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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F

12/08/27 [MGF] Barnaby Brooks Jr. 드디어 마무리를 했네요. 타이거는 신선한 맛에 그나마 재밌게 조립을 한 것 같은데... 바니는 좀... 지루했던 느낌이 드네요. 역시 스폰서 씰을 붙히고 나니 있어 보이네요. 머리. 팔. 반대쪽 씰은 너무 울어서 사진찍기 패스했습니다.ㅠ_ㅠ 독특한 등짐. 저 등짐 속 보라색 파츠를 까먹고 조립을 안했더랬죠.ㅋ 미끈하게 빠진 다리. 발파츠의 뒤꿈치 부분이 깔끔하게 붙질 않습니다. 매뉴얼 포즈 따라 하기. 다리가 무거워서 치켜 들고 찍기는 무리였습니다. 마스크 오픈. 저 눈알이랑 눈썹 데칼을 또 해 먹었습니다. ㅠ_ㅠ 대충 마커랑 먹선펜으로 수습했네요. 코토처럼 인쇄해서 내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타이거랑 함께. 바니가 좀 크네요. 원작도 그러한지... 뭐야... 이 분위기는... 이런 장면도 연출이 된다.. 더보기
12/08/26 [MGF] Barnaby Brooks Jr. 주일의 끝물에 아트나이프를 들었습니다. 역시나 작업이 지연되면 의욕도 떨어지게 되는군요. ㅜㅜ 반만 장갑을 입혔는데 어깨 부품이랑 등짐 부품도 빼먹었고 조립했네요.ㅡ_ㅡ; 드디어 완성했네요. 아직도 등짐의 부품은 빼먹은 상태였더군요.ㅋㅋㅋ 참 독특하게 생긴 얼굴입니다. 레인져 같지도 않으면서도... 왕발이... 볼륨감도 색분할도 좋습니다. 일부 스티커 사용. 몇 안되는 스티커도 얼른 붙히고 얼굴도 만들고 해서 마무리 짓고 싶어용.ㅠㅠ 더보기
12/08/14 [MGF] Barnaby Brooks Jr. 만들던거 마자 만들기로 합니다.^^ 팔. 손파츠에 스티커를 바를지 부분도색을 할지 고민이네요.ㅠ_ㅠ 다리. 프레임(?) 완성. 대퇴부가 굵직하네요. 눈쪽에 부분 도색을 했는데 표도 안나는군요. 오늘은 요까이...ㅠ_ㅠ 더보기
12/06/28 [MGF] Wild Tiger 뭔가(?)를 해보고 싶은 욕심에 다시 니퍼를 잡았습니다.^^ 타이거 슈터인가? 팔에 내장된 무기인데 수납은 되지 않는 전개용입니다. 굿럭모드. 딥따 큰 오른팔입니다. 색분할이나 디테일이 좋네요. 기존 팔이랑 크기 비교. 마스크는 습식을 이용했습니다. 일반씰로는 도저히 작업하기가 힘들더라구요. 마크세터를 이용하긴 했는데 실패했습니다.ㅠㅠ (다음날 알고 보니 마크세터가 아닌 시멘트였습니다.ㅡ_ㅡ 어쩐지 데칼이 녹는다 싶었어...ㅜ_ㅜ) 완성샷. 씰은 몇개 되진 않습니다. 상체. 소뱅 로고가 큼직하게 있습니다. 투명파츠에 붙히 씰은 표가 좀 많이 나네요. 팔. 다리. 발바닥에 박힌 클리어 파츠들. 박스포즈 따라하기. 무기를 잡는 손이 없어서 저런식으로 밖에 표현이 되질 않습니다. 바니짜응~ MGF 전용 스탠드.. 더보기
12/06/23 [MGF] Wild Tiger SHF로 수집할려고 했던 타이거 & 바니였는데 포기하길 잘 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MGF로 내어 주니 반다이에게 감사(?)를...^^ 프라질이 뜸했던 차에 봉지를 깠습니다. 금방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죠. 녹색 클리어 파츠 색상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왠만한 녹색부분은 클리어파츠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손파츠에 필요한 스티커가 겁나게 많은데 스티커보단 은색마커질을 추천합니다. 두세개 붙혔다가 다시 제거 했습니다.ㅜ_ㅜ 느~을씬한 다리. 무릎 접힘은 좀 아쉽네요. 사진상이 전부입니다. 소체샷. 이번 제품은 특히하게 장갑을 입힐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이 말랐네요.^^ 다리 장갑. 색분할이 잘 되어 있습니다. 발다닥에도 클리어파츠가 있는데 깜빡하고 못 찍었네요. 나머지 장갑들. 장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