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피규어/■ S.H.F.\S.I.C.\Etc.

[190103] 넨도로이드(935) 카미나(그렌라간)

728x90
반응형

넨도 요코가 나온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카미나가 나왔습니다. 시몬도 3월에 나온다죠.^^

나중에 못구할까봐 부랴부랴 예약을 했는데 생각보다 품절이 잘 안나네요.ㅜ_ㅜ 가격도 더 내린것 같고...ㅠ_ㅠ

넨도 시리즈가 벌써 900단위를 넘었군요. 1000번대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정말 자가증식을 한다는 넨도. 무섭습니다.^^;

 

구성.

 

교환파츠와 베이스는 별도 포장되어 있습니다.

 

그렌라간 시그니처 포징. "나의 드릴은 하늘을 뚫을 드릴이다!!"

 

팔을 내리면 삿대질도 가능합니다.

 

카미나의 검. 뽑히거나 별도의 뽑힌 검이 없어서 아쉽군요.

 

검을 어깨에 걸친 포징도 됩니다.

 

망토 제거.

 

팔짱낀 팔로 교체 가능합니다. 표정이 정말 맘에 드네요.^^

 

반사된 효과의 선그라스.

 

왠지 숙연해지는 장면입니다. ㅠ_ㅠ

 

불쌍한 요코.

 

진짜 마초, 상남자였는데... 죽지 않길 바랬는데 참 아쉬웠습니다. 그 바람에 시몬이 각성을 하긴 했지만...

 

오~ 코나미 임팩트 시리즈 라간에 태울수도 있습니다.

 

손잡이를 잡지 않아도 느낌이 좋습니다.

 

유일했던 카미나 피규어와 함께.

 

요코와 함께. 표정파츠를 바꾸어 볼려고 했는데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요코의 넘버링은 무려 053. 발매된지 6년은 더 넘은듯.

 

시몬과 모데로이드 그렌라간이 오면 재정비를 해줘야겠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