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180120] RG 빌드 스트라이크 풀패키지 씰작업 씰 작업 전에 잘빠지던 발목은 본딩해 버렸습니다. 씰은 주로 상체에 몰려 있고 남는 씰은 느낌 가는대로 덕지덕지 발랐네요. 심심했던 빌드 부스터도 조금은 나아진듯. 투명하고 빤짝이면 무조건 갖다대고 보는 블랙 라이트. 흰색 계열외엔 별 반응 없네요. 무장도 바꿔주며 자세도 좀 잡아 보고 싶은데 씰작업하다 또 지쳐서 패~쓰!! 더보기 [180117] RG 빌드 스트라이크 건담 풀패키지 R.S.I.C. Part.2 이어서 작업을 하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그렇게 흥이 안나네요.ㅡ_ㅜ 스트라이크를 이미 만들어봐서일까요? 팔프레임. 머리도 프레임이 있는데 이 상태로 몸통에 조립은 불가합니다. 어쩔수 없이 머리는 완성된 상태로 프레임 완성했습니다. 시원한 샤벳 느낌? 실력이 딸려서 빤짝이를 잘 못잡겠어요.ㅜ_ㅜ 포커스는 어디로...? 빌드 부스터. 클리어지만 색이 짙어 오히려 칙칙한 느낌이 나네요. 실드. 빨간색 클리어는 빤짝이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속이 애매하게 비치네요. 동그라미 친 작은 파츠가 희한하게 조립이 헐겁습니다. 조립하고 흔들면 후두둑. 라이플 구성. 빔건에 파츠를 부착해서 라이플 형태로 사용 가능합니다. 빔건과 강화파츠 조합으로 강화빔 라이플로 사용 가능합니다. 실드에다 라이플 파츠를 주렁주렁 달수 있는데.. 더보기 [180116] RG 빌드 스트라이크 건담 풀패키지 R.S.I.C. Part.1 올해 들어 첫프라질이네요. 연초부터 꼬인일이 많아서 프라질도 맘대로 못하고...ㅜ_ㅜ 신작에 밀리면 다시 내다팔것 같아서 미개봉 중에서 그나마 구입한지 오래된 녀석을 선택했습니다. 빌드 스트라이크 건담에 RG 시스템이란게 있는데 그걸 재현하기 위해 프레임이 클리어로 사출된 클럽G 한정판입니다. 이름도 깁니다. 빌드 스트라이크 건담 풀패키지 알지 시스템 이미지 칼라. (줄여서 R.S.I.C.) 단순 클리어가 아니고 스파클 클리어라고 하나? 암튼 반짝이가 들어가 있는 클리어입니다. 골반. 상체. 프레임외에 외장갑 일부는 일반 클리어로 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프라를 해서 그런지 작업시간 3시간을 넘기기가 힘드네요. 내일을 위해 오늘은 여기까지... 더보기 [171112] 기갑선구_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맥기 클리어 버전) Part.2 다음날 바로 작업을 이어 갔습니다. 발쪽은 좀 빡빡하게 조립이 되네요. 핀을 가공했으면 싶었는데 그냥 힘으로 조립했습니다. 다리도 좀 빡빡... 옆구리 부품까지 맥기였으면 가동시 마모나 파손이 우려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엉덩이 스커트는 아쉽... 프레임 완성. 일반 제품은 그냥 육포처럼 보였는데 맥기는 아름답군요.^^ 카메라 초점이...ㅠ_ㅠ 반반. 만들다 발견한 부품 누락. 다행이도 판매처에서 부품 AS를 해 준다네요. 봉지를 깠으니 유상으로...뉴_뉴. 구할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 블랙라이트에 노출을 시킨 뒤 조명 조절을 해 봤습니다. 중간쯤이 제일 낫네요. 왼발 오금쪽 부품이 누락되었습니다. 가슴쪽이랑 등쪽에 흰색 파츠가 없어서 좀 휑해 보이긴 하네요. 그래도 장갑 안쪽 몰드가 빛에 반응하는.. 더보기 [171009] 메카코레_마크로스 델타 리미트 클리어 버전 최근 애니를 보니 이런 대사가 나오더군요. (내용이 베앗가이가 흥하면서 잉여가 되어버린 앗가이 머리가 한을 품은...) 그래서 연휴 마지막 봉지를 깠습니다. 진짜 쉽게 끊을수 없는 마크로스. 최근작인 델타이며 메카코레로 발매되었고 클리어 한정으로도 발매되었습니다. 프론티어 1/100과 유사한 방식이긴한데 사이즈가 작고 클리어라는게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99%가 동일한 런너입니다. 클리어 제품이라 다듬기가 좀 번거러웠지만 완성하고 나니 알록달록 이쁘네요. 애니를 보질 않아 기체 번호도 모르겠습니다. 매뉴얼을 보고 01부터 05까지 정렬해 보았습니다.01(VF-31S:아라드), 02(VF-31F:메서), 03(VF-31E:챠크), 04(VF-31C:미라지), 05(VF-31J:하야테) 일부 연결이 매끄럽지.. 더보기 [151023] MF 1/72 VF-25F Alto custom (PRO-SHOP) 드디어 데칼질까지 해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바르는게 대부분이지만 외부 장갑이 클리어라 보이는 데칼입니다. 씰 때문에 맞추기 힘든 접합부분의 표가 많이 나지만 없는 것보단 낫네요. 발(부스터) 도색이 너무 이뻐 보입니다. 대부분이 프레임쪽에 금장 습식 데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날개 아랫쪽에 붙히는 데칼인데 벗겨질까봐 쉽게 접질 못합니다. 프레임이 없는 안쪽에도 데칼이 들어갑니다. 팔쪽에도 상당히 많은 데칼이 들어갑니다만 배틀로이드 변형은 더이상 없을 것 같아요.ㅜ_ㅜ 클리어 부품이라 변신시 화살표 부분의 고정 파츠가 쉽게 크랙이 갑니다. 지금은 사장된 인피니티 알토기와 함께. 수퍼파츠는 내다놔야겠습니다.ㅡㅡ; (괜히 샀엉~) 더보기 [151015] MF 1/72 VF-25F Alto custom (PRO-SHOP) 드디어 씰 작업을 들어갔습니다. 습식은 무리일 것 같고 기본씰 작업을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다시 슈퍼파츠를 제거하고... 클리어 파츠를 분해하고... 그러는 사이 페인트는 벗겨지기 시작하고... 거기다 부품 파손까지..ㅠ_ㅠ 갑자기 의욕 상실입니다.ㅠ_ㅠ 더보기 [151013] MF 1/72 VF-25F Alto custom (PRO-SHOP) 스트라이크팩까지 장착하고 보니 배틀로이드 모드도 궁금해서 변형을 해 봤습니다만... 클리어파츠라 뭔가 좀 맞춰먹기 힘들다는 느낌이 막 들기 시작하더니 프레임 도색도 슬슬 벗겨지려고 하는 것 같고... 무리수를 두지 않고 딱 요기까지만 맛 봤습니다.ㅜ_ㅡ 씰로 전용기를 표현하는지라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으니 그냥 프로토 타입이네요. 클리어로 깔끔하게 도색된 머리. 스탠드는 있지만 자세는 잘 나오지도 않고... 라이플이 가장 이쁜 것 같습니다.^^; 슈퍼팩이고 뭐고... 그냥 오리지날에 씰질 좀 하고 마무리 지어야겠습니다.ㅜ_ㅜ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