 밑으로 발가락이 보이는군요. 안정감이 있는 넓은 발이지만 접지력이 좋지 않습니다. 스트레이트, 스파이럴 가오의 뒷다리 변형이 슬라이드식이면 좀 해소가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브로큰, 프로텍트 가오는 가변.. 더보기 [190831] 슈퍼미니프라 가오파이가 제네식 마무리 전에 부랴부랴 1년간 묵힌 가오파이가도 합체시켜 봅니다.^^; 어깨 커버를 분리하고 양팔을 벌려 허리를 회전시킵니다. 드릴 가오와의 합체는 기존 가오가이가와 동일. 등에 필수 서포트를 하나 심어 주고 팔을 뒤로 젖힙니다. 서포트가 없으면 스텔스 가오III가 합체되지 않습니다. 라이너 가오II의 부스터를 분해합니다. 몸통 합체를 위해 파츠 일부를 떼어 냅니다. 슈숭~ 합체한 뒤 어깨를 올려 줍니다. 파이가 머리도 잘 씌워지는데 좀 많이 헐겁습니다. 좀 움직인다 싶으면 그냥 빠져 버리네요. 사자갈퀴 대신 덕트(?)가 옆구리에 단단히 고정됩니다. 떼어냈던 어깨파츠가 가슴파츠로 사용됩니다. 가오파이가~~~! 여전히 가오가이가에 이어 허벅지가 아쉽습니다. 클리어 파츠로 교환 가능합니다. 등짐도 무겁.. 더보기 [190823] 슈퍼미니프라 제네식 가오가이가 하루 거르고 시작한 슈미프 제네식 가오가이가 두번째 작업기입니다. 3번 박스는 프로텍트 가오와 브로큰 가오. 무기류 입니다. 여전히 껌은 보이지 않습니다. 오픈한 흔적도 없는데 말이죠. 신기방기... 뭔가 쉽게 뚝딱 만든 느낌입니다. 기차형상의 라이너 가오가 상어와 돌고래로 분리되었습니다. 상어 형상의 브로큰 가오와 돌고래 형상의 프로텍트 가오인데 가변형 꼬리는 좀 거시기 하군요. 프로포션용 꼬리로 교체. 이제서야 좀 모양이 삽니다. 볼팅 드라이버. 윌나이프. 옵션 손파츠들. 이팩트 파츠. 좀 풍성해 보이는 3번 박스였습니다. 마지막 4번 박스. 스트레이트 가오와 스파이럴 가오입니다. 뭔가 좀 복잡한 조립감이었는데 이것도 뚝딱 만든 기분. 탱크 형상으로 하나였던 드릴 가오가 두더지 모양으로 분리되었습니다.. 더보기 [190821] 슈퍼미니프라 제네식 가오가이가 기다림의 초조함은 이제 의미가 없는듯합니다. 잊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것 같습니다. 나름 일찍 예약을 했다하더라고 판매처 사정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니... 슈퍼미니프라 가오가이가 정식(일반) 버전으로는 6번째. 제네식 가오가이가가 발매되었습니다. (한정이 3~4개 정도 있었던것 같은데...) 총 4개의 박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스아트. 진짜 파이널스런 모습이군요. 1번 박스는 제네식 갸레온입니다. 갸레온 조형에 신경을 많이 쓴것 같습니다. 색분할도 좋네요. 앞발들. 골반. 스커트 가동축이 제법 많습니다. 뒷발들. 제네식 갸레온. 일반 갸레온에 비해 볼륨이 많이 좋아졌네요. 머리 가동축이 생겨서 낮은 자세에서도 머리를 올릴수 있습니다. 기타 옵션 파츠들. 2번 박스는 가제트 가오입니다. 큼직한 파츠.. 더보기 [190317] 슈퍼미니프라 빅볼포그 (가오가이가/프반) 주말에 한것도 없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무려 10일전에 만들다만 빅볼포그를 마무리 지어 봅니다. 덩어리가 있는 놈이라 왠만한 색분할은 되어 있습니다. 가동률도 나쁘지 않구요. 교체, 변형이 일체 없는 하체입니다. 건글루와 건도버 변형에 필요한 빅볼포그의 팔입니다. 볼포그가 요상태까지 변형이 되는데 헛웃음만...ㅋ 금색으로 사출된 실버크로스(골드크로스 아닌가?ㅡㅡ), 제트와퍼의 수갑부는 가동이 됩니다. 건그루와 건도버 변형에 필요한 교체 파츠.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건그루. 염룡, 빙룡처럼 하체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빅볼포그의 팔을 연결하고 프로포션 파츠로 커버합니다. 변형 후 남은 파츠들. 비히클 프로포션도 나쁘지 않습니다. 건도버. 변형 방식은 유사합니다. 건그루와.. 더보기 [190307] 슈퍼미니프라 빅볼포그 (가오가이가/프반) 나름 빨리 예약한다고 했는데 우째된것이 2차로 밀려버렸고 그것마저 입고 지연이 되어 정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령한 빅볼포그입니다. 슈로초를 정리하고 미니프라로 전향한지도 제법되었군요. 이제 제네식만 나오면 대충 마무리는 된것 같습니다. 앞서 볼포그와 마이크 사운더스셋은 조금 아쉬운감이 있었는데 이번 한정판은 어떨지... 이전 발매된 격룡신마냥 한박스 안에 모든 런너가 들어 있습니다. 박스아트는 간지가 약간... 홀로그래픽 카모플라즈 버전의 볼포그와 건글루(건글), 건도버(건도벨) 합본셋입니다. 바리바링처럼 큰부품 없이 제법 많은 런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큰거 한장에 가까운 껌입니다.ㅜ_ㅡ 볼포그용 씰은 아예 없네요. 실패한 씰 만회해 볼려고 했는데 야박하군요. 매뉴얼은 3장. 볼포그용, 건글루..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