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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2] 온하비 레트로 청동거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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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2] 온하비 레트로 청동거인

바이올렛9 2020. 9. 22. 19:51

온하비 레트로 타입 콜렉션 그 두번째로 황금날개 1,2,3의 청동거인이 발매되었습니다. 박스 아트는 낯이 익으면서도 향수를 일으키는... 


흑백 버전 이후 색놀이를 하던 태권브이와는 달리 처음부터 3종으로 발매 되었습니다.


박스 뒤쪽 매뉴얼과 측면 스토리 등은 전작고 동일 합니다. 


여전히 누구나 알 수 있는 코드(?) 6000원 짜리가 2020년 9월에 발매 됨. 태권브이도 작년 9월로 기억합니다. 1년마다 하나씩 내어 줄라나요?

뒤늦게 알았는데 금형 제작이 "포디"라는 업체입니다. 전작 태권브이는 아카데미였는데 말이죠. 무슨 사연이 있었을라나요?


일단 파란색을 오픈해 보면... 런너가 1장 늘었습니다. 그래서 가격(태권브이 5천원)도 올랐다죠.


건프라 짬밥으로 대충 한몸이었던 런너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런너명판은 단조로워졌고 레트로 타입 콜렉션의 시그니처인 마데인코리아 각인이 등쪽에서 사라졌습니다. 아 왜!!! 


런너 명판 뒤에 제조사와 제조국이 각인되어 있네요.


주먹 구조는 태권브이와 동일하고 모양새로 봤을 때 손등 조형만 손 본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뚝딱 완성. 그나마 설정색에 가까운 12,000원 짜리 청동거인입니다. 클리어버전까지 사용했으면 18,000원짜리가 되었을지도...


레트로에겐 가동성은 사치입니다.


토마호.. 아니 주무기인 도끼를 들고... 이 친숙한 얼굴은 마그네오보 가킨에서 따 왔다죠. 초안은 게타로보G였다능...ㅡ_ㅡ;;


개인적인 생각으로 런너 색상 조합의 문제가 있다 봅니다. 흰색(은색)을 제외한 파랑과 빨강의 런너를 제대로 조합하면 충분히 기본 설정색은 나왔을텐데 말이죠.


흰색파츠를 제외하고 딱 요런식으로 나왔어도 클리어를 제외하고라도 2개까진 사지 않았을겝니다. 몸통부가 파란색. 나머진 빨간색으로. (남은 조합으로 만들기가 싫군요)


부분도색이 더 필요하겠지만 더 희멀건 태권브이와 함께.

9개월 뒤... 청동거인이 풀액션으로 발매가 되면 (태권브이가 레트로 이후 9개월만에 풀액션으로 발매) 모든 레트로는 풀액션으로 이어지는 공식이 생기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청동거인의 색놀이는 첨부터 다 한 것 같고 뭐다 됐든 온하비의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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